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홍보라인에 잇따라 언론인 기용 … 野 “갈데까지 간 인사”
文대통령, 비서관 6명 인사 / 김의겸 대변인·윤도한 수석 이어 여현호 前한겨레신문 논설위원 / 사표 하루 만에 국정홍보비서관 / “朴정부때의 구태 되풀이” 비판 / 정무 복기왕·해외언론 김애경 / 문화 양현미·춘추관장 유송화 / 제2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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