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이글을 쓰면 또 물타기 한다고 지랄들 하겠지?
정의당 성폭력에 대해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고 성폭력 피해자는 어제도 글을 올리셨다.
알고 있냐?
당게가 혐오가 만연하다고 주장하고 밖에서 조리돌림을 하던 자들아..
정작. 니들이 인권에 대해 눈감고 있는 곳은 따로있다..
인권???
지금 당게에서 인권을 외치는 자들아.. 이제 나랑 같이 정의당 성폭력과 2차가해에 대해 해결을 위한 움직음을 같이 해보자..
니들 부산시당 입장문은 봤지??? 우선 부산시당 당기위원회에 항의전화라도 해야겠지???
정의당내에서의 성폭력에 대한 피해자 중심의 해결을 위해 당게시판에 글을 쓴 사람도 당신들이 말하는 혐오주의자들이었고,
아직까지 해결이 되지 않았으니 빨리 조속히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것도 당신들이 말하는 혐오주의자들이었다.
인권??????
인권의 범주도 취사선택을 하는 당신들이 인권을 논한다고??? 욱기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