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일본의 혐한도 먼가 모순적인 행태를 보이는것 같다.
  • 혼영(112.164)
  • 2019.06.04 22:04
  • 조회수 237
  • 추천 26
  • 댓글 2

물론 넷우익 기준으로 말하는것이라 혐한의 전반적인 개념과는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다.


내가 보는 일본의 혐한은 과연 한국과 손절하고 일본.. 나아가서 자기자신이 어떤 손해를 감수할 각오가 없다는거다.


즉 한국과 손절하려면 가장먼저 일본의 안보적 불안정이 심해져서 일본은 완전 징병제는 아니라도 징병제에 가까운 상비군 확충을 해야한다.


이부분에서 과연 일본의 혐한은 그런 일본의 전반적인 안보경제부분의 시스템의 변화를 감수하겠다는것을 분명히 안하면


결국 징징거리는것에 불과할뿐 한국과의 손절에 어떤 힘을 미칠수 없다고 본다.






밑에 어떤갤러가 일본이 한국과 손절하면 안보부분에 인력을 투자해야하니 현제처럼 일본의 번영은 어렵다고 하는데 어리석은 생각이다.


안보 군사 분야도 엄연한 경제적 GDP를 견인하는건 미국만 봐도 알수 있고


국가적 잇권을 확실해게 보장하는건 결국 군사력의 우위가 크게 작용한다.


지금 유럽의 몰락은 내생각에 EU로 합쳐지면서 EU전체군사력이 자기나라 군사력으로 착각을 하여


군사적인 부분을 축소해온결과 국가적인 나태로 이어졌다고 본다.


난 일본이 군사대국화가 되면 지금보다 더욱더 성장하여 미국담 넘버2의자리를 확고하게 될거라고 확신한다.

  • 26 고정닉 추천수5
  • 2
  • ジャニーズ事務所(221.157)

    오히려 평화헌법이 독이되어가고 있지

    06.04 22:24
  • 123(220.76)

    안보가 경제적 번영을 이끌지 못해서가 아니라 일본의 안보불감증 정서를 감안하면 솔직히 반도를 적으로 돌리면 안되기는 함. 그래서 일본의 정신적 각성이 따른 무엇보다도 중요함. 혐한 정서보다도 몇배는 중요한 게 바로 이 부분. 솔직히 현재 일본의 혐한이란건 그냥 한국이 워낙 밉상이니 그냥 그게 싫어서 그런정도고 대체적으로 논리적으로 이득이 되는 부분을 찾아내서가 아님.

    06.0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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