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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data:image/gif;base64,R0lGODlhDQALAPIDADd7McPDw9zc3P///wAAAAAAAAAAAAAAACH5BAEAAAQALAAAAAANAAsAAAMjSLHcoWLIOcWiWN4JOt0SkIFDJ06keGoBZX5tBkfyYCmOQyQAOw==)
검머외11 
옛날에 어른들이 한국인들은 백의민족이라 흰옷을 좋아하고 깨끗했다고 하던데....
왜 그냥 그지같이 보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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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뭔 근본이 있다고 ㅋ
무슨 좆같은 말갖다붙이는건 아주 씨발세계일등이야 조선새끼들은
국민을 속이고 팩트가 아닌 판타지소설을 가르침
어디나 사람 좋고 나쁜 거야 경우마다 다른 거고
한국에선 길가는 사람하고 눈 마주치면 작업 아니면 시비 밖에 안되는데
한국은 무슨 정이 존나 넘치는 것처럼 말함
모습이 나오는데 옆전이 본격적으로 사용된 것은 숙종 이후이다.
숙종시절 직업군인들에게 월급으로 상평통보를 주니 뭣에 쓰는
물건인지 몰라서 돈이란 걸 처음보니 용도를 몰라 대장간에 가서
월급으로 받은 옆전을 녹여서 그릇을 만든 일화가 있다.
주막도 1700년대 후반에 생기기 시작한 것이고 조선 초기 중기에는 아예
5일장도 없었고 주막이 없었다.
겸상을 할정도면 굉장히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안하는거여서, 다들 상을 따로 줬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