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시내의 한국미디어 및 기자회견을 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서울＝名村隆寛】한국의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일,일명 징용공 소송의 원고측이 압류한 일본기업의 재산매각명령을 재판소에서 신청하는 것에 대해 “한국 국민의 권리행사 수속이라는 관점이므로, 정부가 개입하지 않는다”라고 답하면서 한국정부는 사법판단에 개입할 수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국미디어를 대상으로도 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였으며, 강씨는 “피해자 (징용공 등)이 납득 가능한 방책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한국정부가 추진 중인 대응 방안에 대해 “상황을 계속 분석하며 검토 중이지만, 이를 정부 측에서 대외적으로 발표 가능한 시기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씨는 회견 참석자 모두에게 “천황의 즉위로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된 일본과는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지향의 관계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도 발언하였다  

https://www.sankei.com/smp/world/news/190502/wor1905020016-s1.html


인간쓰레기 같은 놈들아 철면피도 정도껏 깔고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 니네 편이었던 갱수가 운지했을 때 어떻게 반응했었냐? 그거는 사법부의 압력이고 이건 사법부의 존중이냐?

그리고 과거 문제를 맨날 건드리며 어떻게 미래를 논하냐? 입에 발린 말은 그만해라. 일본은 과거에 대해 매번 사죄해야만 하고 너거는 주둥이로 미래만 논하면 그만이다 이거냐?

이제 조센 운지하고 센토인들 쓰레기 주워먹어야 할 운명이 다가오고 있는데, 그때 가서는 절대 일본 바짓가랑이 붙들지 마라. 니들이 생각해도 그건 정말 파렴치한 짓이잖아?

니네가 쌓아 올린 거짓의 탑은 주변에 양해를 구하고 알아서 철거하든지, 아니면 그 거짓의 탑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할 때 모두가 그 결과를 수긍하고 조용히 운지해야 할 거다. 그게 시민사회의 기본 원리이고 시민들이 지켜야 할 자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