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센징 : aigo zo본은 아직도 봉건국가입nida.
  • 시부리(106.102)
  • 2019.06.07 21:44
  • 조회수 173
  • 추천 19
  • 댓글 10

센징에게 불편한 진실.
민주주의의 근간이 봉건제임.
민주주의와 봉건제의 차이는
영주를 선거로 뽑느냐 칼부림으로 뽑느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봐도 무방함.

민주주의의 정확한 의미가
봉건 영주를 영지민의 투표로 선택하는 것임.

갓본께서 개화해주시기 전까지
원시대에서 살았으니
봉건제와 민주주의의 관계를
알 턱이 있나?

  • 19 고정닉 추천수1
  • 1
  • 시부리(106.102)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봉건제의 전통을 가진 그 나라가
    유일하게 근대화에 성공하고
    열강 대열에 끼었다는 팩트가
    뭘 의미하는지 센징은 절대로 알 수가 없지.

    06.07 21:45
  • ㅇㅇ(203.152)

    유럽 일본은 고대 노예제 사회 중세 봉건제를 거쳐 단계적으로 발전하며 근대화를 하는데 센징은 그런거 없고 고대 노예제 사회에서 일본이 근대사회 만들어줌

    06.07 21:55
  • ㅇㅇ(203.152)

    민주주의도 근대화 후에 나온 사상이지 근데 그 근대화의 원동력이 된게 중세 봉건제 아님?

    06.07 21:49
  • 시부리(106.102)

    민주주의의 필수 요소인 의회가
    봉건제에 기반을 둔 시스템임.

    06.07 21:50
  • 시부리(106.102)

    의회와 봉건제는 사실상 동의어라고 봐도 됨.

    06.07 21:50
  • ㅇㅇ(203.152)

    일본같은 대부분 선진국이 채택한 의원내각제도 중세시가 기원아님?

    06.07 21:54
  • 댓글돌이
  • ㅇㅇ(203.152)

    일본이 근대화 시켜주기 전까진 중세 봉건제 만도 못한 19세기 까지 자국민 노비제나 유지하던 고대 노예제 사회였던 새끼들이 중세재ㅂ랜드 드립치는게 웃길뿐

    06.07 21:50
  • 시부리(106.102)

    로마도 사실상 봉검제 사회였음.
    집정관이 지방에 파견한 법무관이 총독이 되고
    이 총독과 로마 본국과의 관계는
    갓본식 막번체제와 거의 일치함.

    06.07 21:52
  • 시부리(106.102)

    개독을 받아들이는 병크를 터트린 덕에
    그 지방 법무관들이 독립해 나가서
    지금의 유럽 국가들이 형성된 거지만.

    06.07 21:53
  • ㅇㅇ(203.152)

    센징이 웃긴게 깨시민 뽕 쳐맞고 민주주의 존나 빨아대는데 정작 즈그들이 빠는 민주주의 역사 어떤과정을 통해 탄생한건지도 모름

    06.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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