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민부회에서 이와야 타케시 방위상 비판
  • ㄴㄹㄴㄹㄴㄹ
  • 2019.06.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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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헬 회담 내용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선거에 영향이 줄 수도 있다."


지민당은 5일 안전보장조사회 및 국방부회의 합동회합을 당사에서 열고 싱가포르 일-헬 비공식 회담에 대해 논의를 했다.

참석자는 지난해 12월 헬 해군 국축함을 통한 자위대기 화기관제 레이더조사 문제가 사실상 보류된 것 등에 비판적인 의견이 나왔다.


이와야 타케시 방위상은 정경두 국방장관과 싱가포르 비공식 회담을 했다. 일본측은 레이더조사 문제 재발방지를 요구했고 헬측은 레이더조사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이와야 방위상은 방위 교류를 진행시킬 생각을 나타냈다.


참석한 의원 한명은 이와야 방위상과 방위성 대응에 대해서 "분노를 금할 수 없다."라고 비판, "정부 전체의 평가로서 선거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라고 강조했다.

여름의 참의원선거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염려를 나타냈다.


오노데라 이쓰노리 안보조사회장은 "레이더조사 문제로 헬측은 일본의 반론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이용했다. 그러한 상대라는 것을 인식해 대응했으면 좋겠다."라고 방위성에 요구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05-00000628-san-pol


이런 기사는 오직 산케이신문에서만 나오고 있는 현 일본언론의 실태.

중참 더블 선거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데

선거 후 개각은 단행될 것이고 어쩌면 아주 파격적인 인사들로 구성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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