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들이 일본 방사능 거릴 때마다 본 자료를 이용해서 팩트로 참교육 할 수 있다
일본의 경우 2011년 후쿠시마에서 원전사고가 1번만 발생했을뿐이지만
한국은 중국에서 공식적으론 1964년부터 1996년까지, 북학은 9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7번 비공식적으로 1년에 지하 핵실험 수차례하는데 지하수와 대기의 대류작용 해수이동으로 한국에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
한국에서 시멘트 및 보도블럭, 아스팔트를 만들때 한국의 돌을 채석하여 사용하는데, 여기서 나온 수치만 봐도 중국 북한에서 핵실험한 방사능의 분진은 반도 전체에 쌓임을 알 수 있음, 미세먼지 사이트의 반도의 대류현상만 보더라도 언제나 중국에 영향을 받는것으로 쉽게 이해가능하다
중국의 핵실험을 시작으로 동시에 한국에는 없었던 갑상선 암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이는 한국인의 피폭을 뒷받침해줌, 중국 황사와 함께 20년간 조센징 체내에 축적된 세숨 플로토늄에 의해 암세포가 형성되는것과 일치한다
일단 후쿠시마 원전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의 방사능 수치가, 한국 모든 지역의 수치보다 1/2이하로 낮은 수치에 다른 나라들과 비슷한것만 봐도 한국 방사능 수치는 체르노빌인근지역과 비슷한 생지옥임을 알 수 있음
이바라키현이 조센보다 높게 나오는저 위 자료는 2011년 3~4월 기준인듯
06.09 00:49지금은 후쿠시마현도 태평양 해안가 일부랑 후쿠시마시 쪽 빼면 조센보다 낮게나온다
06.09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