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는 싫지만 나는 늘 핍박받지만 그 나라는 내 자랑거리씩이나 되어줘 원주민들은 날 알아줘야하고 내 심기에 거스르지 않게 행동해주지 않으면 내 중심으로 급우들이 반응해주지 않으면 인종차별이야 (첨부 짤과는 무관하게 여러 해외 한인들을 관찰한 내용)
그렇게 싫은데다가 예상못한 상황도 아닐텐데 대체 굳이 왜 가는가?
한국인의 서양 컴플렉스는 대체 왜 분노와 허영의 양면성을 드러내는가.
"그 나라랑 사람들은 싫어 하지만 언어와 여행은 좋아. 있어보이니까"
그 전에 저 노인의 니하오가 순수한 모름에서 나온게 아닌 악의를 품고 있음을 확신은 하는건가
저 노인이 그저 많은 중국인 거주자로 인해 동양인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박혔다면 순수한 무지이고 그걸 씨발새끼야라는 센욕을 먹을만큼 잘못한것도 아니다.
이방인에 대한 무지를 담고 있지만 호의가 담긴 말을 건넨 저 노인이 누군가의 아버지, 할아버지이고 어떤 이방인에게 그런 심한 욕을 먹었고 그림으로 그려지기까지 하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왜 신경이 곤두서있고 예민한 누군가들은 정도 이상의 비난을 부어야 직성이 풀리는걸까.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양면적 감정에 대한 글은 다음에 써보겠다...
격리구역 지정해서 못나오게 해야해
06.12 03:15일본이란 나라는 어째 저런 벌레들하고 옆에붙어서 에휴...
06.12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