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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독]비위 적발자가 1계급 특진 대상? 김태우 수사관 수상한 공적심사

검찰 원대복귀 후 5급 승진 절차 진행, 모종의 거래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도

온라인 | 18.12.31 20:07
일요신문

탐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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