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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색인종 돼지들이 반대하는 건
공화당이 추진하는 2020인구조사에 시민권 보유 항목을 추가하는 것인데
저들에 따르면 시민권 보유 항목이 공화당 백인에 유리하다 함.
인구조사에서 시민권자 여부를 물으면 불법체류자나 이민자들은 인구조사에 응하는 걸 꺼리게 될 텐데,
그러면 이들에 대한 정보가 대거 빠진 인구조사 결과가 나올 것이고,
이를 근거로 선거구가 확정되면 공화당과 백인들에게 유리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유리해지는 건 사실이고 공화당도 저 목적에 저 항목을 추가하려는 거다.
최근 미 중간선거에서도
백인 남성은 60%가 넘는 비율 백인 여성 조차 거의 50%에 수렴하는 비율이 공화당을 찍었었다.
현재 미국에서 불체자들이 불법 선거로 민주당에 투표하는 건 정부기관 선거조사기관 시민단체 등의 조사로 어느정도 입증된 사실이며
폭스뉴스를 비롯한 보수언론매체 중심으로 보도된 사실이다.
캘리포니아를 포함해 코네티컷, 오리건, 버몬트, 웨스트버지니아 등 좌빨 주들은
불체자들에게도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었는데
문제는 이 운전면허증으로 유권자등록을 해도 걸러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
감시단체인 '공공이익법률단체(Public Interest Legal Foundation)' 조사 결과에서도
버지니아주 8개 카운티에서 1046명의 불법체류자들이 투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시민권자가 아니라고 자진 신고해 부정투표한 것이 확인됐다.
트럼프가 계속 트위터에 불법투표 타도 외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면서 추진하고 있는 명백한 테러무슬림국들 미국 입국 금지, 원정 출산 금지,
최근 추진중인 미국 유학생과 외노자 비자 발급자 SNS 검열 등.
파고들면 잠재적인 민주당 유권자 탄생 방지에 기여하는 정책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안 그러면 미국은 결국에 망가지는 게 무슬림은 말할 것도 없고
흑인들만 봐도 오바마 지지율 한 때 98%수렴 하던 놈들이고 올해 중간선거에서도 민주당에 90% 몰빵한 놈들임.
히스패닉도 흑인 못지않게 민주당 찍는 애들이고 아시안 새끼들도 교활한게 여론조사에선 거의 50%가 공화당 지지한다 해놓곤 실제로 중간선거 출구조사 결과 20%남짓이 공화당 찍음.
유색인종 유권자들이 어쩌면 중국보다도 공화당에 더 위협적인 세력이란 얘기다.
게다가 백인 인구는 감소세인데 저들 인구는 폭발적인 증가세니 나 같은 센징도 기존의 선거제도가 유지되면 당장에는 몰라도 결국엔 좌빨들이 미국 먹어서 미국 멸망한다는 건 예견할수 있다.
현 트럼프 공화당도 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겠지만 유색인종 유권자들에게 위기감을 느끼고 저런 제도들을 도입하는 게 아닐까 싶다.
현 시대에 대놓고 참정권 배제해버리면 오히려 전복될수가 있으니 저렇게 명분있는 제도들로 합법적으로 태클걸거나
유저 시부리가 말했던 납세 기준 참정권 부여나 과거 남부지역에서 시행했던 일정수준 학력과 지식을 갖춰야 선거권이 부여된 제도 까지 적절히 도입하면 금상첨화라 할수 있다.
미국대통령이 세계대통령이라 불릴만큼 사실상 세계정치의 중심지인곳의 선출정치인을 참정권없는자가 몰래 뽑을수 있었다는게 신기하네요
06.08 14:22영국 몰락한 거 보면 신기한 일도 아님.
06.08 14:24미국도 트럼프를 포함해서 10년이 고비같다. 만약 계속 내부적인 타락을 방치할경우 결국 과거 남부전쟁처럼 미국의 내전은 피할수 없을것 같다.
06.08 14:26웃긴건 저넘들이 영주권이나 불법체류 하는 주제에 자신도 미국시민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는거.
06.08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