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조선인의 피를 지니며 살고 있음이 원통할 따름이다.
  • 전천후사무라이(211.47)
  • 2019.06.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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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인센 맞춤 지옥입시제도, 노예양성 징븅제도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중화의 노예였다는 어두웠던 과거의 진실을 반성하고 개혁 드리이브를 걸긴 커녕 미화, 찬양하며 우방국(일본, 미국)에는 적반하장, 자기들끼리는 조적조(일명 이나라 압도다수 종족이 잘하는 짓인 통수)하며 또옹물에 다시 들어가려는 무리들과 최 근거리에서 같이 숨을 쉬고 언어, 행동을 일정부분 공유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진공 조차 부술 수 있는 메아리를 갈파하며 다시 태어나고 싶다. 그러나 죽음을 빠르게 맞이하는 것보다 죽을 각오로 이 열등한 유전자를 극복하고 싶다는 의지가 더 타오르기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양빛, 바람이 스치더라도 최소 자신과 주변의 센스러움을 억제, 소멸시키며 대만인과 같이 거대한 악당 앞에서도 생존하고 강해지는 모습으로 변모하여 생과 죽음 사이에서 진정한 가치로 나아가는 참된 친구와 우의, 사랑을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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