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운전기사, 사진 열람 후 렉싱턴 호텔 안갔다고 진술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3/18 [09:15]
정봉주 변호인단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봉주 전 의원을 당시 수행하던 운전기사 신00 수행비서는 2018. 3. 16. 변호인단 사무실에서 당일 사진을 모두 열람하고 정봉주 전 의원이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진술했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수행비서의 진술에 의하면 프레시안의 주장도 민국파의 진술도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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