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국개의원 출신 정진후도 미투의 반세력
통진당, 정의당에서 국개의원 한번 해먹고, 상황이 여의치 않자 정의당 탈당해 경기도교육감 해먹겠다고 나온 정진후가 이번에 딱 걸렸네요. 애초에 유시민, 진중권 등은 정진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노회찬, 심상정은 말할 것도 없이 잘 알고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인물을 국회의원 만들고 또 이 같은 자를 위해 활동한 것이 사실입니다. 근데 어쩌나요. 이번에 딱 걸렸습니다. 정의당 탈당했기 때문에 정의당적 없어서 관계 없다고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와 같은 논법은 명박옹이 탈당했기 때문에 자한당과 관계없다는 홍준표식 어법인줄 잘 아시죠. 진보니 보수니 나발이니 떠들어봐도 행실이 개판인데 무슨 얼어죽을 넘의 진보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성폭력이 일어난 경위를 자세히 알면 이건 뭐 안희정 건보다도 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교조는 조직 보호를 위해 성폭력범을 엄호하고 또 징계 감형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문제 제기하는 조합원들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소했다고 합니다. 어쩜 그리 정봉주스러운지 원. 정의당 게시판에서 또 통진당 게시판에서 당시 정진후를 옹호한 인물들 수두룩합니다. 지금 정의당 게시판에 놀고 있는 떠중이들도 많이 반성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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