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6,70대 자신들이 역꾼이었다고 착각하는

무지깽이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권력장악을 누리며 안일하게 지냈지

가끔 권위나 부의 불균형 기타 사회문제에 있어서 담론이 발생할때

무책임하고 뻔뻔한 논리(상대의 노오력을 탓해라, 외국놈들도 똑같다, 우리땐 월화수목금금금했다)로

통시적인 센징간 갈등을 유발해서 재미를 봤을뿐

뭘 키워둔게 없다


그러니 우센징 유튜브에 가서 춤추고 맞춰주는 년놈들은

죄다 무지깽이 무학력 영감탱이 아니면 평생 그릇닦던 뽀글머리 아주매미년들

좌센징들처럼 선동을 해서라도 젊은 층, 식자층의 지지기반을 만들어 뒀어야

좌센이랑 파이트할때 뭐 그럴듯 하기라도하지

현실은 무지깽이들이 태반인 지지기반 가지고 쇼를 하려니

논리도 빈약하고 유치해지고 ... 논리를 구체화하려면 영감들이 못알아들어서 포기하고

그러면 또 좌센한테 조롱받고

기껏해야 우센중에 잘났다는 몇몇 학자한테나 기대며 버텼다가

흐름에 밀리면 또다시 자기들말 못알아먹는

젊은 센징들을 멍청이라고 조롱하며 싹을 밟는 악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