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퍼트리는 한국인에 대한 3대 날조론 반박
한국은 강간 세계 1위다?
한국은 성형 대국이다?
한국남자 성기 크기는9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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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 강간신고율 낮은 이유...성폭력센터도 없는 일본
http://www.youtube.com/watch?v=NtDcQy7qz-0
BreezyBrisbane (2 개월 전) 댓글 보기 숨기기 +5
와! 멍청이들아,
일본에선 강간이 반합법적이야.
경찰 놈들은 아무것도 안 해.
많은 놈들이 일본이 안전하다고 오해하지만,
일본 경찰들이 대부분의 범죄들을 감추고 숨기기 때문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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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쓴 일본의 현실
참고1. 한국을 트집잡는 우리 일본의 실제 현실.
노숙자 추정 36만 7천명
히키코모리 160만명(인구의 1.5% )
형무소 수용자 8만 2000명(현재 수용율 113% 포화 상태)
완전 실업자 348만명
실업 예비자 455만명
생활보호 세대수 88만 3천 세대 146만명
정신 질환· 울화병 환자 387만명
자살자 3만 2000명
치매증자 269만명
프리 알바이터 403만명
파견·계약 511만명
파트 1196만명
프리 알바이터와 정사원과의 생애 임금 격차 1억 5000만엔 이상(종신 계산)
참고 2. 일본이 항상 트집을 잡는 일본내 한국인 범죄 통계.
일본 2004년 외국인 범죄 2만 2천명
적발 건수 4만7천건
살인 40건.강도 269건.절도 2만7천건
재산피해가 65억엔
외국인 범죄자들이 조직화되고 있고 일본 야쿠자'와 역할 분담율
중국인 36%
터키인 16%
브라질 15%
한국인 7%
인구별 범죄율은, 일본인에 비교해, 한국인은 10분의 1 이하 수준.
1) 일본내 범죄 사건수.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 비교.
중국인: 4444건 한국인: 496건 일본인: 370877건
2) 인구당 범죄 발생율.
중국인: 0.424% 한국인: 0.024% 일본인: 0.291%
3)본국(일본)인에 비해 재일인에 범죄에 대한 과대보도율이 10배이상
-http://bbs.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ttalk&page=3&nid=299871
-http://www.jref.com/society/foreign_crime_in_japan.shtml
-by Japan's National Police Agency (NPA)
(과거 일본은 이러한 유언비어를 통해 관동대지진때 조선인을 학살하고 있었다. )
그러나
참고3. 마음을 추스리고 일본의 현실을 냉정히 보자,
한국: 세계인권 1등급
일본: 세계 인권 3등급 (특별 감시 대상 국가)
http://www.state.gov/g/tip/rls/tiprpt/2004/33.htm187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인이 한국인을 비웃는 것은 무리같아 보입니다.
더군다나 국제 인터폴 자료통계에 의하면 한국의 일본내 범죄율은,
중국 범죄율의 10% 이하 입니다.
더군다나, 인구별 범죄 발생율은, 일본인 보다 훨씬 적습니다. 놀랍습니다.
2002년 국제 인터폴 자료통계 인용.
1) 일본내 범죄 사건수.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 비교.
중국인: 4444건 한국인: 496건 일본인: 370877건
2) 인구당 범죄 발생율.
중국인: 0.424% 한국인: 0.024 일본인: 0.291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719419&menuid=89&listtype=M&boardtype=L&page=&articleid=4338
.. 진실은 이렇게 가혹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OECD 성범죄자료를 봅시다.
OECD자료를 보면 분명 强姦(강_간)사건은 한국이 일본보다 많습니다
아래,
* OECD：强姦(강_간) 사건(인구10만명당)［2003년］
1 오스트레일리아 81.4
2 캐나다 78.1
3 미국 32.1
4 아이슬랜드 26.0
5 뉴질랜드 22.5
6 벨기에 16.6
7 영국 16.2
8 스웨덴 14.7
9 프랑스 14.4
10 스페인 14.3
11 멕시코 13.3
12 한국 13.0 <----------
13 노르웨이 12.4
14 핀란드 11.2
15 네델란드 10.4
27 일본 1.8 <-----------
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두 국가간의 차이에서 오는 것 입니다.
-유교사관의 한국은 성범죄, 예컨데 세계에 몇 안되는 특이한 형법상의 간통죄를 포함해
특별법으로 의 성매매방지법, 성폭력방지법, 청소년보호법등으로 피의자에
신상을 공개하는 등의 엄한 책임을 묻고 있는 것 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의 성범죄자를 유심히 보면 상습범 ,전과자 ,누범, 재범,
연속범 등 의 특징을 보이고 있으므로
사실 대부분의 선량한 한국인과는 무관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최근자료 참조,)
노래방 상대 강도·强 간 일삼은 2명 구속 매일신문 사회 | 2006.05.25 (목) 오후 12:30
부녀자 상습 성폭행범에 잇단 중형 선고 매일신문 사회 | 2006.05.24 (수) 오후 1:57
징역 13년·12년…상습 성폭행범 중형선고 쿠키뉴스 사회 | 2006.05.24 (수) 오전 8:42
상습 성폭행범에 무기징역 선고 법률신문 전문지 | 2006.05.11 (목) 오후 6:51
24차례 성폭행범 잡혀…초등생 상습추행 병사도 경향신문 사회 | 2006.02.26 (일) 오후 6:18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말해주는 듯한 자료가 있습니다
어째서 한국이 일본보다 높은 强姦(강_간) 범죄율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하는 자료 같습니다.
아래,-
http://www.tuj.ac.jp/newsite/main/law/tsunoda.html
유키코 츠노다( 변호사) 의 말에 따르면 ,
미국법 혹은 타국의 법과 달리 일본의 법은, 性희롱 과 가정 폭력에 대해서 규정하지 않는다.
또한 성의 추행으로 이어지는 사건으로도 일본인 대부분은 신고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게다가 일본에서는 그런 범죄에 대한 법적 처벌 장치도 전무합니다.
형법에서는 남편이 부인을 자신의 아내라는 이유로
" 합법적" 으로 强姦(강_간)할 권리를 부여했다 .라고 쓰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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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ref.com/forum/archive/index.php/t-2261.html
또, 일본에서는 보통 가정폭력의 불과 6%만 접수되며
이 數値는 어떤 문화권의 국가와 비교해도 낮다.
한국은 일본과는 달리 가정폭력이나 强姦(강_간) , 혹은 성적희롱 ( 말 , 표현 , 몸짓 )
모든것에 확실한 틀이 있어 엄격한 처벌규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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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이렇게 性폭력에 무관심한 것은, 전통적 문화 때문이다.
Y_o_b_a_i는, 남자가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처녀와 성관계를 가진 후,
마음에 드는 여자와 결혼을 하는 일본의 풍속 으로
일본은 전통적으로 성범죄라는 인식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http://www.rui.jp/message/08/99/44_a29b.html
이와 같이 일본은 성문화가 발달된 나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왜 한국의 해외 매춘의 사례가 많은 이유는 한국의 여성부의 성매매 금지 와
일본처럼 성문화산업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국내에서 막혀 있으니까 해외 매춘관광이 많은것은
결국 한국 사회의 시스템 부재의 문제입니다.
일본의 경우, 전업주부의 40% 미혼여성의 60% 직접,간접적으로
성매매 업종에 종사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위 모든 내용을 분석결과,
일본인이 감히 한국을 비방하기에는, 무리가 아닌가 하는 결론입니다. 미국 국무부에 의해, '인신매매 특별 감시 국가'로, 한국 이하로 평가되며, 국제 아동기구에 의해, 미성년 强姦(강_간) 최상위국으로 분류되는 일본의 사람이, 구미 선진국가 이하의 양호한 상태의 한국 성범죄 통계로, 비방하는 것은 매우 이상한 것입니다. 게다가, 摠 범죄 발생수는 한국보다 일본이 높습니다. 무엇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범죄자로 부터 충고받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본인들이여 언제까지 날조로 하실 생각입니까? 우리 스스로에 대하여 알았는지?
Q/ 일본은 흔히 한국은 성범죄大國이라고 말하지만, 일본에서는 이 범죄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처음부터 아예 이슈화 되지 않고 있는 것이 더 많다고 하는데, 일본의 성범죄의 현황을 알고 싶습니다....?
90년대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90년대 후반부터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문제는 잠재 피해자의 숫자인데, 성범죄의 특성상 피해자들이 신고를 꺼리고
사실상 극히 일부의 범죄만이 신고되는 일본 사회의 특성상
정확한 숫자 파악이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청이든 사회단체든 이 그래프에서 나타나는 성추행, 강간의
인지건수 보다 훨씬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개인적 수치심에 신고를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가해자로부터
협박을 받은 경우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 피해자의 연령
피해자는 30세 이하의 여성이 대부분으로, 특히 여고생의 피해가 많으며, 연소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 피해자의 상황
시간적으로는, 야간의 피해가 대부분이지만 한산한 장소에서 낮에 발생하기도 한다.
대부분이 옥외에서의 피해이며, 학교나 아르바이트 장소 에서 귀가 도중, 혼자 있을 때의 피해가 크다.
하지만 옥내에서, 즉 집에 혼자 있었던 경우도 1/3 이나 되며, 밖에서 친구와 여러명이 피해를 당한 경우도 있다.
일본에서 성행되는 핸드폰 ‘메일친구‘나, ‘만남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사람을 만나러 갔다가 피해를 당하는 경우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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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범죄율의 진실
범죄자, 즉, 검거된 숫자만을 논하고 있는 겁니다.
나라별 범죄 검거율에 관한 자료를 올립니다.
국제형사경찰 기구 ICPO라고 들어보셨습니까 ?
http://www.interpol.int/
일본어로 소개한 사이트가 이거고 ..
http://www.npa.go.jp/interpol/index.htm
이곳의 통계자료를 일본어로 소개한 사이트 ..
http://ms-t.jp/Statistics/Data/Crimerate.html
보면 금방 알 수 있지만,
자료를 읽지 못하는 애들을 위해서 설명을 합니다.
일본의 범죄 검거율은, 22.9% 입니다.
한국의 범죄 검거율은, 78.5%입니다.
범죄 검거를 잘 해서 한국의 범죄자가 많은 걸 가지고,
한국보다 일본이 범죄가 적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 주장을 펼쳐보시지요 ?
게다가,
범죄율의 숫자도 보시죠.
일본의 범죄율은 2.3%이고,
한국의 범죄율은 1.66%입니다.
일본보다도 치안이 좋은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일본도 사실...범죄율은 높은데 ...대부분 사람들이 무관심또는
신고를 하지 않아서 적은것처럼 보인다
일본의 성격이 드러나는 사건:
일본에선 간간히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이 시간 말고도 울면서 도와 달라고 해도 못본체 자리를 피해 버리는게 일본인들입니다
日치한, 특급열차 안서 강간..아무도 제지 안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3&total_id=2702383
미국 논문에도 실린 일본 아동학대,아동 av, 아동 매춘
http://news.bbc.co.uk/1/hi/sci/tech/1939237.stm
가족간의 성행위를 고발 일본!!!!!!미국 논문
http://www.psychohistory.com/htm/05_history.html
일본 아동학대 세계비판!
http://observer.guardian.co.uk/international/story/0,6903,1278631,00.html
http://www.nospank.net/japan2.htm
http://www.abc.net.au/correspondents/content/2004/s1040139.htm
아동 av 천국 일본
http://www.time.com/time/asia/asia/magazine/1999/990419/porn1.html
"세계인의 판단
일본, 아동 포르노물 소유도 금지해야"
일본은 1996년 첫 번째 대회에서 전세계 아동포르노의 80% 가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비판 받은 이래 아동포르노물의 주요 생산국으로 지목되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2/01/2008120100852.html
일본은 전세계 아동 포 르노를 공급하고 있다. 즉, 아동 포 르노 수출 전세계 1위 국가이다. 또한, 인구대비 아동학대 비율이 전세계 1위 및 근 친상간 전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본에서는 해외입양 이런거 꿈도 꿀수 없다. 왜냐? 묶어놓고 채찍질하고 굶기고 침 질질 흘리면서 욕망을 채우고 비디오로 찍어 수출하기에도 모자란데 어디 해외입양 시킬 아이들이 남아있겠는냐?
http://news.bbc.co.uk/1/hi/sci/tech/1939237.stm
경악 할 일은 일본에서는 엄마들이 자식을 재우기 위해 자위행위를 해주며 아이들이 10-15살 이 될때까지 가끔씩 부모들이 자식들과 성행위를 하고 같이 잠을 잔다는 것이다. 최근 일본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20%이상의 딸들이 16세 이후에도 아빠와 잠자리를 같이 하며 성문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런 성적학대는 미국에 보다 월등히 심각한 상태이며 상담전화의 삼분의 일이 모-자 간 근 친상관에 관한 내용이라고 한다....내용을 잠깐 들추어 보면 엄마가 십대 아들에게 "혼자 하면 IQ가 나빠진단다. 엄마가 도와 줄께, 엄마의 몸을 이용하렴. 나는 니가 여자아이들과 문제 일으키는게 싫다. 엄마와 대신 하자."
역사적으로 일본은 근 친간의 결혼을 허용해왔다. 사촌, 삼촌-조카, 이모-조카 간의 결혼이 얼마나 심하든지 유전학자에 따르면 이런 근 친상간이 일본인의 크기와 건강상태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중의 하나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일본 시골에서는 어머니가 죽거나 불구가 되면 전통에 따라 딸이 아버지와 결혼을 한다.
http://www.psychohistory.com/htm/05_history.html
이것만이 아니다. 아동 학대는 가히 입이 딱 벌어지게 한다.
아동학대는 지난 십년동안 20배 증가 했으며 2003년에 23,738건의 학대가 보고 되었는데 50%가 폭력행사 였으며 40% 이상이 아이를 제대로 또는 고의로 돌보지 않는것이다. 아이를 고의로 굶기고 온갖 매질을 가하며 담뱃불로 지지고 하여 아이가 혼수상태에 빠져 다시는 회복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가족사에 대해 폐쇄적인 일본에서 이 정도의 학대가 보고 되었다면 이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보고 되지 않은 경우를 합친다면 전체 일본 아동의 상당 수가 학대 받고 있다는 것이다.
심리치료사인 사사키 박사에게는 잊지 못할 아이가 있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이 여자아이는 부모들에 의해 6개월때 골절상으로 입원 했고 일년후에는 뇌진탕으로 간신히 살아 남았으나 전신마비와 정신지체를 동반 보호시설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놀라운 사실은 학대에의한 뇌진탕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이를 인정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단순히 저녁을 먹으러 가기위해 5개월된 아이를 지하철 사물함에 구겨 넣으려다 발각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다.
http://observer.guardian.co.uk/international/story/0,6903,1278631,00.html
http://www.nospank.net/japan2.htm
http://www.abc.net.au/correspondents/content/2004/s1040139.htm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본은 아동 포 르노의 천국이기도 하다.
인터폴의 자료에 따르면 상업적인 인터넷 아동 포 르노 사이트의 80%가 일본에서 공급 되고 있다. 약 3,000개의 포 르노 사이트 중 40%가 아동 포 르노를 취급한다. 부끄럽게도 일본정부는 무슨 이유 인지 아직도 아동 포 르노를 법적으로 금지 하고 있지 않다. 심지어 일본에서는 미성년자와의 성행위로 금지하고 있기는 하나 이 일본식 "미성년자" 는 12세 이하의 경우에만 적용되며 직접적인 성교행위가 아닌 경우에는 처벌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거꾸로 말하면 13세 여자아이와 s ex를 해도 강 간이 아닌 이상 전혀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이야기다.....또한, 학교선생이 아동 포 르노를 다운 받아 CD로 구워 판매하고, 엄마가 직접 자기 딸의 매춘을 주선하고 몇푼 안되는 돈을 받고 10살 된 딸아이의 전신 누드를 찍게 하는 나라가 일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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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심심하면 한국을 성형 대국 이미지 만들려고 한국 성형 방송 많이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 (ISAPS : 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의 2002년 발표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것에 따르면 실제로 아시아에서 성형수술이 가장 활발한 곳은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것도 전체 수술건수에서도 일본이 압도적일뿐더러 인구 천명당 성형수술을 받은 사람의 비율도 한국이 0.19명인데 반해 일본은 0.33명으로 우리의 두 배를 넘고 있다.
외부에 알려진 것처럼 성형중독이 만연된 사회가 아니라는 것이다.
자료를 좀더 살펴보면 성형수술 건수(Plastic surgery procedures)의 경우 세계 1위는 단연 미국 (9만992건)이 차지하고 있고 이어 멕시코와 브라질이 2,3위를 달리고 있다. 일본은 4만2842건으로 세계 4위와 아시아 수위를 점하고 있다.
일본 코미디언도 월스트리트 저널도 모두 등잔밑이나 보고 말할 일이다.
이어 대만이 1만48건으로 세계 14와 아시아 2위이며 한국은 세계 15위이자 아시아 4위이다.
특히 1인당 국민수로 환산한 성형수술 건수 통계를 살펴보면 상황은 더욱 반전된다.
인구수가 많으면 자연히 전체 수술건수는 올라가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어느나라가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인구 대비 성형수술환자의 수를 비교해보는 것이 옳다.
이를 보면 인구비례로 보았을때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미국도 멕시코도 아닌 유럽의 아름다운 나라 스위스로 나타났다.
스위스는 인구 1천명당 2.19명이 성형수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빈도수를 나타냈고 싸이프러스와 스페인이 각각 2위와 3위. 아시아 1위는 다름 아닌 홍콩(인구 1천명당 0.68명)으로 세계 6위로 나타났다.
아시아 2위와 3위는 대만(1천명당 0.44명· 전세계 12위)과 일본(1천명당 0.33명· 전세계 18위)으로 나타났고 한국은 아시아 4위이자 인구 1천명당 0.19명이 성형수술을 받아 세계 27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우리나라의 경우 성형수술을 받는 주 연령층이 아직 20보다 50대이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난데 비해 일본은 50세 미만의 비율이 90%를 넘어 우리보다 젊은 층의 수술빈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이렇게 우리의 경우 사실과 다르게 부풀려지고 과장된 사실이 진실처럼 알려지는 것일까.
필자는 그 이유로 첫째 한류열풍에 따른 견제 심리, 둘째 우리나라 대중매체들의 지나친 선정적 보도, 셋째 미용산업의 빠른 성장속도가 그 원인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의 성형수술의 빈도나 미용산업의 시장규모는 사실 실제 규모보다 너무 부풀려져 있다. 이는 해외의 여러 사례나 통계를 통해 입증된다.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가라앉아야 할 것은 성형붐이 아니라, 언론의 자의적이고 무책임한 경쟁적 보도태도나, 선정적인 취재붐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ISAPS(국제 미용 성형 학회)의 통계 개요
한국의 성형 빈도수
1위 > LASER SKIN RESURFACING 레이저 박피 수술
2위 > BOTOX INJECTION 보톡스 주사(주름 제거)
3위 > BLEPHAROPLASTY 쌍커플 수술
일본의 성형 빈도수
1위 > BLEPHAROPLASTY 쌍꺼풀 수술
2위 > FACELIFT 주름 제거(피부를 당겨 올리는 기술)
3위 >LIPOSUCTION 지방제거
→자세한 내용 보기http://www.isaps.org/statistics%202000.asp
【충격】일본인 10세에 성형하고 있다!!!
일본의 성형 실태는 놀랍다! 부모 정신차려!
도쿄(東京) 신바시(新橋)의 십인 병원에 의하면, 7,8월의 여름휴가 기간 중으로의
10~15歲의 여자의 내원 환자數는 2000년이 30명, 21년이 46명, 02년이 81명으로
여기 2년에 3배 근처로 증가하고 있다.
어느 아이도 반드시 모친이 따라가고 사이 좋게 내원한다고 말한다.
→기사 보기http://www.med-apple.com/news/sports/s2002.07_9/s09.14.02.html
■■일본=成形大國(성형대국)일본 아이는 10살에 성형을 한다는 news와 2004년 성형 비율 통계 자료news
조사기관에 따라서 조금씩 순위 변동이 있기는하지만 한국은 아시아에서
언제나 대만,홍콩,일본 다음입니다...
<인구수대비 성형비율>
1위 홍콩 hk
2위 일본 jp
3위 대만 ??;;
4위 한국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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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역서 ‘한류’ 열풍…한국인의 얼굴이 ‘아시아 미의 표준’으로 (한국 성형외과 10%가 일본인) l
아시아 전역서 ‘한류’ 열풍…한국인의 얼굴이 ‘아시아 미의 표준’으로
한국으로 성형수술 여행 열풍…“이영애처럼 얼굴을 수술해 주세요”
한류 열풍은 중국,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는 한국 힙합과 팝, 멜로드라마, 호러물, 로맨틱코미디에 이르기까지 대거 진출해 있다. 클론은 대만에서, 장동건·김남주는 베트남에서, 이영애·김희선·장나라는 중국에서, 보아·배용준·최지우는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대중스타다. 이영애가 출연한 <대장금> 마지막회는 올해 홍콩에서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홍콩 시민 40% 이상이 시청했다. 일본에서 보아의 앨범 판매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능가했다. 2004년 중국 TV 방송국들은 100개 이상의 한국 프로를 방영했고, <겨울연가>는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였다.
이로 인해 한국인의 생김새가 이 지역 미의 표준이 되고 있다. 한때 대만 등지의 언론에 김남주·채림 등의 성형 전후 사진이 공개되면서 한국이 ‘성형미인 천국’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한국의 미를 따라가려는 아시아권의 분위기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외국인 환자와 한국 외과의를 연결시켜주는 국제성형외과 타이베이 사무소를 운영하는 리이슈는 “모든 소문과 분위기 때문에 요즘 젊은이들이 성형수술을 흔한 것으로 생각한다. 한국 대중문화가 성형수술을 유행시켜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지적했다.
리 사장은 사업이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회사는 매달 외국인 15~20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주선하는데 환자들은 대만, 중국, 홍콩 등지에서 온다. 27살의 리 사장도 결혼에 앞두고 올해 초 서울에서 코 성형을 했다.
대만 중궈시보(中國時報)는 지난달 13일 중국 후난(湖南)성에서 이달 초부터 한국 TV 드라마 ‘대장금’ 방영이 시작된 뒤, “한국 여배우 이영애처럼 얼굴을 성형수술해 달라”는 여성들이 병원에 밀려들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적지 않은 여성들이 이영애 사진을 들고 성형외과를 찾아와 “이영애처럼 커다란 눈망울, 높은 코, 작은 입술의 얼굴로 고쳐달라”고 요청한다는 것이다. ‘한류미인’을 다룬 일본 ‘주부와 생활’ 잡지사에서도 한류 붐을 탄 한국성형의 발달내용이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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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의 통계에 의하면 일본은 년도별 성형건수가 42842건으로 아시아1위.// 세계 1위 미국// 세계 4위 일본. //=>한국 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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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모든 나라들의 각종 데이터를 통계로 내는 네이션마스터(www.nationmaster.com)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 최고의 성형천국은 한국이 아닌 일본.
이 통계는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의 2002년 발표자료를 인용한 것이다.
성형수술 건수(Plastic surgery procedures) 분야를 살펴보면 전세계 1위는 단연 미국(9만992건)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멕시코와 브라질이 2, 3위를 달리고 있다. 일본은 4만2842건으로 전세계 4위와 아시아 수위를 점하고 있다.
이어 대만이 1만48건으로 전세계 14위이자 아시아 2위이며 한국은 전세계 15위이자 아시아 3위다.
특히 1인당 국민수로 환산한 성형수술 건수 통계를 살펴보면 상황은 더욱 반전된다.
인구 1천명당 2.19명이 성형수술을 하는 스위스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싸이프러스와 스페인이 각각 2위와 3위. 아시아 1위는 다름아닌 홍콩(인구 1천명당 0.68명•전세계 6위)이다.
아시아 2위와 3위는 대만(1천명당 0.44명•전세계 12위)과 일본(1천명당 0.33명•전세계 18위)이 달리고 있으며 한국은 아시아 4위이긴 하지만 인구 1천명당 0.19명이 성형수술을 받아 전세계 27위에 불과하다.
한가지 특이할 만한 점은 일본의 경우 전체 성형수술중 21세∼50세 미만의 비율이 91%에 달하지만 한국은 21세∼50세 미만의 비율이 49%에 불과하며 50대 이상이 43.5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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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이 이제 한국남자들이 인기 많고 깔께 없으니 고추가지고 놀고 있다
한국남자 고추 9cm라고 해외에 퍼트리고 다니는데 이제는 타외국인도 정말 9cm냐고
물을 정도로 악화 되었다
그러나 진실은??ㅋ
콘돔 크기, 일본 소형-한국 표준형-미국 대형
http://www.jemin.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8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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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본 혐한들이 온갖 거짓으로 한국이미지 실추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일부 한국인들은 보면 마치 일본 혐한이 한국 조롱하고 욕하고 비하하는 짓을한다
비판할게 있으면 정당하게 하면 되는데 부풀리고 거짓말을 해가며 온갖 비난을 한다.
심지어 외국에서 일본놈과 같이 한국욕한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누굴 위해서?
결국 지얼굴에 침뱉기란 사실을 왜 모를까?
한번 훼손된 이미지를 되살리긴 너무 힘들다.
엄청난 자금과 시간이 필요하지 그런데 스스로 이미지를 망치고 있으니 누구를 탓하리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