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여기갤분들은 한번쯤은 저소리를 들었을것이다.

여기갤뿐만아니라 우센징들의 조그마한 일본관련 발언이나 행위를 했을때도 친일매국노라고 공격을 당한다.

친일매국노를 직역하면 나라팔아먹는 친일분자를 뜻할거다.

좀더 의역하자면 아마도 일본에 나라팔아먹는 자로 해석을 할수 있다.

하지만 여기분들은 대부분 조센자체의 가치를 별로 높게 보지 않아서 조센을 일본에 팔려고 해도 일본이 사지 않을것을 잘알고 있다.

그래서 정확하게는 친일혐한노라고 불러야겠지.

나는 조센이라는 나라의 파괴를 원하니 친일파국노라고 해야한다.

여기 갤러들에게도 친일매국노라는 말은 맞지 않지만 우센징이 친일매국노라는 말을 듣는건 참 재미있다.

우센징들은 좌좀보다더 한국이 일본에 팔리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센징 흙수저들은 국뽕에 젖어서 조센이 먼가 큰나라좋은 나라로 세뇌되어 있고

우센 금수저들은 일본에 넘어가 자신의 기득권을 위협받는것을 원치않고 이대로 조센징하타취들을 갈취하는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하기때문이다.

이와 같이 현대의 친일매국노라는 소리는 전혀 본뜻과 어긋나는 명칭이라고 하겠다.

그런데 왜 친일매국노라는 공격을 할까?

이건 친일매국노라는 소리를 듣는 자의 본질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바로 일본에게 조금이라도 친하거나 편드는 것에 대한 공격용 단어라는거다.

원래 조센징다운 쌍욕에 비하면 친일매국노는 좀 강도가 약한 느낌이다. ㅋㅋ

다른 더 천박한 욕이 아니라 왜 친일매국노라고 하는지는 바로 친일이=매국노라고 조센징대부분은 최면에 걸려있기때문이다.

이런 최면은 바로 조센사회에 공기와 같은 반일세뇌에 기인한것으로 일종의 조센유지의 안전장치라고 하겠다.

왜냐하면 친일자체가 조센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그렇다.

즉 노비정신에 투철한 조센징들은 친일을 하면 일본에게 다시 병합되어야하고 한국의 건국은 잘못되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머 일본의 의사와 상관없는 지들의 망상이지만.....

그런즉 친일매국노나 친일파라는 공격은 결국 친일은 한국을 파괴하고 부정하고

친일과 한국은 양립할수 없음을 보여주는 반일이 곧 한국과 한국인의 근본정체성이라고 조센징 스스로 자백하는거다.

한국의 정체성은 자유민주주의라고 지껄이는 우센징지식인들의 입을 찟어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