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웃긴건 저런 선진적인 일본이 어쩌다 미국을 건드려서, (물론 석유를 미국이 안팔아주니까 빡칠만했고 진주만을 단기간에 치면 승산이 있다고 믿었을테지만) 미국한테 감히 깝쳐서 강간을 당했냐ㅋㅋ 미군 폭격기에 타죽은 사진 보니까 진짜 잿가루가 되어버리더라... 그리고 일본 군부는 왜이리 무능했던거임? 미얀마에서 사단이 절단나질 않나, 파일럿들을 낭비하질 않나, 기관총앞으로 돌격시키질 않나... 조선이야 그냥 씹미개한 나라라 언급할 가치도 없고 일본은 왜그런 무식한 짓을 알아서 한건지 이해가 안된다ㅋㅋ
일본인이 응근히 중요하게 여기는 정서중에 기. 의지. 기합.정신력.투지..등등.. 그런거 때문임. 드레곤볼이나 무협지에 니오는 "기". 그거 맞는데 이게 일본인이나 완전한 일뽕 맞아서 이해하지 않으면 그것에 대한 의미를 몰라.. 지금은 절반 정도는 이불킥 하지만 아직도 그게 먹히는게 일본임. 사무라이 . 닌자. 장인정신...등등 많은곳의 기본이 그거다. 특히 닌자는 존나 이불킥 해야함. 보고도.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리 적이라도 모르는척 속아주는게 닌자였다.
조선이라는 역대급 병신 왕조를 끝내고 현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일종의 외세 주도의 과도기로 보면 좋을 듯
1950년 9월 8일 재일교포 의용군들은 조국을 지키러 가기위해 도쿄 스루가다이 호텔에서 출정식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재일교포 민단은 자원병을 조국에 파견하기위해 재일교포 학생들의 지원서를 접수받기 시작했다.
곧 1000명이 넘는 재일교포들이 참전 의사를 표시하였으며 신체검사와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642명. 나이대도 18세 고등학생부터 중년을 넘긴 45세까지 다양했다.
놀라운 일도 벌어졌는데, 바로 지원자들중에 재일교포가 아닌 일본인 지원자들도 상당수 있었던 것이다.
한 일본인 청년이 대표로 민단 중앙본부를 찾아와 혈서로 작성된 100여 명의 일본인 지원자 명단을 제출하는 놀라운 사건도 벌어졌다.
여기엔 2차세계대전 당시 간호사로 일하던 일본인 여성도 포함돼 있었다.
한국전 참전의사를 밝힌 일본인 청년들은 2차대전 당시 관동군 소속이였는데, 패전과 동시에 소련의 시베리아 강제수용소로 끌려가 겪은 온갖 수모를 잊지 못하며 공산주의자들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자원병 참전의사를 밝혔다.
오사카(大阪)에서도 2차세계대전 당시 육전대 소속이였던 일본인 2명이 한국전쟁 자원병 참전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당시 일본 게이오대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이던 재일교포 양옥룡(梁玉龍)씨도 자원병에 지원하였다.
머절아
맹구없다~ㅋㅋ
http://dl.ndl.go.jp/info:ndljp/pid/9887025
옛다 병신아
이게 그토록 어려운 말이던가
하아~~~~~
외교적 공식용어는 패전국
그니까 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