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독도가 역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일본측으로 기운다는건 빼고 말을 하자.

촛점을 맞출것은 독도가 한국에게 어떤 이득을 줬냐는것이다.

독도는 한일공동수역안에 존재하고 사실상 국제법적으로 섬이아니라 암초로 인정되어 영해나 배타적경제수역의 기점이 될수 없다.

따라서 독도를 한국이 완전이 꿀꺽한다고 해도 한국의 영해나 영토가 증가는 눈꼽만큼도 없다.

그럼 독도에 관광자원이나 광물등 천연자원이 있는가 하면 그것도 없다.

빼어난 경치 어쩌고 해도 울릉도도 찾는 조센인이 별로 없는데 독도는 반일국뽕팔이 빼고는 오는사람이 없어

거기다 매탄하이드레이트라는 독도주변의 자원을 마치 대단한것처럼 포장하지만 이건 독도주변뿐만아니라 일본의 영해안에 엄청나게 있다.

사실 이자원은 케내는비용에 비해서 경제성이 없어서 거의 없는 자원이나 맞찮가지다.

하지만 그보다 독도의 자원은 근본적으로 한국이 취할수 없다.

그건 설사독도가 관광자원과 천연자원이 흘러넘치는 보물섬이라고 해도 일본의 동의없이 한국이 그걸 이용할수가 없다는거다.

그래서 한국은 이승만이 독도를 강탈한후 얻은 이익은 어선의 피난기지역활을 한것말고는 전혀 없다.

오히려 독도는 역사적 국제적인 논리가 부족하는것을 메꾸고 국민세뇌와 세계를 속이기 위한 광고비가 거의 천문학적이다.

당장 독도에 대한 홍보비만 해도 국가예산 수십억이지만 민간이나 국가 예산중에 다른 항목으로 잡힌 독도관련 예산은 조단위가 넘어섰다.

즉 한국이 여지껏 독도로 얻는 부가가치는 전혀없고 오히려 한해 수조의 돈을 독도때문에 날리고 있다는거다.

물론 이 독도세뇌공작을 밥벌이로 삼는 서경덕같은 자는 이돈으로 호위호식하고 교수지만 논문한편안써도 한국에서 인기개념교수다.

한국은 그럼 바보라서 이렇게 경제적인 손실만 주는 독도에 목을 메는 것인가?

아니다 독도는 확실하게 한국에게 경제적 이득이상을 주고 있다.

내가 계속 말하지만 한국은 반일에 쩌든 국민이 주류를 이뤄야 국가가 소멸하지 않는 구조를 가진나라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특유의 노비 근성으로 인해서 스스로 한국독립에 대한 당위성을 찾지못하고 누군가 혹은 다른나라밑으로 들어가려고 할거다.

그경우 과거에 한번 병합한 일본은 매력적이라 일본이 싫어하더라도 한국에서는 일본으로의 재병합하려는 정치세력이 등장하게 된다.

그래서 한국은 끈임없이 반일로 일본과의 대립을 해서 국민들의 반일의식을 유지시켜야한다.

이반일의식을 세뇌하기위해서는 소스가 필요한데 굵직한거 몇개를 들면 ㅇㅇ부나 징용 수탈 머 이런소스를 말한다.

이반일소스에서 독도는 좀 특별한 반일소스다.

그건 다른 반일소스는 전부과거의 일이지만 독도는 현제의 일본과 마찰을 일으키는 영토에 관한반일소스라는거다.

이부분에서 독도라는 반일소스는 머리나쁜 한국인들에게 지금도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려고 한다는 현실적 증거로 선동이 되는거다.

이렇게 확실하고 빠른 반일소스를 한국이 고작 수조원 아니 수십조원을 쓰더라도 포기할수가 없는거다.

일본역시 독도는 저렇게 자원이 없는 황량한 무인도라도 포기할수가 없다.

그건 이승만이 독도의 침탈을 할때 일본인들의 피를 묻히면서 강탈했기 때문이다.

만약 그게 없었다면 호구 일본이 아마 한국의 땡깡에 독도를 진작에 줘버렸을지도 모른다.

결국 그 일본인들의 피가 나중에 한일관계가 나빠지면 일본이 한국을 군사적으로 손봐줄 유일한 명분역활을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