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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도, DJ도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하지 않았다

    국내정치 2010/03/24 20:53 최재천

    1968년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국민 대다수가 반대했고,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DJ)과 야당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다는 얘기는 이제 하나의 ‘가공된 역사’가 됐다. 본래는 4대강사업에 대한 반대를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반대로 ‘교묘하게’ 등치시키며 역사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다.
    (여기에다 청계천도 마치 반대가 많았다는 식으로 언급되곤 한다. 원래 청계천 사업은 한겨레신문 등이 내건 진보적 의제였음을 벌써 잊고 있다.)

    하지만 경부고속도로 공약이나 건설 당시 국민은 반대하지 않았다. 차근차근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보자.


    고속도로 건설 공약을 내건 박정희 대통령을 선택했다

    첫째, 1967년 4월 29일 박정희 대통령은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 고속도로의 건설을 공약하기에 이른다. 이를 실천하고자 5월 1일에는 서울-인천간 고속도로 건설을 기공하는 한편, (7대 대통령 임기를 시작한 이후인) 1967년 11월 7일에는 제2차 5개년계획기간(1967~1971년) 중 계획에도 없던 경부고속도로의 건설을 건설부장관 주원씨에게 지시하게 되고, 이로써 우리나라에서 고속도로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김용환 회고록 『임자, 자네가 사령관 아닌가』, 매일경제신문사, 2002년, 53면 이하 참조).
    이때 당시 김용환은 재무부 이재국장이었다.

    선거는 1967년 5월 3일에 있었다. (선거 공약에 대한 반대차원에서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윤보선 후보가 아니라) 고속도로의 ‘전면’ 건설을 내건 박정희 대통령이 당선됨으로써 국민들은 ‘고속도로 건설’에 동의한 셈이다.
    그렇다면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국민들이 반대했다는 말은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1968년 1월 여론조사도 압도적 찬성이었다

    둘째, 경부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발표된 직후 월간 <세대> 1968년 1월호가 각계 인사 100명에게 찬반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68%가 무조건 찬성, 27%가 조건부 찬성, 5%가 반대를 표했다. (한상진, <고속도로와 지역불균등 발전>, 『논쟁으로 읽는 한국사 2 근현대편』, 역사비평사, 350면 이하 요약)
    이때 이미 우리 사회는 근대화와 개발, 성장주의의 세례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한편, 조건부 찬성을 포함하여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유보적인 32명의 의견은 무리한 재정지출에 대한 우려가 12명, 투자 우선순위상 시급하지 않다는 주장이 8명, 제외된 지방의 발전지체 우려가 4명, 기타 8명의 분포를 보였다.
    당시의 여론조사가 이런 결과라면 국민이 반대했다는 것은 결코 옳은 해석이 아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이렇게 동의하는 이상, 정치권의 반대 또한 지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음을 충분히 짐작해볼 수 있다. (한상진, 앞의 논문)

                                                                     ▲ 경부고속도로 (ⓒ 오마이뉴스)


    반대는 세계은행(IBRD) 등 국제기구였다

    셋째, 가장 중요한 반대는 국내가 아니라 국제기구였다.
    세계은행의 자매 기구인 국제개발협회(IDA)는 “경부고속도로와 같은 남북종단보다는 횡단도로가 더 시급하다”고 함으로써 차관 지원에 난색을 표했다. 그 후 대한국제경제협의체(IECOK)에 경제협력과 지원을 타진하였으나 성과는 마찬가지였다(경제기획원, <개발연대의 경제정책>, 김용환 회고록에서 재인용)

    사실 IBRD의 반대가 문제의 핵심이었다. 왜냐하면 돈이 문제였기 때문이다. 국내 투자가 불가능한 우리 현실에서 돈은 세금인상과 채권, 그리고 사용료, 거기에다 국제기구로부터 차관을 받아오는 수밖에 없었는데, IBRD가 반대하고 나서니 한마디로 큰 일이 난 것이다.

    실상 가장 중요한 반대는 바로 이쪽에 있었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없었다, ‘대안을 제시한 반대’였다

    넷째, 반대는 나름대로의 근거와 논리를 가지고 있었다.

    하나는 국도와 지방도의 포장이 선결과제라는 것이었다.
    “교통부의 의뢰를 받아 1965년 11월부터 1966년 6월까지 한국 교통상황을 조사한 IBRD의 보고서는 철도 중심의 수송체계를 도로 중심으로 전환시켜야 함을 강조하면서도, 유료 고속도로의 건설보다는 국도, 지방도의 포장에 치중할 것을 주문했다.(한상진, 앞의 논문)”

    둘은 당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강사였던 기우식의 논리이다.
    “경부고속도로 완공시점인 1970년 9월호 월간 <신동아>에서 당시 서울대 행정대학원 강사였던 기우식은 그 같은 논리를 따라, ‘지역경제의 생활공간이 충분히 이용될 수 있도록 지역 내부를 잇는 교통망, 지역 간을 잇는 교통망이 서서히 형성된 다음에 비로소 고속도로를 건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한상진, 앞의 논문)”

    셋은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성두다.
    “더 나아가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성두는 ‘가격정책 등 농민소득수준 향상을 저해해온 경제순환의 메커니즘을 근본적으로 시정하지 못한다면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국민시장권의 공간적 확대는 생각대로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교통의 편익증대에 따른 전시효과의 확대로 지방민의 서울 집중을 촉구할 수 있고 농공 간 부등가교환이 촉진되어 지역소득의 도시흡수가 더욱 심해질 가능성’을 제기했다.(한상진, 앞의 논문)”


    DJ는 고속도로 건설 자체는 동의하면서도 지역불균형을 비판했다

    다섯째, 같은 맥락과 논리에 DJ가 있었다.
    “한편 고속도로 건설이 지역불균등발전을 가져온다고 주장한 논객으로는 당시 건설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이었던 김대중이 단연 돋보였다. 그도 고속도로 건설 자체는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랑과 긍지를 느낄 일이라고 보았다. 그럼에도 그는 1967년의 제62회 국회 건설위원회에서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한마디로 ‘머리보다 다리가 크고 양팔과 오른쪽 다리가 말라버린 기형아 같은 건설’이라고 규정했다. 그 의미는 두말할 나위없이 영남 지역으로의 교통망 집중이 강원‧호남과의 불균형을 심화시킨다는 것이었다.(한상진, 앞의 논문)”

    6대 대통령 선거 당시 야당후보는 윤보선이었다. 이때 DJ는 단지 국회의원일 뿐이었다. DJ는 결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지역구인 호남만을 고려하는, 호남푸대접만 강조하는 것도 아니었다. 국제기구의 조언과 보고에 합당한 영동고속도로의 건설을 먼저 주장했다. 이는 결코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었다.

    “그는 1968년의 제63회 국회 건설위원회에서 IBRD의 보고서에 근거하여, 서울-부산간에는 철도망과 국도, 지방도가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오히려 서울-강릉간 영동고속도로를 가장 먼저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원도에는 지하자원과 관광지가 많음에도 아예 철도조차 없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는 호남 차별정책도 거론하면서 경부선 복선철도에 비해 호남선 철도는 단선인 데다 낡아빠졌는데도 경부고속도로를 우선 추진하고 있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한상진, 앞의 논문)”

    사실이 이러함에도 역사적 사실은 왜곡되고 있다. 모든 대안은 그저 반대로만 묘사된다. 나와 다른 생각은 무조건 반대로 해석된다. 대안마저도 반대다. 논쟁은 불가능하다. 논쟁 자체는 아예 봉쇄된다. 예나 지금이나 말 많으면 공산당일 뿐이다.


    문제는 돈이었다

    다시 김용환 전 장관의 회고다.
    “‘국가 간선 고속도로 건설계획 조사단’은 최저액인 서울시의 180억 원과 최고액인 건설부의 650억 원의 중간치인 315억 원과 현대건설의 280억 원을 비교 검토하여 300억 원 규모로서 사업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이 건설비는 뒤에 건설부의 건의에 따라 예비비 10%를 가산하여 330억 원으로 재조정되었고, 실제로 시공 과정에서 많은 부분이 수정되어 결국 약 430억 원이 소요되었다(건설부, 『국토건설 20년사』).”

    결국 세금을 올리기로 했다. 휘발유세를 100%에서 200%로 올려 돈을 만들기로 했다. 여기에서 145억원이 마련됐다. 당시 예상했던 소요공사비는 365억 인데, 이 중 145억 원을 세금인상분으로 마련키로 했던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여기에 대해 동의했다. 재원 마련 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던 날,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만찬을 베풀었다. “복 요리를 곁들인 성찬이었다.”

    역시나 세금에 대한 인상은 야당보다는 집권여당 내부에서 더 큰 문제로 작동하는 것은 옛 정치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던 모양이다. 결국 돈 문제가 가장 무섭다.

    “한편 재원조달 방안의 일환으로 보고한 휘발유세를 인상하기 위해서 휘발유세법을 개정하려 하자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에서조차도 정부안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급기야 휘발유세의 인상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대신, 이것이 당정간 불협화의 원인이 되어 서봉균 장관이 책임을 지고 사임하는 불상사를 겪게 되었다. 지금도 그 분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 (김용환, 『임자, 자네가 사령관 아닌가』, 60면)”

    마지막 한 가지.
    지역 감정이라고 비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역시나 지방분권, 지역 균형개발 차원에서 이해했으면 좋겠다.

    “박정희는 1967년 6대 대통령 선거 때 호남 푸대접을 들고 나온 호남인들의 불만을 무마하기 위해 호남선 복선화를 공약했다. 그러나 이것은 착공만 했을 뿐 실제 공사는 조금도 진척이 없었다. 1978년 3월 30일 겨우 대전-이리(익산)간 복선이 개통되었을 뿐이고, 이 문제는 90년대까지도 국회에서 논란이 되었다.(강준만, 한국 현대사 산책 1970년대편.)”
    사실 경부고속도로 반대와 관련된 진실게임의 아이디어는 강준만 교수의 <한국 현대사 산책>에서 시작됐음을 정중하게 적어두고자 한다.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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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일원츄 2010/03/24 23:29

      좋음 정보 감사 합니다.
      제가 윗본문좀 펌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__)"

    2. 진실탐구 2010/03/25 03:03

      얼마전 경향에서 경부고속도로 반대 실체가 무었이였는지 보도를 보니
      이명박은 저러한 합리적 대안제시를 고속도로 건설을 아예 반대한양 곡해하고 부풀려서 무식하게 끌어들이고 그 추종자들은 한술 더 떠 그런 사실이 없음에도 경부고속도로 착공 장소에서 김대중 김영삼이 드러누어었다고 허구적 사실을 주장하면서 사진까지 조작해서 올렸다던데..
      예나 지금이나 조작과 유언비어 작태질은 여전하니 도데체 사실과 합리에 근거한 비판과 토론이 되는 상대들인지..

      • 진실은 하나입니다. 2014/07/06 08:56

        설사 사진에 어떤 조작이 가미되었다한들 사실과 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이는 역사적 기록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일반인이 현재의 포샵기술로 조작이 가능하겠지만 과거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은 일반인이 조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이 표샵에 의해 조작되었으니 그때의 사실이 거짓이다 라고 주장하는 건 의도적인 왜곡에 불과하죠.

    3. 열혈지지 2010/03/25 08:41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진실보다는 곡학아세가 판을 치는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특히 이명박정부 들어서 날이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음을 한탄하면서....

    4. 소피스트 2010/03/25 10:24

      이런 글 쓰고 창피하지 않을까요?

      • 철학자 2010/03/25 12:45

        이런 댓글 창피하거든요.

      • 한심 2010/03/25 15:20

        ㅋㅋㅋ 너 자신을 알라

      • wkdbdls 2010/05/28 08:44

        맞씁니다. 얼마나 반대를 했슴 이런글을 쓸까요...옛날 사진보면 높으신분이 장비앞에서 반대시위하는 사진본것 같아요...

      • 남의 동네 기웃거리지 말고 2010/07/08 14:14

        청와대가서 놀아라

      • ㅋㅋㅋㅋ 2010/07/18 18:07

        소크라테스가 지하에서 웃는다

      • 답답하다 2010/11/07 22:44

        이런정신적 초딩들보면 답답합니다.

        왜 나라가 이모양이겠어요.
        무지한 시민때문이죠. 뭘 탓하겠어요 ;ㅅ;

    5. 오두막 2010/03/25 10:35

      갈수록 태산이라 정권유지연장에만 혈안이 되어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이 극에 달하고 있으니 연약한 중생이 표로 심판을 내려줘야 할탠데,,,,

    6. 가제트 2010/03/25 11:37

      오마이는 정말 기사 잘 가져다 맞추는데 귀신이네..ㅋㅋ
      앞뒤의 기사나 흐름이나, 기사의 내용에 대한 의미는 무시하고, 그냥 막 맞추기식..
      꼭 누구같이(??) 하는데는 귀재이구만.. 그렇게 반대를 위한 기사를 잘 만들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나요 ? 더 큰 무언가를 볼줄 알아야지... 그게 뭐냐고..잘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나보고 말하라고??? 쯧쯧

      • 형사 2010/03/25 12:44

        너님이야말로 반대를 위한 반대댓글, 비방을 위한 비방댓글 퍼질러 놓아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나요? 더 큰 무언가를 볼 줄 알아야지...ㅉㅉㅉ

    7. 에휴 2010/03/25 11:49

      문제는 저들이 수십년에 걸쳐 반복학습을 통해 국민들을 세뇌시키니, 상당수 국민들은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게 되었단 것이죠. 언론은 또 받아 적고.

    8. 보스 2010/03/25 12:41

      DJ는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한 게 아니군요. 단지 우선순위가 합당한 것인지에 대한 지적이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시의적절한 좋은글 감솨~*

      • 그림 2010/07/08 14:25

        역시 DJ는 천년에 한 번 나타날까 말까하는 위대한 분이시군요

      • 웃기네 2010/11/13 01:26

        DJ가 잘한게 뭐있다고 대북정책 때문에 비료값 폭등하고 사대학 늘려서 대학진학율 폭주하고 이게 무슨 잘한짓이냐

    9. 허허 2010/03/25 13:20

      1. 최재천의 글에 의하더라도, DJ가 경부고속도로 반대했던 것 맞네.

      "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한마디로 ‘머리보다 다리가 크고 양팔과 오른쪽 다리가 말라버린 기형아 같은 건설’이라고 규정했다. 그 의미는 두말할 나위없이 영남 지역으로의 교통망 집중이 강원‧호남과의 불균형을 심화시킨다는 것이었다. "

      " 서울-부산간에는 철도망과 국도, 지방도가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오히려 서울-강릉간 영동고속도로를 가장 먼저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그는 호남 차별정책도 거론하면서 경부선 복선철도에 비해 호남선 철도는 단선인 데다 낡아빠졌는데도 경부고속도로를 우선 추진하고 있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

      반대하는데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이 어딨나, 누가있나 ? 다 나름대로 근거나 이유를 가지고 반대하지. 어쨌든 DJ가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반대했었다는 것은 최재천이가 아주 소상히 밝혀주고 있구만.

      2. 왜 지역감정으로 비판하지 말아달라고 하나 ? 당시에 호남 입장에서는 당연히 지역차별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이지. 지방분권, 지역균형개발이라고 슬쩍 말을 바꾸면 좀 낫나 ? 최재천은 지역감정이란 것에 무슨 컴플렉스 있나. 광주 출신인 최재천은 왜 당당하게 차별을 주장하지 못하나 ???

      3. 경부고속도로가 박정희의 대선공약이었는데, 당선되었으니까 국민들이 동의해준 것이라고 ? 허~. 그럼 이명박의 경우도 똑같지. 대운하가 그의 대선공약인데, 당선되었으니 국민들이 대운하에 동의해준 것으로 봐야하잖아. 최재천은 앞으로 대운하나 4대강 사업에 반대하지 말어.

      • 에혀 2010/03/25 16:33

        1. 경부고속도로 건설 자체를 반대했다기 보다는 국토균형발전이나 다른 사안에 비해 그리 급한 일이 아니라는 주장으로 봐야죠.

        그리고 다 나름대로 근거나 이유를 가지고 반대를 하지만 그 내용과 의도가 정말 진정성있는지 타당한지 합리적인지를 판단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인용 글을 보아하니 DJ의 주장이 지극히 일리가 있고 합당했다는 것을 최재천님이 아주 소상히 밝혀주고 있네요.

        2. 당시 박정희의 발언을 소개하는 것을 가지고 소위 지역감정을 유발한다는 식의 비판은 삼가해 달라는 뜻으로 보이네요. 허허님이 오해한 듯 한데요. 박정희가 지역차별과 지역감정을 만든 장본인이라는 것은 상식이죠.

        3. 이명박은 대선 때 대운하를 공약으로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됐죠.

      • 개소리도 대안이 되냐? 2014/07/06 09:11

        에혀/ 문제는 최재천님이 김대중을 두둔하려고 땀을 뻘떨 흘리며 모아서 모아놓아 소상히 밝혀주고 있다는 내용조차도 DJ의 주장이 지극히 일리 없고 황당하다는 데 있네요. 인간 김대중의 배움이 부족했던 것도 한 원인이었겠지만 무엇보다 그의 지능이 많이 모자란 게 1차적 원인이었겠죠.

    10. 한심해 2010/03/25 13:39

      그런 논리라면 대통령 선거에서 "한반도 대운하"를 공약했던 이명박을 선택한 국민들은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찬성한 사람이 많으니 대운하건설을 해야한다.
      따라서, 대운하를 안하는 이명박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고, 4대강으로 사업을 축소한 것은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네.....

      • 그래 너 한심해 2010/03/25 16:20

        이 사람아 이명박이 대선 때 한반도 대운하 공약했나? 한나라당 보고 정식으로 공개적으로 한반도 대운하를 공약으로 내걸고 선거운동 하라고 했는데 한나라당에서 그렇게 안 했잖니? 논란 일어나고 불리할까봐 한반도 대운하 공약은 얼버무리면서 공약으로 내걸지 않았잖니.

      • HHHHH 2010/03/25 16:35

        HHHHHH

    11. ㅋㅋ 2010/03/27 15:56

      18년동안 대통령자리에서 국가부도 2번 일으키고 경제발전 누가 못함? 경부고속도로 도로유지비가 건설비보다 수십배 더나오는 초고속부실공사대신 전문가 의견듣고 적정시기에 지었으면 국민들이 고통을 덜 받았겠지. 국가부도 2번내고 그 구멍을 차관,월남전특수,대일청구자금등 모조리 매꾸는데 사용했으니.. 군인의 핏값으로 덤핑한 건? 독도밀약으로 독도영유권포기한건 또 어떻고?? 박정희가 있어서 경제발전이 가능했을까? 박정희 때문에 한국경제가 발전한 것이 아니라 박정희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가 발전했다고 보는게 더 맞지않나? 경제발전시킨 영웅으로 본다고해도 부작용이 더 큼. 1997년 IMF도 박정희작품이라고 볼수있죠.

      • s 2010/05/11 07:16

        그냥 니생각만 싸질러 놓았네요 국가부도가 석유파동 때문에 온거지 박정희 때문에 온건가?

      • 18 2010/07/08 14:22

        18년!!! 많이도 해 쳐먹었네
        지가 조선시대 왕이냐 혼자 다 해쳐먹게

    12. 역적 타파 2010/03/31 17:24

      진등개똥만못헌 뻥박이 울렁도도 줘라 쥐박아

    13. 너무 재밌다. 2010/04/12 17:53

      각종 기간산업 들어누워서 반대하던 슨상님께 쉴드쳐드리느라 고생이 많쏘~

    14. 통캄 2010/05/02 13:13

      좋은 글 펌해 갑니다. 고맙습니다.

    15.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2010/05/11 18:21

      가공의 역사? 지금 당신이 하고 일는 일이 역사를 가공하고 있는 것이지!

      사진 보고 얘기 합시다!
      http://cafe.naver.com/byyi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989

      • gusdldyddl 2010/07/03 01:31

        나는 니가 싫어요!
        참고자료 출처까지 명시해 놓고 논리적으로 쓴 글을 보고도 억지소리 해대는...
        니가 참으로 싫어요!

      • gusdldyddl 2010/07/03 01:42

        하늘새장... 이라는 까페...
        헐... 개독꼴통들이 모여서 노는 이상한 곳이더구만...

    16. 절라디언 쩐다 2010/05/11 18:26

      1968년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국민 대다수가 반대했고,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DJ)과 야당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다는 얘기는 이제 하나의 ‘가공된 역사’가 됐다.--> 궤변을 늘어놓고 있네. '국민 대다수가 반대했다.'는 주장이 아니라 '핵대중'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고 빨치산 후예들이 지지했다는 말이지! '5%가 반대를 표했다.' 그 '5%'가 바로 그들이라는 말이지! 숫자 놀음으로 궤변 늘어놓지 말랑께~!

      • gusdldyddl 2010/07/03 01:32

        난독증 있남?
        다시한번 글을 찬찬히 음미해보기를...

    17. 5% 2010/06/03 11:38

      "월간 <세대> 1968년 1월호가 각계 인사 100명에게 찬반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68%가 무조건 찬성, 27%가 조건부 찬성, 5%가 반대를 표했다. "

      위 5%면 각계인사 5명일테고.. 그 5명이 국민의 의지???라고???요?
      숫자놀음은 윗분이 하는듯...

    18. 과객` 2010/07/03 15:13

      좀 이상하군요. 국민들이 찬성한 근거가 말이죠.

      우선 공약에 포함되어 있고, 공약을 제시한 대통령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았다고

      해서 국민들이 찬성했다고 하는 것도 이상한 것이고.(같은 논리라면 한반도 대운

      하도 국민들이 찬성한것으로볼 수 있나요? 잘 모르시는 분들은 검색해 보시고

      올리세요. 지금 찾아보니 대운하는 공약사항이 맞네요.)

      각계 인사 100명이 국민을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군요.

      그리고 김대중 씨가 경부고속도 반대한 것은 맞는 것 같네요. 위에서 언급한

      것들은 그 반대의 이유가 되는 것이고 말이죠. 세종시 수정안 찬성하는 것은

      곧 원안 반대 아닌가요? 비판은 환영하지만, 비난은 거절합니다.

    19. 국민 2010/07/06 21:20

      당시 야당들이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면 부자들이 자가용으로 유람이나
      다니려고 만드는것이다라고 한것은 쏙 빼놓았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부자와 서민으로 국민들을 갈라 계층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행태는 똑같지요.

    20. 애국 2010/07/08 14:19

      예나 지금이나 친일매국노들은 국민들 속이는대는 선수야

    21. 할배와 외할매에 확인또확인 2010/07/10 15:22

      잘 봤어요. 우리집도 (엄밀히 할아버지집) 할아버지도 그 당시 신문을 보는 몇 안되는 집 중 하나였는데도(동아일보 구독), 당시 경부고속도로에 있어 뭐 반대논란이니 이런거 거의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할아버지께 물어보니 <경부고속국도>를 반대하는 국민여론이 조금이라도 이슈가된 것도 없었고, 보도된 바도 없었다고 해요. 김대중대통령이 70년 선거전의 국회의원 시절부터 71년 대통령 선거에서 경부고속도로 반대했다는 얘기도 금시초문이라더군요. 유지집안인 외가집 사범학교 나온 외할머니도 같은 말 하시고요. 반대의 목소리가 있었는지도 모를 정도였다더군요. 왜 없는 사실도 왜곡해서 지어내는지 참 할말이 없어지는 대목이에요. 왜 그럴까요? 뭐 당시엔 박정희 군사독재시절인데 반대한다는 것도 좀 우스운거 같은데...

    22. 할배와 외할매 확인또 확인 2010/07/10 15:28

      청와대 홈피에 어떤 사람이 올린 게시글에는 <거리에 누워가면서 반대한 좌빨들>이라는데 이건 새빨간 거짓말이군요. 그 얘기들었을 땐 엄청난 반대데모가 있고 무척 대단했었구나 했었지 뭥에요

    23. 자금조달방식같고 반대 2010/07/10 20:16

      그 당시 경부고속도로에 반대가 지금 한나라당이나 보수우익이 말하는 그런 반대하고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투로 말씀하시더군요. 사실 그런 반대도 거의 그게 무슨 이슈가 되고 반대가 대단했었던 기억은 전혀 없다고 하십니다.

      기억하는 것은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건설비용 조달 방식에 반대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자국 군인 베트남 보내서 사망보상금 등 파병댓가로 피와 맞바꾼 자금으로 고속도로 만드는게 아닌 민자유치를 하든가 외국자본으로 하든가 공기업(국가세금)과 민간기업(민자유치)로 섞어서 하든가 하는 이런 자금조달방식의 문제로 이견이 있었던 거지 고속도로 건설 반대는 아니더라구요. 그것마저 논란이나 이슈도 안되고 흐지부지 였었다는데...

    24. 항상그러지 2010/07/16 19:11

      병크 터트린 후에 이런 저런 병명 갖다 붙여서 넘기지.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한게 아니라 지역 불균형을 반대했을 뿐이고!
      광우병이 문제였던게 아니라 정부의 태도가 문제였던거고!

      양심이 더러우니까 이런 변명을 뻔뻔스럽게 할 수 있는거다.

    25. 비겁한 변명 2010/07/19 05:59

      비겁한 변명에 거짓된 것을 퍼뜨리는군요.
      이걸 믿는 사람들이 위에 많은 것 같은데 참 어처구니 없는..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 반대한 것은 세상이 아는 진실.
      실패했다면 김대중 만세이고 성공하니 이런저런 변명으로
      반대가 아니었다고 하니 대폭소감.
      최소한 박정희 대통령 연설하는 것이나 들어보시죠들?
      경부고속도로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숫자가 많은 것으로 듣고 있는데 나는 절대 된다고 확신합니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국민들이 별로 반대하지 않고
      김대중 등이 반대하는 부분이 없었다면 저런 얘기 뭣하러 합니까?
      자신이 추진하는 것에 태클거는 사람들이 없는데 많다고 굳이 말해서
      추진을 어렵게 할 이유가 있습니까? 조작은 이런 글이 조작이죠.
      윗분 중에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진 어른들이길래 반대가 별로 없었다고
      말하는 것인지.. 당시 반대한 것에 대한 기사나 증거가 잔뜩있구만. ㅉㅉ

      • 오디? 오디에 있쪄? 2010/08/07 00:55

        사진도 조작한 것이라는 보도는 봤다. 김대중대통령과 관련도 없고 당시 야당과도 관련 없는 사진인데, 그것도 조작 합성이란다. 어디 어느신문에 있는데? 현재 아무리 오래된 기사도 다 PDF로 검색이 되는데, 좀 알려줘라. 링크를 걸던가 객관적 사실 기록을 좀 전해다오.. 아니, 정말 궁굼해서 그래

    26. 결국 결론은.... 2010/11/01 20:17

      결코 진보 세력은 잘못된 판단을 내린것이 아니고 잠정적인 유보와 대안을 본것 뿐이고 따라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각하를 위시한 여러인사들은 틀리지 않았다란것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도 이건 좀 억지성이 다분한듯... 차라리 깔끔하게 그땐 미시적인 안목에서의 오판이었다라고 마무리하는 쪽이 더 나은것 아닐까요.

      • 오판이 맞습니다 2014/07/06 08:50

        오판이 맞았고 김대중은 특정지역사람들에게 의해 많이 우상화된 인물일 뿐이지 그의 지능은 그 당시 대한민국 사람들의 평균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봅니다. 물론 사기술이나 속임수는 올바른 능력에 넣으면 안되고요.

    27. 호남선 자체가 문제 2010/11/13 01:31

      경부고속도로는 남동임해공업지역에 설치된 포항제철(포스코)와 부산에 있는
      항을 연결할 목적으로 만든겁니다. 그 때 모든 설비 장비는 일본과 미국에서 들여왔기 때문에 호남은 별로 환영받지 못한것이죠(지리적특징) 그 때 중국이나 동남아 쪽이랑 교역량이 많았다면 당연히 호남쪽으로 고속도로를 트는게 정답이죠.
      그리고 DJ와 YS가 경부고속도로 반대한다고 드러누운 사진까지 있습니다.
      도대체 경부는 반대안했는데 유신헌법은 반대했다는 논리를 내세우는 진보들은 뭐징 ㅉㅉ. (유선헌법 네이버에 처봐라 국민투표 붙였고 참여율90% 찬성율 91% 이니까)

      • 조작 2011/07/03 15:24

        그 사진 조작된 사진이란것 아직도 모르세요?
        조작된 사진으로 김대중이라고 뒤집어 쒸워야할 정도로 다급했던거야? 그 사진 다시 가져다 한번 보세요.. 얼굴은 지워졌고 피켓 글씨도 일부는 지워졌고 일부는 세로 덧쒸워졌고.

    28. 쌍도박정희 2011/07/03 15:28

      박정희 그자는 전국을 그린벨트로 땅을 묶은후 경부축만 개발 가능지역으로 풀어놓고 경부축 재외 지방을 내적 노예화 시켰고 수탈했지.
      가장 극심하게 빨린 지역은 전라도고 그다음 강원도 충청도였고. 경상도는 박정희 독재정권이 전국의 자원 몰아다 퍼준덕에 개발되고 인구 팽창되었지.
      결국 박정희는 경상도 퍼주기에 올인한것 말고는 없다.

      • 꼴갑이 따로 없군 2011/11/08 11:35

        꼴갑도 어느 정도껏 떨어라.,
        침 뱉어 버리기 전에.,

    29. 니놈들 조작은 하늘도 알고 땅도알지. 2011/09/01 14:16

      다만 니놈들만 모른다는거. 하긴 향우회는 똑똑한 놈들이 우상화작업을 하니 마치 북에서 김일성 우상화하는거랑 비슷하겠군. 부끄러움도 모르는놈들. 니놈들은 차라리 배움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세상이 더 좋은 세상이 되었을것이다. 하긴 지난 대선때 니놈들이 사기전과 5범 내세워서 대통령직 찬탈할때부터 이미 알아봤다. 더욱이 선관위 퇴직직원들이 한결같이 말하는게 전자투표조작이다. 니놈들은 역사에 죄를 짓고, 이땅에 선량한 민초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거다. 불쌍한놈들. 하긴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이제는 현정부에서 천안함사태도 니놈들 처럼 조작했을거라 생각하는거겠지.bbk도 노무현이 대통령때 이미 국정원직원동원해서 부정한 민간인 사찰을 해서 이명박대통령의 모든걸 조사하고도, 죄를 밝히지 못했는데, 니놈들은 여전히 헛소리를 지껄이더라.

    30. 공산당이 싫어요 2011/09/01 16:42

      김대중은 반대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 불도저에 누워서 공사를 방해한 사진은 지금도 유명하다.

    31. 김대중♥김정일 2011/10/02 17:40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70687671

      野의원 건설현장에 드러누워 "쌀 모자라는데 농지 훼손 웬말"

      신민당 의원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가뜩이나 전라도에서 현 정권에 대해 불만 운운하는 이때에 같은 국토 내에서 어찌하여 한쪽은 철도 복선화가 있는 곳에 다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파행을 하는가"라며 "고속도로를 만들어 봐야 달릴 차가 없다. 부유층을 위한 호화시설이 될 뿐"이라고 말했다.

      유진오 신민당 당수는 "독재자 히틀러의 그 유명한 아우토반을 연상했다"며 "아우토반은 경제적인 의미보다 군사적 의미가 더 컸지만 자고로 독재자는 거대한 건조물을 남기기를 좋아한다"고 날을 세웠다.

      야당 의원들은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 드러누워 "우량농지 훼손이 웬말이냐,쌀도 모자라는데 웬 고속도로냐,부유층 전유물인 고속도로 건설 끝까지 결사 반대"라는 구호를 외쳤다.

    32. 정말 꼴갑이 따로없네 2011/11/08 11:34

      오~~ 국민이 반대한건 아니지., 대다수의 국민은 찬성을 했지.,
      거기 그쪽 이성한 동네에서 김대중이가 선동질해서 반대질 한것은 사실 아닌가..,

      좋다., 그럼 그런 논리라면.,

      국민 대다수가 찬성한 유신헌법은 왜 너희들은 무시하려 드는가.,

      입맞에 맞는거는 맞는데로 맞지 않는 것은 맞지 않는데로 꿰어 맞추는 아주 괴물같은 졵들이 바로 너희같은 악질들인 것이다.

      국민투표에서 앞도적으로 지지를 받은 유신헌법., 어떻게 설명 할것인가.
      국민들이 무지해서? 입에서 요 튀어 나올려구 하네., 침을 뱉어 버릴까보다.

    33. ㅋㅋㅋ 2011/11/08 13:20

      이제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주둥아리 달린 신봉자 놈들이 말을 만들고 퍼뜨릴 때지..
      예수도 물을 가르고빵조가리 몇개로 수백명을 먹여살렸으니..
      우리 슨상님도 포장해야지 ㅋㅋㅋ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
      김대중이가 먹을 쌀도 없는데 무슨 공업단지냐며 반대하고, My Car시대는 터무니 없는 일이라며 반대한걸 이렇게 구라 쳐가며 포장을 하는구나 ㅋㅋㅋ
      평생 그렇게 똥고나 핧다 가라 :)

    34. 다필요없고 2011/11/25 16:55

      다 필요없고, 통일 후에 논의해라.
      그리고 그때까지 사형제도 유지시켜라.
      국보법 강화시켜라.
      범죄자한테 인권따위 논하지 말아라.
      통일에 승자와 패자는 분명히 갈리기 마련이다.
      패자는 대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대가를 치르지 않을시 얼마전 노르웨이 같은 극우파 청년같은 사태가 일어나는 것이다.

    35. dd 2012/07/15 21:17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했다는 사실을 의심하는 국민들은 아무도 없었다. 지금처럼 텔레비전이 흔치 않던 시절이긴 하지만, 라디오를 통해 귀로 듣고, 4면짜리 신문을 통해 눈으로 본 사람들이 살아 있었으므로 누구도 감히 거짓말 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지 않았다는 뜬금없는 주장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들은 '역사는 과거와의 대화'라는 아름다운 수사를 자신들의 전유물처럼 여기는 자들이다. 그러나 이들에게 과거와의 대화란 역사를 분식하고 변조하고 왜곡하는 수단일 뿐이다.

      경부고속도로 반대 사진은 조작
      by 콜트레인 2011/05/17 13:5
      http://tesada.egloos.com/3169740

      시골에서 이웃집 눈치를 받아가며 금성 트랜지스터 라디오 뉴스를 듣고, 동네 이장 댁에서 대한일보 신문을 얻어보면서 김대중이 사사건건 경부고속도로 반대하던 것을 분명히 확인했던 사람은 귀신의 소리를 듣고 도깨비 문서를 보았단 말인가? 김대중은 100만이 모였다고 자랑하던 1971년 4월 장충단공원의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도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했다. 대통령 선거 후 한달 뒤에 치러진 서울 홍제국민학교의 국회의원 지원 유세에서도 김대중이 특유의 달변으로 경부고속도로를 강도 높게 비난하는 것을 두 귀로 똑똑히 들었다.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할 이유는 많았다. 경부고속도로는 1970년 7월 7일 완공된지 1년도 안 되어 전구간 덧씌우기 공사를 할 정도의 과속 공사를 진행했다. 1970년 1월 24일 신민당 7대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 출마를 선언한 김대중이 그냥 지나칠 리 없었다. 그는 1970년 5월 16일 제5차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만약에 경부고속도로가 저 와우아파트 같이 그렇게 5층으로 올라간 건물이었더라면 이것 역시 폭삭 무너지고 말았을 것”이라며 독설을 내뿜었다. 와우아파트는 1970년 4월 8일에 무너졌다. 그는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라면 저주도 그렇게 하는 사람이었다. 사람들이 김대중을

      • 2013/04/08 19:49

        북한하고 비교되는 일 따위를 자랑으로 여기는 놈들 답다. 니들 수준에 맞춰서 설명해 줄게. 어떤 사업에서 부실공사를 하는 걸 비판하는 게 그 사업에 도움이 되는 거냐, 아님 부실공사로 무너져 내리든 말든 눈 감고 있는게 도움이 되겠냐? 어깨 위가 허전해서 머리를 얹고 다니지?

    36. aa 2012/07/15 21:20

      사람들이 김대중을 싫어하는 이유다. 너무 야비하기 때문이다.

      야당인 신민당은 이미 1968년 5월 2일 제65회 국회본회의 제13차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김대중은 당론에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철저히 반대했다. 반대의 이유와 형식은 다양했다. 예산을 문제 삼았고 지역간 불균형 발전을 트집 잡았고, 과속 공사를 비난했다.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 건설 반대한 증거는 도처에 깔려있고 살아있어 누구도 감히 부정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다. 이제 시간의 힘을 빌어 그것을 부정하려는 자들이 고개들 들기 시작했다. 그들은 배웠다는 자들이고 법률을 다루는 예리하고 머리 좋은 자들이다.

      국민도 DJ도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하지 않았다
      http://blog.ohmynews.com/cjc4u/324885
      국내정치 2010/03/24 20:53 최재천



      누군가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사진 속의 두 남자는 김대중과 김영삼이 아닐 것이다. 사진 자체의 조작일 수도 있고 야당 당원이나 지역민의 사진을 악용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5.18 광주 열매도 손에 피 한 방울 안 묻힌 채 털도 안 뽑고 달게 따 잡수신 양반이니 몸소 땅바닥에 드러눕는 고달픈 쇼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건 아마추어나 하는 짓이지 김대중이나 김영삼 같은 정치 9단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보스는 반대도 점잖게 하지 몸소 수고로운 짓은 절대로 하지 않는 법이다.
      출처:김대중은 분명히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했다

      • 2013/04/08 19:53

        그리고 니들의 난독에 대해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세종대왕님 덕택에 니들 주제에 겨우겨우 한글 해독에야 성공했다만, 이래서야 실질적으로는 문맹자 아니겠냐.

        좀 본문 내용좀 읽어 봐라. 예산을 고려해서, 지역간 불균형을 고려해서, 과속 건설을 반대해서 '우선적으로는 영동고속도로를 만들자고 했고, 그 이후 경부 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만들자고 했다.'는게 저 글 내용이다 멍청아(...)

    37. qq 2012/07/15 21:21

      누군가는 김대중이 “1968년의 제63회 국회 건설위원회에서 IBRD의 보고서에 근거하여, 서울-부산간에는 철도망과 국도, 지방도가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오히려 서울-강릉간 영동고속도로를 가장 먼저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한상진 교수의 <고속도로와 지역불균등 발전, 논쟁으로 읽는 한국사 2>를 근거로 내세웠다. 강원도에는 지하자원과 관광지가 많음에도 아예 철도조차 없기 때문이며 경부선 복선철도에 비해 호남선 철도는 단선인 데다 낡아빠졌는데도 경부고속도로를 우선 추진하고 있다며 호남 차별정책도 빼놓지 않았다.

      이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명백한 거짓말이다. 김대중이 서울-강릉 고속도로를 거론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국회속기록이나 김대중의 자서전에도 그런 기록은 나타나지 않는다. 누가 그런 증거를 제시해주면 이 글을 얼마든지 수정할 용의도 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이전에 이미 박정희 정부는 강원도에서 일제시대부터 존재하던 강원 남부의 영동선(철암선)을 비롯하여 함백선, 정선선, 고한선, 태백선으로 꾸준히 철도 노선을 연장시켜 나가고 있었다. 굳이 철도를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을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김대중 우상화 작업자들은 김대중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 김대중은 그렇게 허술한 사람이 아니다.
      출처:김대중은 분명히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했다

      • 2013/04/08 19:55

        ...이건 그냥 할 말이 없다. 국회속기록에 있고, 원래 글 쓴 얼간이가 확인 못했던 거니 니가 전해주거라. 수정해 달라고. 뭐 이해야 한다. 국회속기록이 니들 수준의 사실상 문맹자들이 읽기엔 좀 많긴 하지. 근데 니들 주제를 좀 알길 바란다. 니들이 못찾았다고 자료가 없을 가능성도 있는데, 니들이 못나서 못찾았을 가능성도 있다는 거.

    38. qq 2012/07/15 21:22

      김대중의 주장이라며 사람을 속이려면 좀더 그럴 듯 해야 한다.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다. 강원도의 지하자원은 주로 석탄이다. 채굴해서 영월화력에서 발전용으로 소비하거나, 묵호항에서 일본으로 수출하거나, 대도시에서 구공탄으로 소비했는데 오래 전부터 그렇게 해오던 일이다. 상동의 중석은 1957년에 개통된 영월선 석항역에서 수송했다. 새삼스럽게 철도 건설을 주장할 필요가 없다. 관광을 말하지만 1968년대는 배고프고 관광은 꿈도 꾸지 못하던 시절이다. 관광하려면 도로보다도 호텔을 먼저 지어야 한다. 만약 거액을 들여 호텔을 짓는다면 고속도로가 부자들의 유람길이라던 김대중의 험한 입이 무엇이라고 했을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강원도에 공장을 먼저 건설하고 도로나 철도 연결을 주장했다면 맞는 소리라고 할 수도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남동임해 공업지역의 포항제철(포스코)와 부산항을 연결할 목적으로 건설했다. 안타깝지만 일제강점기와 6.25를 거치면서 동남 해안에 해운이 발달했고, 모든 설비는 일본과 미국에서 들여왔다. 좁은 해안을 돌아야 하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호남은 그다지 환영 받지 못했다. 지금처럼 중국이 발전했다면 당연히 호남 쪽으로 고속도로를 건설했을 것이다. 경부고속도로는 지역차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김대중은 포항제철 건설도 반대한 사람이다.
      출처:김대중은 분명히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했다

      • 2013/04/08 19:59

        이 뻘댓글에서 유일하게 쓸만한 부분이구나. 그래,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다. 그러니까 생각좀 하고 살거라. 얼간이들아. 중거리에서의 운송비용이 차량과 철도 중 어디가 낫냐? 아니, 애초에 경부고속도로의 유용성에 대해 논하면서 이미 도가 있으니 영동고속도로가 쓸모가 없다니 이건 뭔 원숭이냐? 아, 혹시 무식해서 모를까봐 가르쳐 주도록 하마 경부선 철도는 일제가 러일전쟁 전에 만들었다. 그렇게 쓰다가 경부고속도로'도' 만들었던거다. 이해되지? 얼간아? 원글 쓴 놈한테도 전해주려무나.

      • 1967년 2014/07/06 09:00

        사실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 덧글붙힙니다.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던 1967년에는 남동임해공업지역은 별 볼일 없었습니다. 그리고 울산 포항등을 거점으로 하는 남동임해공업지역은 1972년 제 3차 경제개발계획 이후에 건설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공업지역은 1967년 그때 뿐 아니라 2000년대까지도 여전히 경인공업지대입니다. 한국인들이 이 사실을 잘 모를 뿐입니다. 최근 공해유출산업들을 서울에서 축출해내고있어 서울에 공장이 잘 안보일 뿐이지만 서울 근교로 조금만 벗어나면 동두천 등 공장천지입니다. 남동임해공업지역을 중화학단지로 육성한 이유는 지역차별육성이 아니라 한반도의 지형이 동고서저형이라 동해는 가파라 수심이 깊고 서해는 완만해서 수심이 낮다는 지형적인 특성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수심이 낮은 곳은 큰 배가 출입할 수 없으니 항만입지로 나쁘지요. 포항제철 등 남동임해공업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해외수출용인데 수심이 낮은 곳에 입지시킨다면 그건 국가정책입안자들이 아니라 바보들이죠. 이건 설사 김대중이라도 중화학 공업지역을 정하라면 동해안 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가 아이큐 세 자리만 넘는다면. 그리고 석유화학 등 중화학 공업은 공장폐수 처리도 문제가 되는데 수심이 낮아 물쌀도 약한 서해안에 입지했다면 지금쯤 서해안은 공장폐수가 멀리 빠져나가지도 못해서 시커먼 죽음의 바다가 되어 있을 겁니다. 또 서쪽 중국은 공산국이라 수출불가지역이었는데 서해안쪽에 공장을 짓는건 바보들이죠.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김대중의 영동고속도로 건설이 말도 안되는 헛지랄이라는 건 영동고속도로로는 경인공업지역의 상품들을 신속하게 일본 등으로 수출하기에도 난감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반대를 하기 위한 꼼수로 내민 핑계에 지나지 않는 걸 하나의 대안으로 받아들이는 건 아이큐 두 자리수들 밖에 없지요. 경부고속도로는 대한민국의 중요도시들을 다 거쳐갈 수 있는 척추 또는 대동맥이지요. 대전, 대구(70년 이후 건설된 구미전자공업)부산(울산, 포항에서의 접근성 용이) 등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지 않았다면 세계가 경탄하는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힘들었을 겁니다. 남북분단과 공산권(중국/소련)과의 국교단절로 한국은 일본, 미국,유럽과 경제교역에 사활을 걸어야 할 상황이었고 그당시 가장 중요한 교역국은 가까운 동쪽 일본이었습니다

      • 1967년 2014/07/06 08:46

        그 당시 경부고속도로 건설이 대한민국 경제에 중요한 이유는 단지 대일 수출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 일본으로부터 들여오는 수입 또한 매우 중요했기때문입니다. 1967년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1990년대 중반 까지 대일무역을 보면 대일무역은 여전히 적자였습니다. 대일무역에서 수입이 수출보다 더 많았던 거죠. 이래서 한국의 경제가 손실을 봤느냐? 전혀 아닙니다. 당시 한국은 변변한 기술이 없어서 일본,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를 향한 수출은 주로 일본에서 부품을 들여다가 한국에서 조립하거나 2차 가공한 상품들이었습니다. 이를 가공무역이라 하죠. 이런 가공무역을 한 곳도 대부분 경인공업지역이었습니다. 이 당시 농촌을 떠나 도시로 처녀 총각들이 몰려든 이농현상도 주로 경상도 전라도 등의 시골청년들이 경인지역에 있는 공단으로 옮겨간 것이고요. 어떤 면모로 보더라도 당시의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우선순위 정책이었죠. 이 결과 현재의 '한강의 기적'이 이루어졌죠. 김대중이 대안이라고 주장한 영동고속도로는 대일 수출에도 도움이 안되고 기술후진국이었던 한국이 가공무역을 하기 위해 일본에서 들여오는 각종 부품수입에도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일이었죠. 김대중 처럼 아무거나 씨부린다고 해서 대안(alternatives)이라고 평가해 준다면 세상이 대안이 아닌 게 없을 겁니다.

    39. qq 2012/07/15 21:22

      한화갑 공항 무안공항 이용률 2.5% 유학성 공항예천공항 2004년 폐쇄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09/2009020900055.html
      책임질 사람은 없다 김민철 기자 mckim@chosun.com
      조선일보 입력 : 2009.02.09 02:57 수정 : 2009.02.09 08:12

      5.18을 팔아 호의호식했던 김대중을 닮은 인간들은 역사 미화에는 이골이 나있다. 거칠고 막무가내인 다른 쪽 인간들은 그런 식으로 돌려 말하지 못한다. 그래서 말로는 절대 당하지 못한다. 경부고속도로보다도 서울-강릉 고속도로를 먼저 건설하겠다는 소리는 인천공항을 건설하지 말고 지역적으로 불균형한 무안에 공항을 먼저 짓겠다는 소리다. 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불균등한 지역개발을 반대하는 자신들의 우상의 논리를 본받아 무안공항을 지었다. 그들은 인천공항 건설도 반대하던 자들이다. 저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신군부와 저들이 무엇이 다른가?

      김대중 우상화 작업자들이 역사는 과거와의 대화라는 명언을 입에 올리는 것이 부끄럽다. 온갖 아름다운 수사는 마치 자신의 전유물처럼 독점하지만 원전 대로 사용한 것을 본 적이 없다. 이들에게 역사는 마음대로 첨삭하고 수정하고 분식해도 좋은 대화록에 불과하다. 우연한 교통사고를 독재자의 암살음모로 몰아 자신의 정치인생을 두고두고 써먹던 자를 주군으로 모시던 자들이다. 그런 인간에게 독재자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말이 말 같지 않았던 것이다. 중언부언이 되풀이되는 하드커버 3권짜리 자서전에는 아직도 교통사고를 독재자의 암살 음모라고 하지만 경부고속도로에 관한 그의 부끄러운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출처:김대중은 분명히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했다

      • 2013/04/08 20:04

        아 그래. 한화갑이 좀 지랄하기는 했지. 근데 그러려면 차라리 새만금을 들고오지 그러냐? 아, 이래서는 니들 못 알아듣지? 똑바로 말해주마. 그게 뭔 상관인데?

        ...그리고 원래 글 쓴 놈의 촌놈 티가 부산사람으로써 쪽팔려서 조언해 주마. 영동고속도로를 무안공항 취급하면 서울에서 외계인 취급 받을거다(...) 니들이 명절에나 고속도로 타니 경부선 말곤 아무것도 모르는 거 뿐이다. 니들이 이따위로 무식하게 사니까 서울꼬마들이 관악산 남쪽은 몽땅 아프리카인냥 생각하는거 아니냐. 좀 똥칠좀 작작하고 살아라.

        그리고, 인천공항 언제 만들었는지나 확인해 봐(...)

    40. qq 2012/07/15 21:23

      김대중 우상화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채우고, 김대중의 숨기고 싶은 과거를 들춰내어 제멋대로 새로운 역사를 쓰려는 자들에게 이건 어떨까? “여보 이명박씨, 하의도에도 과학벨트 중이온가속기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너무 속이 들여다 보여 부끄러운가? 그럼 또다른 불균형 지역이자 새로운 야당 성지 강원도에 과학벨트 중이온가속기를 건설하는 것은 어떤가? 공장 없는 강원도 지하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철도를 건설하고, 호텔 없는 관광을 위해 서울-강릉 고속도로를 먼저 건설하자는 자들의 졸개들이라면 그렇게 못할 것도 없지 않은가? 귀신을 불러내어 굿판 벌이는 자들아! 부끄러운 줄 알아라!
      출처:김대중은 분명히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했다

      • 2013/04/08 20:05

        이제 귀찮아서 친절하게 대해주기도 싫다. 간단히 대답해 주마, 이게 굿판으로 보이는 이유는, 니들이 너무 멍청하거나 뇌를 사용하는 방법이 졸렬하거나 귀신이 들렸기 때문이다. 이젠 알겠지?

    41. ABS 2013/10/10 10:05

      읽어보니 결국 반대했네...ㅋㅋ

    42. 개마이 2013/10/13 22:09

      결국 반대했다라는 말을 길게 풀어써놨네 ㅋㅋ

      • Ace 2013/10/29 17:26

        대가리에 똥만 찬 건 자랑이 아니다.

    43. 아브라 2014/04/02 09:34

      그럼 4대강 공약걸고 당선되 이명박대통령이니깐 4대강은 국민들이 찬성하거네..

    44. 진실왜곡반대 2014/07/06 06:43

      최재천도 올바른 언론인 노릇하기에는 싹이 노란 사람이었네. 국어해석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기자라니? 기자노릇하기 전에 국어부터 먼저 배우고 진실을 가공하여 가리려는 심보부터 고쳐라!

      '~ B 하기 보다는 차라리 (오히려) ~ A 해야 한다' 한다는 문장이 어떻게 B에 반대한 것이 아니냐? 온 자료들 샅샅이 뒤져서 겨우겨우 찾아낸 논거 문장 조차도 영어로 I (DJ) protested (that) Korea would rather do A(영동고속도로) than B(경부고속도로) ~ 주장인데 이게 어떻게 B를 찬성하는 문맥이냐? 그리고 억지변명하려는 목적으로 아무리 논거를 제시하기 힘든다고 해도 그 흔해빠진 교수도 아니고 한갓 강사의 말을 가져와서 구성하는 것도 애처로워 못보겠다. 과거 신문 아카이브를 검색하면 김대중 김영삼이 온갖 해괴한 논리로 경부고속도로 반대했다는 증거가 산더미처럼 늘렸는데 그걸 일부러 못본 척하고 어디서 이런 헝겊조가리들을 오려붙혀서 허수아비 논리를 펴냐?

      “그는 1968년의 제63회 국회 건설위원회에서 IBRD의 보고서에 근거하여, 서울-부산간에는 철도망과 국도, 지방도가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오히려' 서울-강릉간 영동고속도로를 가장 먼저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논리와 증거가 딸리면 이에 대해 말할 시도를 안하면 되는 거다. 사실을 왜곡하는 건 양심이 썩었다는 증명밖에 안된다. 이걸로 봐서 최재천 당신은 언론인이나 공인역할 할 그릇이 못된다.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썪어가는 거라는 것만 알기 바란다.

    45. 사실왜곡반대 2014/07/06 05:42

      --“그는 1968년의 제63회 국회 건설위원회에서 IBRD의 보고서에 근거하여, 서울-부산간에는 철도망과 국도, 지방도가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오히려' 서울-강릉간 영동고속도로를 가장 먼저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건 김대중 전대통령의 주장이 아니라 '누군가 이렇게 주장했다'는 최재천의 주장인데 내가 분석하기엔 앞 부분 <IBRD의 보고서에 근거하여>,는 분명 김대중의 발언내용이 아니라 최재천의 가공첨삭- 즉 포토샵이라고 생각되는데 명색이 기자고 언론인이라는 작자가 이런 짓을 대중 앞에서 버젓이 하다니. 기자와 언론인의 기본 소명은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고 판단은 독자가 하게 해야 하는데 기자로서 이게 지금 얼마나 부끄러운 짓인 줄 알고나 있나? 이런 짓을 일반 누리꾼이 한다면 적은 파장이지만 기자와 언론인이 이런 짓을 하면 그 파장은 결코 적을 수 없는데 이런 짓을 다른 직업도 아닌 공인인 기자가 하다니....

      ----
      김대중 경부고속도로 반대 발언 모음

      1967년 4월에 대통령 선거공약으로 경부고속도로 건설계획이 발표되자

      야당을 중심으로한 언론계 및 지식층(서울상대교수 전원 반대 성명) 반대 여론이 비등했다.

      김대중,김영삼 등 야당정치인들은




      "한국의 모든 차들을 줄세워봐야 경부고속도로도 못 채운다."


      "재정파탄"


      "재벌들 골프치러가기 경부 고속도로 건설 결사 반대"를 외쳤다.

      [1967년의 제62회 국회건설위원회] 김대중 당시 국회의원은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머리보다 다리가 크고 양팔과 오른쪽 다리가 말라버린 기형아 같은 건설'

      [김대중 경부고속도로 반대 발언 모음]

      '가뜩이나 전라도에서 현정권에 대해 불만 운운하는 이때 같은 국토내에서 어찌하여 한쪽은 철도 복선화가 있는 곳에 다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파행적 건설을 하는가'


      '고속도로 건설 보다 전라도와 강원도의 국도를 확충해야 한다'

      '고속도로를 만들어봐야 달릴 차가 없다. 독일의 아웃토반이 될 줄 아나'고속도로를 만들어 봐야 부유층을 위한 호화 시설이 될 뿐'

      [고속도로 건설현장 시위] 김대중등

    46. 사실왜곡반대 2014/07/06 06:46

      그리고 그게 무슨 대안이냐? 대안이라는 건 대신 그것으로 해도 충분히 그 역할을 해낼 수 있어야 대안이 되는 거다. 고속도로라는 건 분명 분명히 시작과 끝이 있는 도로인데 한반도 지도만 봐도 남북이 동서보다 훨씬 긴 직사각형 모양이라 서울-부산은 인간의 신체로 치면 머리와 다리를 잇는 중추이자 척추고 즉 혈관으로치면 대동맥에 해당하는 건데 이걸 김대중 말대로 양 팔을 연결하는 동서방향의 영동고속도로로 대체할 수 있냐 이 말이다. 개나 소나 짖는 걸 다 녹음해놓으면 그게 대안주장이라고 해야 되냐? 영동고속도로로 서울 부산간의 물류 이동을 할 수 있느냐 는 말에 잘난 최재천이 대답해봐라! 아무런 방법만 제시한다고 대안이 제시된 거라고 쳐주어야 하냐?
      서울 부산간의 신속한 연결은 일본과의 경제교역을 원할히 하는 역할을 필히 하게 되는데 영동고속도로 일본-부산-서울 이런 연결이 되는가? 당시 북한때문에 육로가 차단되었고 공산국가여서 국교도 단절되었던 북서쪽 중국, 소련과는 교역이 안되고 국교도 박철언의 89년도 이후에나 시작되었는데 공장밀집지역이었던 서울 경기에서 물건 만들면 신속하게 부산으로 보내서 부산에서 배로 일본으로 수출해야 먹고 살 길이 열렸는데 경부고속도로 대신 영동고속도로를 뚫어라고? 이건 말이 아니고 개짖는 소리. 차라리 고속도로 대신 그 돈으로 인천,부산항만확충해서 해운교통 더 확충해서 수출에 주력해야 한다고 김대중이 주장했다면 그마나 10% 정도의 가치있는 대안이 되었겠다.

    47. 사실왜곡반대 2014/07/06 05:23

      누가 봐도 가장 우선적으로 건설해야 할 건 동서간 영동고속도로가 아니라 남북간 경부고속도로가 맞다는 건 알겠다. 동서 방향은 가장 중요한 척추인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기반으로 그 옆 길을 갈비뼈처럼 하나씩 하나씩 터서 연결해 가면 되는 비교적 쉬운 공사가 맞잖아. 김대중 김영삼은 이런 기본적인 계산도 안돌아가는 저능아들이었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할려니까 말도 안되는 황당한 구실과 변명을 대고 있는 게 확실한데 이런 헝겊쪼가리를 모아 해괴한 주장을 하는 최재천도 정말 황당함. 국민 수준을 우습게 보니까 이런 황당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중.

    48. 대중이무현이개새끼 2017/02/04 21:16

      당시 신문기사와 영삼이 대중이 씨부린거 벌써 잊어먹었나

    49. ㅇㅇ 2017/03/24 10:11

      이상한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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