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사회가 원래 자기보다 낮거나 아랫급으로 보이면 온갖 모욕과 천박한 행위로 조롱하는건 일상적인것이고
일단 을이 되면 저런 모욕은 당연히 받아들여야한는거다.
지들에게 먼지나게 털린 중국축구에 대한 우승컵 퍼포먼스는 조센에서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저기 사진에 보이는 애들이 후보까지 20명이 넘는다.
하지만 그누구도 재지하기는 커녕 오히려 전부 얼굴에 웃음기를 띠고 우승컵 능욕을 즐기고 있다.
애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저현장에는 감독이하 코칭스테프라는 명함을 단 조센성충들도 있었다.
즉 유충이나 성충이나 저 퍼포먼스를 누구도 이상하거나 위화감없이 즐긴것이고 조센의 아주 자연스러운 행위임을 증명하는거다.
중국사진기자가 저장면을 포착해서 중국의 혐한에 불을 지르자 이제 상황이 역전된건데...
하루아침에 자다일어나서 이제 중국의 발바닥을 햩아야하는 저애들 얼마나 억울하겠냐?
평소 지들도 그런식으로 조센사회를 유지했으면서 기사마다 배댓이 지들은 안그런척하는게 저 유충들에게는 기막히게 보일거다.
밑에 누가 쓴.. 유쾌한 퍼포먼스가 맞다. 적어도 조센안에서는.....
스포츠맨쉽??? 그게 언제부터 조센징들에게 있었다고 자기는 안그런척 저 유충들을 욕하는 넘들이 난 더 역겹다.
그러니깐 wwww 조선성충들이 먼저 그렇게 가르쳐놓곤 wwwwwwwwwww
05.31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