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머즈(구 전국디바협회)입니다. 최근 DSO 하예나 대표님께서 개인계정을 통해 공개하신 녹취록과 입장문을 전부 읽었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의 입장을 전하려합니다. 더불어 최근 공개 커뮤니티 오픈을 준비하며 느낀 저희의 심경에 대해서도 페미니스트 여러분과 나누고자 본 입장문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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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7년 11월 이후 그러니까 페이머즈의 글에 따르면 김지영씨가 대표에서 내려오게 된 이후에도 페이머즈와 김지영님에게 계속 한 질문에 대해서도 답을 안하기로 한것도 페이머즈 단체가 논의한 결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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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답변이라도 감지덕지이고 감사하지만 2018년 5월부터 11월까지 제가 계속 답을 듣지 못한 이유가 단체의 결정이기도 해단걸 알게 되어서 참으로 유감입니다. 저에게 답변을 해주지 않고 감나무씨가 프로텍트를 걸기로 한것도 진짜로 단톡방에서 상의후 결정한 거였네요. 단톡방에서 상의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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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늦냐는 질문도 당시에 감나무님에게 드렸었습니다. 늦게나마 답을 주신건 감지덕지지만 5월의 결정을 11월에서야 알게 된건 매우 유감입니다. 왜냐면 워마드 악마화를 하시는 분들과 그 기간 내내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고 계시는걸 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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