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센징 거기서 거기지만 굳이 인종 우월성을 구분하자면 짱깨 > 센징인데
일제는 내선일체 같은 이론 만들면서 공개석상에서 대놓고
센징을 짱깨보다 우월하다고 쳐준대다가
몽골제국도 보면 한족들은 반란 방지라는 명목으로 부억칼도 압수, 규제하면서 관리했는데
고려는 부마국으로 삼고 왕도 사위로 삼아서 지네 왕가에 편입시킴.
청 제국도 초반에 조선이 너무 비상식적으로 나와서 그렇지 굴복 시킨 후에는
이렇다 할 내정간섭도 없고 변발 강요 시킨 한족들과는 달리 자기들 문화 조선한테 강요도 안했음.
오히려 조선 경신대기근 같은 아사자 속출하고 힘들 때 무료로 곡식이나 식량 보내줌.
고대 당이나 한 제국 이런 나라들도 조선 먹은 후엔 수도 도시 파괴 이런거 없이
도독부 같은 통치기관 세워서 유연히 통치하고 오히려 문명발달 시킴.
제국들이 센징 대한 거 보면 이상할 정도임.
딱히 위협되는롬들이 아니라 그냥 적절한 선까지만 손봐주고 조공 바치게 한거같은데
06.07 00:43그럼 그정도로 끝내면 되지 왕을 사위로 삼고 이런 걸 왜 함.. 일제도 마찬가지로 조선 왕실 천황가에 편입시켰잖음.
06.07 00:43그건 나도 이해가 안감..
06.07 00:44문제는 너무 모자라서 역으로 베풀어준게 된듯
06.07 00:43조센경제발전도 마찬가지인 사실상 모든스텟을 운에 찍는 민족인듯
06.07 01:30반도는 중국이나 일본이 원래 지배하던 곳이라서 편입시킨 다는 느낌인데 임나일본부처럼 한반도 남부는 원래 일본이 지배하던 곳이다 한반도 북부는 중국의 지방 정권이다 이런식으로 강제력을 행사한다는 느낌보다는 원래 중국과 일본의 영토니까 편입시켜서 동화시킨다 이런느낌?
06.07 02:38아니면 고려를 몽골 원나라에 편입시켜 일본을 친다 이거나 일본제국이 조선을 제국에 편입시켜 중국을 친다거나 반도가 지정학적으로 중국와 일본의 문명이 충돌하는 전쟁터라서 그런지 거부감이 없는걸까? 중국이 일본에 비해서 한국이 덜 거부감없고 일본이 중국에 비해서 한국이 덜 거부감없고 그런거일지도? 원래 한반도 남부는 일본이 지배 한반도 북부는 중국이 지배했기에
06.07 02:47한반도 남부 백제와 신라 가야는 사실상 일본의 영향권이고 한반도 북부와 그 위쪽은 사실상 만주족(훗날 청나라)이랑 몽골족(훗날 원나라)놀이터 였잖아 원래 자기네 영향권내에서 지배하던 영토이자 졸개들이니까 자기네한테 편입시킨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06.07 02:56유사이래 원래 한반도에 살던 백성들과 그 영토는 중국땅이였거나 일본땅이였었다 그렇기에 본국에 편입시키거나 어느정도의 대우를 해준다 이러면 논리가 성립하지 않냐? 원래 자기네 영토에 살던 백성들을 왜 차별하고 억압해? 원래는 자기 백성이자 자기 영토였는데 ㅇㅇ
06.07 03:09중국대륙에서 만리장성 벽돌 쌓다가 도망치거나 전쟁이나 숙청을 피해서 도망쳐서 온 애들들이 한반도에 도달했고 그리고 한반도 북부는 사실상 몽골 만주등의 놀이터였고 한반도 남부는 임나일본부 일본의 부속 영토니까 당연히 반도에 있는 애들 본국 일본으로 가서 정착하면서 일본국에 동화되는 애들 있었을거고 민족으로 나누는게 아닌 인적교류로 보면 정답이 보이지 않냐?
06.07 03:32중국에게도 반도는 자기네랑 동질의식이 있었고 일본에게도 반도는 동질의식이 있었음 어 한반도 북부와 그 위쪽은 우리들 중국 놀이터였는데 거기에 지금도 살고 있는 애들은 원래 우리 백성이자 우리 영토잖아->부마국으로 삼음// 어 한반도 남부는 임나일본부 부속 일본국의 영토인데 지금도 거기서 사는 애들 원래 우리 백성이자 우리 영토잖아->본국과 비슷한 대우+편입
06.07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