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주인공들이 비디오 빌려서 보는 영화가 탑건, 아마데우스, 마지막황제, 원초적본능, 폴리스스토리 같은 명작들인데
시대 자체가 극장가가 명작으로 도배되어있는 시대라 아무리 개짐승 센징들이여도 저런 영화들 보게 되더라.
근데 저 세대들이 지금 커서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이나 김치 싸다구 날리는 막장 드라마 1등 공신 시청자들 아니냐 ?
괴리감이란 게 안 느껴지나... ?
밈이라는게 절대 쉽게 안바뀐다. 그래서 저당시부터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 타령을 해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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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이라는게 절대 쉽게 안바뀐다. 그래서 저당시부터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 타령을 해댔지.
06.01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