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이라는건 자신의 지적허영심을 뽐내고 남을깔보라고 있는것이 아니다.
인간으로서 반드시 발전하고 그 개인자체내에서 움직여줄 원동력이다.
그것이 존재해야 인류가 발전하고 나아가는것이다.
애초에 이런 전제가 되지 않기에 조센은 후진국수준이라는것
특히 조선인들 전문용어쓰면서 온갖 있는척 아는척하며 갑질하고 자랑질하며 자기몸값만 올리려고 하는것에 불과하다
사실 말하다 보면 이놈이 핵심을 이해했는지 아닌지 돌발질문을 하면 이 녀석 밑전이 드러나는게 대부분이다
특히 우센징들 내에서 이런경향이 상당히 큼
개돼지 우센징들은 이걸 유식하다고 빨기바쁜데
내가볼때 하나도 모른다고 자부할수 있음
애초에 진리는 간단하다 진실은 간단하고 어렵고 복잡한건 사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조선인들은 하나도 모르면서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나도 물론 과거에 그랬지만 나는 좀더 이해하기위해 공감능력을 써서 이입하니 간단하게 설명해줄수 있게됨
근데 문제는 조선인들 머가리가썩어서 이렇게 이야기해주면 수준낮은줄 알고 무식하다 이러지
그냥 나는 이 유사인류들 하고 넘어가지만 조센에서 학문 소위 안다고하는 것들은 대부분이 이렇더라.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모르고 이상하게 적용해서 잘못되었다고 헛소리하는데
답답할따름이지
그러다보니 조선인들에겐 인간 내적 위대함과 자기스스로에 자부심이 결여된 상태에서 학문목적을 잃고 지적허영심만 뽐내기 바쁘니 노벨상도 없고
그것의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제대로된 번역본하나도 없음
번역본이 있더라도 그대로 번역만 해놨지 핵심적으로 번역 해놓은곳은 없더라.
결국 해석하다가 시간만 보내고 비효율의 극치를 보여줄수 있다
사실 영어원서에 나오는 비유경우 영 미권의 마인드에 맞는 비유를해서 알아듣기도 이해하기도 상당히 어려움
상식적으로 미국에서 살아온 사람도 아닌데 이해하는건 어렵지. 결국 중요한 학문발전이 아니라 영어해석에만 힘쓴다는거지..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는 교육을 할뿐이다.
결국 이러한 교육목표부재는 많은 혼란과 여러사람들을 어려움에 처하게 되고 학문자체가 퇴보하는 길을 걷게 만든다.
이러한 상황은 오늘날 조선에서 절실하게 나타나지.
다만 북괴는 조금 다를수는 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상에 이해를 전혀 못하는 조선인들이 태반이라 설명해주는데 공산주의 사상은 인간은 위대하다라는 모토로 시작된것이다.
다만 공산주의는 필요한 만큼 가져가되 인간인 니가 이해해라 이런식이다 그래서 인간의 탐욕을 전제한 자본주의와 비교해서 경제부분은 이길수가 없다.
그러나 기술 예술경우는 다른데 인간의 위대함을 나타내다보니 그부분은 학문의 목표랑 유사해서 효과를 보이는경우가 많다 .
그래서 북괴경우 핵미사일 어마어마한 군사기술분야에서 발전을 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남조센은 기술투자분야가 지디피대비 높은수준으로 투자해도 효과가 안나오는게 가장 자본주의스러운 국가이기에 기술발전의 효과가 더딘것임.
결국 각기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데 멍청한 조선인들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며 떠드는중
내가 고려할때 조선인중 공산주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한 놈들은 이나라에서 천명도 안될것임
핵심을 말해서 조센이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고도 성과가 안나오는 이유는 노비제와 연관이 되어있지
06.09 09:54노비는 절대로 혁신하지 못한다 이걸 자본주의랑 연관시켜도 금방 드러나는구조인데 왜 깨닫지 못할까
한국에서 학문이라는건 완장질 수단이고 직업 직책은 완장이지ww
06.09 10:04수학자자로서 공감
06.09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