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평] "한국 은행 개성공단 지점 내나" 美 차관 전화 저승사자 같았다

문제는문제인정권이다.왜우리가 칼날을잡는 협상을하는가?불룸버그는 문제인이 김정은대변인이라고 놀리고 통일부장관이 북한하수인노릇을하고 이해찬,송영길이 북한과미국한복판에서 북한찬양, 북핵은자위권이라는 북한주장을 강변하고있다.교황초청 김정은말을 문제인이 전해주는걸,문제인이 무슨 평화의천사가된양,홍보하고있는게 이나라정권이다.친정부어용방송이된 공영방송은 연일 북한찬양일색이고 북한과의교류가 시대의흐름이요,우리의나아갈길인양,국민들을세뇌하고있고 북한무력은 그대로인데 우리부터 무장해제하자는주장을 국방부가 나서서하고있는중이다.김정은한번만나,밥한번먹은걸로 북핵도,북한의위협도 눈녹듯사라지고 북한이우방이된양 하는꼴이 정말제정신이아닌듯싶다.트럼프가 누구인가?트럼프의전략은 문제인과김정은의 노는꼴을즐기면서 북핵이해결안되면 북한침공 기정화의 명분을쌓코있는중이고 북핵이해결되더라도 그비용부담은 전적으로 문제인과한국에 부담시키는작전을 구사중이다.문제인이 즐겁게 쑈를하고있을때 주판만을 튕기는게 트럼프다.정신나간 우리정부다.

은행 제재 먹으면 은행만 망하는게 아니고 나라가 위기로 간다. 리먼브러더스 여파는 장난이다. 그 이유는 리먼 브라더스는 미국 은행이고 이게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한국까지 온것이지만 한국은행 제제먹으면 직격탄이라 나라 경제가 한방에 훅 간다. 그러니 문씨는 조심 또 조심 하란 말이여,

정권은 이제 3년 남았는데 그동안 망하는 은행이 하나라도 나오면 그 은행식구들은 줄초상이 날텐데, 청와대는 우리는 모르는 일이고 그 은행이 알아서 했다고 발뺌을 할테고, 실업자들만 피눈물을 흘릴텐데...과거 제일은행의 IMF때 은행원들이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떠 오른다. 일부 정권의 잘못된 오도로 인해서 망하는 은행이 나온다면 아마도 그걸로 니책임이니 아니니 하면서 세월을 보내고 은행원들은 거리로 내 던져질테고...상상만 해도 안타까운 현실이 앞으로 닥쳐오는게 아닌지 걱정이다.

은행하나쯤 날아가봐야 정신 버쩍들거다. 계속 북쪽 편만 들고 꽁수로 퍼주려해 봐라 한방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기자가 신이 났구먼 ㅡ

내가 바도 너무 압서간다. 상황을 잘 보아가며 가도 된다고 생각한다. 맹신은 근물이다. 미국이 아니더라도 북핵은 우리에 문제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가야한다. 한번 가면 국민 손실이 장난 아니다.

북한 석탄 수입한것도 겨우 넘어간거 같은데... 문정부 간뎅이가 배 바깥으로 나왔지..

은행이나 금융기관은 법상 정부의 눈치를 살필수 밖에 없겠으나, 미국의 파워에 당하면 존립자체가 위태로워 질 수 있다. 이 경우 정부는 속수무책이 된다. 각 개별 기관은 잘 알아서 판단해야 한다. 어느쪽이냐 선택을 강요당하는 현실이 비극적이다.

일단 미국은 북과 거래하는 낌새가 엿보이는 국내은행이 있으면 시범 케이스로 한 곳 정도 골병을 들이는 약을 처방했으면 한다. 그것은 은행을 제재하는 것이 아니라 청와대를 제재하는 효과를 얻을 것이다. 그런데 이 글을 쓰는 내가 한심해지기 시작한다. 자국의 문제를 미국에 부탁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왜 이 모양이 되었나. 극좌 말종들과 같이 살려니 참으로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