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들은 착각하는게 정말로 지들이 잘노는줄 알더라.
놀줄도모르고 놀곳도없고 문화유산도없는 유사국가라
매일 술쳐먹고 신세한탄하는게 조센에서 최고의 놀잇거리일수도있지.
참 일본가면서 놀랐던게 놀잇거리가 어마어마하더라
그냥 자기가 살고있는 도시내에서도 놀곳이널렸음.
걔네한테는 쇼핑조차도 놀잇거리임. 물건이 다양하고 신기하고 처음보는 상품이 많아서 보는것만으로도 재미짐.
디즈니랜드 아쿠라리움 스파랜드같은건 말할것도없지.
각지역의 고유관광지 다양한축제들과 풍부한 문화재들
하루종일 다녀도질리지않음
반면조센은 좆도볼거없음. 어디 저기 부산이나 서울 강북구나 갈필요도 없이 어딜가나 도시경관도똑같고
도시의 극소수 문화재는 볼것도없어서 수십분만에 끝나고 놀러갈 곳도없음
갈곳이라곤 오직 술쳐먹는 식당, 게임폐인양성소 pc방, 근본없이 일본 가라오케베낀 노래방과 당구장만 존재할뿐
조센의 일반도시에서 제대로 놀만한곳은 일본의 일개 고등학교축제보다 거의없다고봄.
사실 일본 고등학교 문화제랑 비교해도 실레임.
아주가끔 시골에선 가뭄에콩나듯 일본베낀 문화 콘텐츠로 볼만한게있다만 도시지역은 진짜 축제도 볼만한거하나도없음
세계 어느 도시에서나 하는 불꽃축제빼고
즉 축제도 재미없고 근본없는것밖에안보임
게임계쪽도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같은 쓰레기 밖에 없고
05.14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