[논평] 약자 괴롭히기는 조선인의 뼈에 새겨진 본능이다
  • 엥겔
  • 2019.06.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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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또 일본에는 이지메가 있니 뭐니 하며 논점 흐리는 조선인들이 많지

일단 이지메는 약자 괴롭히기와는 완전히 특징이 다른 사회현상으로서, 우선 조선인들 망상과는 달리 잘 발생하지도 않을 뿐더러, 꼭 약자 대상으로 행해지는 행위도 아니다.

이지메는 대상의 강약에 구애받지 않는 게 특징이다.

힘이 세다든가, 돈이 많다든가, 동아리에서 에이스라든가, 심지어는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이지메를 당하기도 한다. 물론 이런 이유들과의 반대의 이유로 당하기도 하지만.

반면 조선의 왕따는 어떤가? 조선 왕따는 100이면 100 약자다. 사회적 강자에 대한 은근한 따돌림은 있을지언정 직접적인 괴롭힘은 가하지 못한다. 조선에서 직접 괴롭힘받는 부류는 항상 약자뿐이다.

항시 서열을 매기며 오로지 생존만을 위해 살아온 기형적인 특성이라 할 수 있다.

밑의 진돗개 관련 글을 보고 생각나서 써 봄. 진돗개도 결국은 주인을 보고 배울 텐데, 주인이 그 모양이니 개가 제대로 될 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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