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 정도는 영어가 병기되어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세포(cell)' 이런 식으로 말이지 그럼 각 분야의 전문용어를 영어로 접근하는 데에 부담이 덜 할 거라 생각이 드는데 한국에선 쓸데없는 영단어만 엄청 외우고 있지 영어는 딱 분류시켜놔야 한다 생활영어,학술영어 이렇게 말이지 그리고 학술영어는 각 과목에서 간단한 원문을 주고 해석시키는 정도면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