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소] 2천년간 한국을 사람취급해준 문명은 미국과 일본 문명뿐이었다
  • 대동아공영
  • 2019.04.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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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보관소] 2천년간 한국을 사람취급해준 문명은 미국과 일본 문명뿐이었다.

ㅇㅇ(218.39) 2018-06-21 00:49:40
조회 857 추천 51 댓글 6



1. 한국은 역사가 2,000년정도 약간 넘는 나라다. 서양학자와 세계 학계의 눈에는 

한국사 길이는 대략 기원전 300년~200년 정도부터 시작이다. 그 이전은 역사로 안쳐준다.

만주지역에 고인돌이 징그럽게 많이 나왔다고 고조선의 역사부터 반만년 지랄하는 한국의 생각을

들어줄 나라는 어디에도 없고, 그 딴 돌맹이와 사람 흔적만으로 역사의 시작이라고 우기기 시작하면

기원전 2800년에 스톤헨지 나온 영국은 5천년전에 이미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고 1만년된 괴베클리 유적나온

터키역사는 1만년이다. 


그 역사 길이 2000년 정도의 기간동안 1900년은 중국 대륙권의 정치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100년동안은 아예 몽골의 식민지로 살았으며 무력하게 몽골에게 불이익을 당해도 아무말도 할 수 없는

전쟁에서 패배해서 몽골의 노예가 된 나라에 불과했다. 


그 2000년 길이동안 4분의1인 500년이나 차지하는 조선이란 문명은

아예 중국에게 독립정권을 인정받은 지방정권이나 다름 없었다. 중국의 단순한 속국이 아니라

유일하고 가장 확실하게, 정확하게, 분명하게,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

조공과 책봉으로 중국을 사대외교했던 아시아 국가들은 얼마든지 많이 있었다.

다만 조공과 책봉은 단순 외교의 형식이나 허례허식에 불과하고

조공은 사실 중국과 다른 주변국들이 무역을 하기위한 편의 방편에 불과했다.


이런 중국의 영향력이 미치는 아시아 지역만의 특이한 정치 성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즉, 조공과 책봉만으로 속국이나 식민지로 보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조선은 달랐다. 조선초기부터 명나라 사신이 필요이상으로 조선에게 행패를 부렸고

많은 뇌물과 선물을 뜯어갔다. 오늘 말로 갑질을 엄청나게 부리고 간거다.

명 사신은 명 황제의 대리인으로, 사실상 조선왕보다 높은 정치적 위치에 있는 셈이다.


한국 내에선 성군이라고 알고 배웠던 세종대왕때도 중국에게 여자를 공녀로 바쳤던 사실은 

오늘 날 역사에 분명히 남게 됐다. 세종때 조선 정부는 평범한 조선의 10대 여자아이들을

공녀로 끌고가서 처녀를 검사하고, 형님나라인 중국에게 바쳤다. 

오늘날로 치면 범죄조직, 조직폭력배보다도 더한 짓이지만 오늘날 잣대로 

전근대 왕조 국가를 손가락질하는건 웃기긴 하다. 근데 일단 조선은 중국의 속국에 불과했다.


1637년 힘도 안되면서 청나라를 오랑캐라고 부르며 정신승리했던 조선 권력자는

전쟁에서 신나게 털린다음, 성에서 나와서 오랑캐인 만주족 추장에게 절을 했다. 

그리고 조선은 청나라와 조약을 맺었다. 

그 조약을 맺은 뒤로 조선은 자기나라 성벽을 보수하는데도 청나라에게 허락받은 다음에

성벽을 고칠 수 있었고, 명나라 군대를 토벌하기 위해 조선군대를 부르면

조선군대는 군말없이 당장 출동해서 청나라 군대의 명령을 듣고 움직여야 했다.

조선은 명나라라는 기성 강대국의 속국이었다가 청나라라는 신흥 강대국의 속국으로 바뀐것에 불과하다.


그렇게 무시하던 오랑캐한테 철저히 깨지고, 오랑캐의 속국이 된 뒤에도

조선왕놈인 인조는 청을 끝까지 오랑캐라고 무시하고, 

효종은 북벌론이라는 국뽕 치사량의 망상으로 정책을 운영했다.

명이 멸망한지 100년,200년이 넘어도 임진왜란때 조선을 살려놓은 명나라 황제 만력제를 제사지내줬다.


죽도 뭣도 안 나오는 죽은 명나라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킨게 원인이 뭐였을까? 

원인은 조선 내부에서 찾아야 한다. 


조선 정치인들은 심할 정도로 무능력하고 형편없었다. 

※ 국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해주지 못했다 : 조선은 항상 가난했다. 

애초에 비좁은 땅이 질도 안좋아 농업생산력도 안좋은 주제에 무역,상업마저 철저히 밟아서

조선후기, 1800년 당시 1인당 gdp가 일본이 800달러, 중국(청나라)이 600달러였을 당시

그 사이에 있는 작은 나라 조선인들만 400달러~450달러의 빈궁한 생활을 해야했다. 


※ 양반과 지방 수령들은 백성과 민중들을 마구 수탈하고 법을 악용해서 비열한 방식으로 백성들을

노예로 삼거나, 부당이득을 불려나갔다. 


※ 국방도 실패해서 일본의 도요토미 정권이 보낸 원정부대 15만명에게 

조선 국민 800만명중 70만명이 도륙당하는동안 조선군이 한 일은 도망치는것과 

일본군에게 패배하는일밖에 없었다. 조선은 국방력이 매우 약했다.

조선 남자가 죄다 성벽 수리하는 군역을 하고, 이순신이 대포로 무장한 판옥선 100척을 건조해서

전선이 2,000척이 넘는 일본이라는 강대국의 수송부대를 게릴라 식으로 일본군의 보급로를 발목잡았지만, 

조선의 힘은 이게 고작이었고 최선이었다. 

조선은 군대를 약하게 만든게 아니라 그냥 조선이란 나라가 이정도의 나라였을 뿐이었다.



'죽도 뭣도 안 나오는 죽은 명나라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킨게 원인이 뭐였을까?'

이 질문의 해답이 슬슬 나온다.


아무리 왕조 국가더라도 국민들이 일본군과 청나라군대에게 이렇게 도륙당하고,

왕이라는 놈은 가만보면 남한산성으로 튀고, 중국 요동으로 도망치고 있는데,

대체 이런 국가를 어떻게 500년이나 유지했을까? 



조선은 성리학으로 지배받는 사회다. 북한의 돼지주체, 백두산 순혈 이념으로


체제를 유지하고 있듯이, 조선에겐 성리학이 그것과 같은 정치이념이었다.


죽은 명나라 시체에 계속 충성을 지켰던건 성리학 때문이다.


원래 성리학이 그런 뜻은 아니겠지만, 조선 지배층은 "한번 형이면, 못나도 형이다"


"못난 형이라도 형이니까 뭔 짓을 해도 따라야한다."


"'이놈'한테 한번 충성했으니까 '이놈'이 얼마나 나중에 병신같아지고 

개지랄을 떨어도 계속 충성을 해야만한다"


성리학을 이렇게 해석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뒤져서 아무런 실익도


주질못하는 명나라 시체를 잡고 자기가 소중화라고 울부짖는 정신분열짓을 할 수가 없고,


명나라 망한지 100년 지나고 200년지나고 계속 명나라 황제 제사를 지낼 수 있을 리가 없고,


이런 병신같은 조선 정부를 백성들이 가만 놔둘 리가 없었다.


어떤놈한테 한번 충성했으면 이 새끼가 나중에 얼마나 맛탱이가 가던, 

좆밥이 되던, 나한테 얼마나 피해를 주고, 심지어.. 나를 죽이려든다하더라도,

결국 이놈한테 계속 충성하는게 도덕이고, 법이고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조선 정부는 무능했고, 이 무능한 정부가 안 망하려면,

백성들 손에 조선왕과 양반들의 목이 잘려나가지 않으려면 

뒤진지 오래된 명나라의 시체를 잡고 제사를 지내고


전혀 싸움도 안되는 신흥 강대국 청나라 군대를 앞에 두고도 명나라 황제 쪽을 바라보며

제사를 지내야 했기 때문이다. 




2.한국은 종속각이다.


세계의 외교전문가들, 외국의 역사학자들은 대게 공통적으로 이런 말을 한다.


국제사회의 외교싸움에서는 자주각과 종속각이 있다.

자주각은 강대국들을 일컫으며, 국력이 눈에 띄게 강한 나라들이여서 자기가 하고싶은건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정책을 정하더라도 자기의 의지를 첫번째로 두고 정책을 결정한다.

여기에 종속각의 국가들은 정책에 찬성해야 한다. 

반면, 종속각은 약소국이거나 강대국보다는 상대적으로 조금 약해서 애매한 국력을 가진

중소국가들을 일컫는다. 가지고 있는 국력도 너무 적고, 

강대국들의 눈치를 봐야 한다. A 강대국과 B 강대국이 있으면,

한국같은 종속각의 문명은 이 강대국중에서 누구한테 붙을 지 골라야 한다.

즉, 자기의 의지와 자기의 욕망이 정책의 우선순위가 아니다.

약소국의 의지와 요구는 강대국의 정책을 따라가면서 부차적으로 운 좋게 찾는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한국은 대륙문명의 종속각으로서 1900년간 한 행동과 앞으로 할 행동 모두 빵점이다.

자국의 이익을 못찾는 방향만 탔다.


(1)한국이 몽골의 종속이었을 시기엔 일본 침공을 계속 애원하고 보챘다가 

괜히 일본을 건드렸다가 태풍맞아서 전쟁이 망했고, 몽골의 요청으로 1,000척의 배를 만드느라

고려 국민들만 죽어나갔다. 


몽골은 그 피해받은 데미지와 재산 손실을 고려의 자원과 고려의 능력을 빼앗는것으로 메꾸었다.

100년간의 몽골 식민지인동안 몽골 군인들은 고려에 주둔하며 

고려 여자들을 마구잡이로 강간했고, 몽골 관리들은 고려 재산을 마구 뜯었고,

고려가 얻은 건 상처 밖에 더는 없었다. 


(2)1636년, 병자년때 조선은 죽어가는 명나라와의 의리를 지키다가 청나라 군대에게

실컷 두들겨 맞고 전쟁에서 패전하고,

조선 국민 50만명이 노예로 외국에 끌려갔다.


(3) 마지막으로 한국이 종속하기로 선택한 대륙각 문명인 

러시아 제국한테 붙었다가, 러시아 역시 일본에게 전쟁에서 졌고,

일본이 전쟁에서 이기는 동안, 조선 국토는 신나게 강대국들의 전쟁터로 활용됐다.


(4) 그리고 이제 한국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1류 세력인 미국,일본,서유럽 해양 문명에서

탈피해서, 2류 세력인 러시아,중국,파키스탄으로 기울어가고 있다.

새로운 자주각을 한참 상태가 안 좋은 각으로 잡았다.



3. 1900년동안 대륙 문명에게 지배당했고, 100년간 해양 문명에게 지배받았다.

한국은 고조선이 멸망하고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대륙 

문명들에게 지배받았다. 그 지배자들은 한나라, 북위, 당나라, 송나라,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러시아 제국들이었다.



그러나 대륙 문명 자주각들은 한국에게 도움보다는 피해만 줬다. 

한나라는 한국에 한자,철기,중앙집권 정부,법률 등의 중국 선진문물을 전파해준 긍정적인 사례다.

그 결과 원시시대였던 한국인들은 고구려,백제,신라등의 삼국시대를 열어서 문명이라는걸 흉내낼 수 있게됐다.

그런 예외 사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대륙 자주각들은 한국에게 피해를 준 게 더 컸다.


당나라 - 고구려 정벌전쟁동안 고구려 영토였던 북쪽지역을 초토화시켜서 발해때에도 

고구려 수준의 국력이 못나오게 되고, 한국의 국력과 국제위상이 계속 꺾이게 되는데 적잖은 점.


몽골 - 실패적인 일본과의 전쟁에 고려인들을 강제동원, 100년간 식민지배하며

고려 주둔하는 몽골 군인들의 행패와 만행, 몽골 관리들의 고려 경제 수탈.

한국의 사회 발전을 통째로 틀어막혀서 

고려가 말기로 갈수록 계속 병맛으로 가다가, 조선이라는 희대의 지옥 문명이 열리는 결과로 이어짐.


명나라 - 초기 영락제같은 때만 봐도 심심하면 중국 사신이 조선와서 행패부리고 갑질,

중국 황제 영락제가 새를 원해서 조선 국민들이 모두 새잡느라 쌩쑈, 

임진왜란때 뒤져가던 조선이란 나라를 살려놓은건 엄청나게 크지만

일본,명나라가 다 조총을 갖고 있던 시대에 조선만 조총이 없었다.

이것만으로도 명나라한테 받은 문명의 이기 같은건 없었다는걸 간단하게 요약한다.


명나라에게 조선은 10대 조선 소녀들을 골라서 처녀 검사를 해서 공녀로 바쳤고,

중국에게 여자도 바치고, 정치적인 일로 심심하면 재물도, 뇌물도 엄청 바쳤는데도

조선은 중국에게 그 신무기인 조총 하나마저 못받았다.

조선 조정에게 처음으로 조총을 준 건 대마도 영주 소 요시토시 장군였다.



조선이 명나라랑 청나라를 주인으로 모시면서 속국으로 사는동안,

일본은 포르투갈, 네덜란드 서양 국가들과 무역을 하며,

조총을 수입하고, 서양 의학을 접하고, 상업 역량을 키우며

근대화할 준비를 차곡차곡 쌓고 있었다.





4.100년간 미국과 일본이 한국에 준 것들. 


일본이 1905년에 러시아 함대를 수장시키면서 아시아 패권국의 위치에 눌러앉았다.

한반도도 일본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력이 있었다. 

근데 일본은 어떻게 행동을 했나? 1900년간 중국이 한국에게 대했던 것처럼

속국으로 취급했나? 중국처럼 일본은 한국을 거지로 만들었나?

역사를 알고 있는 우리들은 전부 NO라고 대답할 수 있다.


※ 1900년, 한국은 후진국인 중국보다 1인당 GDP가 낮았다.

일본 GDP가 1,200달러, 중국이 530달러, 한국이 350달러였다.

전근대 시대에 농업국가는 500달러~600달러가 평균이다.

로마시대의 프랑스 켈트 부족들, 동양의 거란족, 몽골족 유목민들의 GDP 생활수준이

400달러~500달러였다. 못해도 농업국가는 사람새끼들이면 600달러여야 한다.

조선은 농사를 최고의 국가산업으로 치는데, 400달러도 못됐다.

조선은 진짜 아프리카 부족보다도 살았다.

※ 이런 조선을 일본이 합병한 뒤인 1920년에는 600달러 이상으로 성장한다.

1940년에는 800달러~900달러로 성장한다.

1940년, 최선진국인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 5,000달러일때,

차선진국인 소련,이탈리아가 3,000달러였고, 일본이 2,500달러였다.

한국은 900달러~950달러 수준이었다. 도시에 자동차가 넘치고

항공모함 짓고 잠수함과 비행기를 제조하던 일본제국의 절반에 가까웠다. 

일본은 아프리카만도 못하던 나라를 산업혁명 시작 국가의 생활 수준으로 탈바꿈시켰다.

※ 일본과 미국의 싸움에서 미국의 승리로 점철된 뒤, 일본은 항복했다. 미국은

일본을 무장해제시켰다. 그랬더니 일본이 빈 자리에 공산주의 국가들이 무더기로 탄생했다.

그 뒤에는 소련이 있었다. 소련을 포함한 공산주의 국가들은 반인륜적이었고 폭력적이었다.

최소한 미국의 눈에는 사회주의 국가들은 반문명적인 집단이었다.

한국전쟁, 베트남전쟁등, 사회주의의 아시아 확장세에 미국은 

옛 적이었던 일본과 손을 잡고 협력하기로 마음먹는다.  

일본은 다시 힘을 되찾은걸로 모자라 자본주의 국가의 2인자 강국으로서

아시아가 사회주의 국가가 되는 걸 막기 위해, 전선에서 총포로 싸우는 미국 뒤에서 

일본 자신의 자본력으로 아시아를 지켰다.

일본은 동남아시아에게 돈을 빌려줬고 다리를 건설하고, 한국에게도 돈을 주고

제철소 지을 기술을 준다. 그 결과 동남아시아는 아직도 일본에게 고마워 하고 있다.

한국은 지금 일본을 증오하고 있다. 한국 국민들은 일본을 원수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교실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그 거대한 움직임 뒤에는 당연히 중국이 있다.


※ 1910년~1945년까지 일본은 한국을 아프리카 국가에서 산업혁명 초기단계로 만들었고,

한국에 우체국,은행,학교, 철도역을 지어주며 근대 사회를 맛보게 해줬고

정상국가가 어떤건지, 어떤게 민주주의 국민으로 사는 길인지에 대해 훈육해줬다.

※ 1950년~2018년까지 미국은 한국에게 밀가루를 퍼줘서 굶어뒤져가던걸 살려놨고,

세계최강의 강력한 미국 군대로 한국이 공산국가가 되는걸 막아왔고,

초강력한 미군으로 중국과 소련같은 좁밥 날강도들이 먼지 한톨에 불과한 한국을 

지배하거나 한국인들의 인권을 유린하게 되는 사태를 막았줬다.

※ 1960년~2018년까지 일본은 한국에 돈주고 기술줘서

한국이 고속도로 깔고, 제철소만들어서 무역국가 제조업강국으로 성장하도록

계속 먹여키웠다.

※ 세계 최강의 국력을 가진 선진강대국이자, 엄청난 호구인 미국과 일본이 

정성들여 키운 결과물이 바로 한국이다. 


※ 그리고 한국은 계속해서 더 강해지기만하는 미국,일본의 품에서 빠져나가,

100년만에 사람사는꼴로 잘키워준 미국과 일본을 모욕하고, 

1900년간 한국을 짐승,노예 이하로 다룬 지배 문명인 대륙권에 다시 들어가려고 하고 있다. 



5. 현재 떠오르는 해인 미국,일본을 등지고 있고, 

지는 해인 러시아,중국,파키스탄에게 기우는 이상, 한국은 1900년의 경험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건 기정사실이다. 



※ 언제 트럼프가 홍타이지가 될지 모르는 일이지만, 

언제 일본 호위대군이 중국 랴오닝함대를 수장시킬지 모르는일이지만,

그 전까지는 한국은 미국과 일본의 해양 문명에서 계속해서 멀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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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이 나게 만드는 헬기와 조선 선비의 사진.


  • 7 고정닉 추천수1
  • 1
  • ㅇㅇ(211.36)

    무슨 한국역사가 2000년이 넘나요;

    05.0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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