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개념상으로는 후자가 맞는데 컴파일러단에서는 전자처럼 처리해줄지도..?

후자쥬~ 블럭안이 life scope

그건 컴파일러 스펙 봐야할듯? 스택에다 안쌓으면 고대로 데이터/힙에다 쌓을텐데 그건 더 손해지 ㅋㅋ 콜스택 끝나고나서 메모리가 반환된다는 보장이 없는데

컴파일러 스펙 볼 필요 없지 클래스 하나 생성해보면 되잖아

그냥 저 b에 해당하는애들 static처리해주면 안됨? 그렇게 해서 해결안되는문제면 아마 그냥 원래 그정도 스택 쌓여야 할 문제인거같은뎅

https://ideone.com/XuUkHF

재귀함수 꼴을 봐야 해결방법이 감이 올것 같은디?

어쨌든 당연하게도 중괄호 안이 life scope

함수 구조를 보여주면 좀 더 해석해줄께.

변수 b의 유효 범위는 if문 {}내에서가 맞다. 이게 C++언어 상에서 얘기고. 본글쓴이가 궁금한 거는 실제 메모리 할당을 어떻게 하느냐일 거다. 이게 랭귀지 스펙에 규정돼 있지는 않을 거다. 컴파일러 구현의 문제이기 떄문에. 통상의 컴파일러는 b의 메모리를 if문 {}에 들어 갈때 할당하는 게 아니라 main()함수 들어 가서 스택프레임 초기화할 때 한다. 함수에서 사용하는 로컬변수 전체 메모리를 함수 진입시에 할당 하게되는 거지.

즉, if문{}에 들어가기전에 이미 그 메모리는 할당돼 있는 것이지. 따라서 if문 {}에 들어 갈때 메모리 할당으로 인한 성능상의 문제는 전혀 없다. 이건 스택을 사용하지 않도록 최적화가 되면 해당되지 않는다. 즉, 최적화되더라도 메모리를 반드시 사용하는 경우에만 해당. 그리고 서로 포함하지 않는 {}이 여러개 인경우 최적화되면 한 {}에서 쓴 메모리를 재사용한다.

C++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인데 [컨|디]스트럭터 호출되는 거만 다르다. 즉 함수에 진입하면서 할당돼 있는 메모리에 if문 {} 진입/탈출할때 컨(디)스터럭터를 호출하는 거지. 컨(디)스트럭터가 언제 호출되느냐를 위에 codesafer처럼 코드를 작성해서 본다고, 그 콜에 인자로 넘어오는 메모리가 언데 할당되는 지는 알 수가 없다. 그냥 뻘짓거리지.

재귀함수 꼴을 봐야 해결방법이 감이온다는 건 뭔말인지, 이것도 헛소리고. 코드를 짜서 확인한다고 해도 저따위로 하는게 아니다. 전혀 알지도 못하는 것에 대해 또 헛소리를 다양하게도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