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2개빼면 다른게없음

그럼 이미 계산해둔 건 재계산 안 하고 있는 건 맞음?

대체 배열을 어케 구현했길래 크기 30짜리 배열에서 저리 시간이 느려짐..

디버그 해봐야되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일할려고 실제로 재계산 안하고있는지는 확인못함

디버그해보니까 함수콜한 횟수가 똑같음... 뭔가 잘못된거같음

memoization 에 값 써넣기가 제대로 안되고 있거나 인스턴스가 여러개 생성되었거나 ㅋㅋ 아니면 의도치 않게 할당 해제되어버렸거나 등등

내가 그래서 함수호출스택 최적화하는거 물어봣는데 아무것도 답변해주지못햇엉... ㅠ

관련된 정보 얻을수있는데가 잇을깡?

음 아무런 최적화 안해도 fib(50) 정도는 눈깜짝할새에 돌아야됨.

개발 언어는 C?

일단 문제는 if문에 포함된 jump부분쪽이나 != 이부분인거같음

ㅇㅇ c언어로 짜고있음

cpp

응 비교문이 잘못되었을수도 있지 null 값이 잘못정의되어 있을수도 있고

정상적으론 재귀를 돌더라도 그렇게 안느려야 될 상황인데 흠.

오 c++ 이야? 훌륭하군 ㅋㅋ

try catch 에 exception 은 발생시키지마 졸랭 느려짐.

설계도 잘못된거같기도하고 callstack을 vector로 만들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try catch 써본적도없음

vector 를 첨에 좀 크게 잡아보지 그래 reserve 써서.

함수호출방식이 문젠거같음 이거좀 공부하고싶은데 좋은자료 없을까?

함수 호출구조야 calling convention 과 assembly call stack 을 참고하는게 젤 낫지

호출때 마다 vector 를 만드는건 아니겠지

함수 호출마다 vector 를 만들면 동적할당이 강제되는거라 거의 자살각이고, 전역 스택을 갖는게 유리하쥬

그건 아니고 callstack에 pc저장하고 basestack에 현재스텍크기 저장해서 이후추가되는애들은 함수반환할때나 스코프끝나면 지워버리는식으로 구현햇는데

왜 지웡

메모리에 초기화 안한 지역변수 ( 스택 ) 이 가비지를 갖는 이유는 지우는 비용도 비싸서임

포인터만 오락가락 하면서 덮어쓰도록 해야지

그러니까 basestack 에 저장되었다는 현재 스택크기가 스택포인터가 되는셈이고 말야

함수호출할때 내부에 선언된 변수들을 스택에 추가하는데 이걸 삭제안하면 계속 쌓이자나?

callstack 과 parameter stack 이 분리된건 아니지?

그래서 함수호출이 끝날때 SP 만 인자랑 되돌아갈 주소 만큼을 뺄셈 하는걸로 구현하잖아.

스택을 비우는건 그냥 SP - 호출후 증가 크기 로 구현된단 말씀.

parameter stack이 callstack에 포함되어있음

ㅇㅇ 스택비우는건 SP -= 증가크기 처럼 뺄셈 하나로 구현하는거.

함수호출할때 basestack에 스택갯수 - 파라메터갯수 를 넣어서 stack[basestack.back()] 이 첫번째 파라메터를 가르키게햇음

스택이 vector인데 그거떔에 느린건가?

ㅇㅇ 맞음

스택은 하나만 쓰고 레지스터 개념을 쓰지 그래.

음 근데 opcode를 스택기반으로 짯는데 다시처음부터해야되자너..

그리고 스크립트언어들 스택기반이 더빠르다고 들은거같은데

https://asecurity.so/2015/09/레지스터와-어셈블리-그리고-스택/ 이런거 참고

아하 오로지 스택 기반이군 플래시 스크립트처럼

그래도 두개 운영하는건 좀 아닌것 같은데, 클러스터링이 안되잖어

공부좀해야겟다 막연하게 만들려니까 어느순간 막히네

목표가 메모리한번에 할당해서 gc없이 스크립트언어 만드는건데 언젠가 성공하겟지...

나한테 코드 보내면 좀 봐줄수 있는데 메일로 보내든지 codesafer@gmail.com

지금 시간늦어서 내일보내도 될까?

졸려 ㅡㅡ..

ㅇㅇ 나도 좀 천천히 볼께

굿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