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 보고서와 CIA 보고서 원본을 일부 가져온다.
프레이저 보고서는 내가 교차검증했다.
https://catalog.hathitrust.org/Record/002939983
프레이저 보고서 원본 링크다 -_-^
본문 수정 안한거는 이해해주라
- 여기부터 -
친일파들이 태극기 휘두르며 3.1절을 훼손하는 게 열받아서 쓴다
(김진태 김평우 포함)
박정희의 기본적인 친일 순사 행적은 일단 빼겠습니다.
1961년부터 CIA는 박정희를 추적해왔고 여기에 대한 CIA 보고서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미국은 비밀문건 공개법에 따라서 극비문서라 할지라도 공개를 하는 데
이것이 1993년 공개된 NARA문서(미 국립문서보관서)입니다.
이 문건이 중요한 이유는 한미일 3개국이 1965년 한일협정을 체결하기 전 후의 비망록으로
1966년 3월 18일자 미중앙정보국 보고서로 중요 내용만 이야기 하자면
1961년부터 김종필을 통해서 일본 기업들이 적게는 100만불~ 많게는 2천만불까지
6600만불을 뒷돈으로 줬고 이는 공화당의 4년간 정치자금 2/3과 대통령 선거 자금으로
이용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전범 패전국으로 배상금을 줘야 하는 일본으로서 작업을 한 것이죠.
필리핀은 3년간 일본의 침략으로 배상금을 6억달러를 지불했습니다만
한국은 한일협정을 통해 3억달러의 "무상차관"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36년간 나라가 말살 되었던 댓가로 말이죠.
박가네 DNA는 딜을 일본 위주로 하네요.
전에 누가 프레이저 보고서가 민족문제연구소가 만든 어쩌네 저쩌네 해서
https://catalog.hathitrust.org/Record/002939983 <= 원본 링크
프레이저 보고서 원본을 들고 와보겠습니다.
스위스계좌 번호까지 나온 문건입니다.
1962년 걸프사는 유공과 합작해서 한국에 정유회사를 차렸고
또한 흥국상사 주식의 25%를 2백만 달러에 매입하기로 했었고
그 댓가로 1969년 8월 박정희의 방미 때 20만 달러를 스위스 UBS를 통해 입금 시켰습니다.
이 돈은 같은 해 9월 626.965.60D 계좌에서
199,750달러가 출금이 되었는 데 출금자 이름이 정화섭이고
이후락의 조카입니다.
다른 스위스 계좌인데 이후락, 김형욱, 김성곤 등이 비자금을 수거해서
박정희의 계좌로 넣고 이후락이 관리를 했으며 이 이야기는 이후락의 아들
이동훈에 의한 증언으로 이후락은 일본에 2백만 달러의 계좌가 있었다고 합니다.
간단히 요약해 볼까요?
박정희의 친일 행적을 따라가 보면 박정희는 독립 후에도
지속적으로 친일 짓을 했으며 그 돈을 받아서 선거를 치뤘고
스위스 계좌에 비자금을 유치하고 이후락 등이 거래를 하면서
돈을 모아서 육영수한테 줬다. 그리고 그 계좌 관리를 했다.
빨간 테두리 안에 보면 Madame Pak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 DNA는?
애비 : 친일 짓에 위안부를 팔아 먹고 뒷거래 친일 합의는 1961년 정권 찬탈 이후 지금까지이다.
애미 : 대표적 친일파인 육종관의 DNA
동생 : 일본 그만 괴롭혀라
박근헤롱 : 한일 위안부 협의 도장 쾅! 한일정보교환협정 도장 쾅!!!
결론 : 3.1 운동은 한국의 비폭력 저항 운동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많은 친일파들에게 탄압을 당했고
그 역사는 지금까지도 휴유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린 아직도 국정교과서와 싸워야 하며, 한일정보교환협정 폐기를 외쳐야 하고, 위안부 할머니 분들을 지켜야 한다.
그런거야 당연히 해야지만...
(이거 썼을 때가 2월달이었음 본문 수정 거부하겠음)
친일파를 지키자는 것들이 태극기 운운하면서 태극기를 파괴하는 것을 보자니 화가 안 날수가 없네요.
- 여기까지 -
2 박정희는 뼈속까지 친일파였다
3.박가네 DNA는 자식에게 그대로 되물림 되었다
결론
박가네 일족은 민족 반역자이고 척살의 대상이라고 할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