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이렇게 생각하는 교수도 있다
있다? 아니 오히려 이게 대세겠지
"학사과정과 대학원 과정의 차이는 교재가 번역서냐 원서(영어만)냐의 차이다"
그래서 학사때 배웠던 개론용 교재를 원서로 5만원짜리 들여와다가
똑같은 내용을 영어로 읽게하고 문단마다 교수가 코멘트를 해줌
이게 토익학원이냐 대학원이냐? ㅋㅋㅋ
나도 배운지 시기가 좀 지난 사람이라 이정도인데
요즘은 학사도 영어강의와 영어교재로 떡칠을 했다고 들었다
작년인가 제작년에 카이스트교수가 전면영어강의 체제에 반대하며
"자국어로 지식을 배울 수 없다는게 얼마나 슬픈일인가?" 라고 비판했었는데
씨알조차 안먹히는게 현실이다
과연 이렇게 영어로 억지로 쑤셔넣는게 의미가 있냐?
학사도 보는 교재를 그저 영어로 봤다고 뭐 차이가 생겨?
영어 논문을 읽자고 하던가 병신들아 ㅋㅋㅋ
그게 아니면 하다못해 그간 매학기 학생들이 번역했던 내용을 축적이라도해서
라이브러링 해, 국문으로도 지식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주던가
그런것도 없고 그냥 휘발성임
심지어 이젠 학회에서 논문을 영어로 쓰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왜 그걸 영어로해? 미국인 유럽인들이 조센징 학회의 논문을 들여다볼거 같아서?
어차피 ssci 논문만 인정한다고 사대주의질을 병행하고 있는데
그럴 바에는 국내학회는 국내의 학생들이 보고 배우기 쉽게 자국어가 되야하는게 맞지
그러니까 이 새기들 영어질은
120% 사대주의적 발상일 뿐이고
미국유학파들이 교직을 얻기위한 일종의 카르텔 헤게머니 논리이며
혹은 지식의 장벽을 만들려고 하는 그저 옹졸한 행위이다
혹시라도 한국에서 석박을 밟고자 하는 갤럼이 있으면 참고하기 바란다
조센시대때 지배층은 한문쓰고 피지배층은 센글쓴거 떠오르네
06.09 13:10웃기는게 대학규정에 논문을 외국어로 써도 되는가의 규정을 보면 영어만 된다고 못박혀있다 일본어도 안되고 센징이 좋아하는 중국어도 안됨 ㅋㅋㅋㅋ 걍 사대주의임
06.09 13:11아마 라틴어도 안된다고 할듯
06.09 13:11공대는 학사도 10년전 이상에도 계속 원서였음. 물론 이게 학교에 따라서는 번역서기도 했지만
06.09 13:15번역은 근데 한국인 능력상 무리인듯함. 한자를 버린이상은 말이지. 다만 원서로 배운놈 엉터리 번역서로 배운놈이 섞이게 되는데 이게 더 큰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06.09 13:18바로 봤네 ㅋㅋㅋ
06.09 13:28지잡공대 학사 2학년인데 원서로 배운다. 물론 원서로 공부하면 모국어로 공부하는것보다 효율 존나 떨어지는거 체감함 특히 난 영어가 짧으니깐 존나 괴롭다.
06.09 13:57겉껍데기만 핣기식 교육하니까
06.0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