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홍정식 활빈단장이 독도 망언과 역사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며 할복을 시도했다. 그러나 옷속에 두툼한 무엇인가를 넣은 채로 할복을 시도해서 큰 상처없이 소동은 경찰의 제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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