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범죄] 충격! 일본의 강간률이 낮은 진짜 이유
이 비디오는 일본에서 강간당한 외국인 여성이 작성한 비디오입니다.
일본에서 강간당한 외국인 여성이 다른 강간 피해자들의 증언과 함께 충격 사실을 폭로합니다.
이 비디오를 보면 일본의 강간률이 낮은 진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강간 피해자 자신에게 범죄를 입증 시킬 수 없으면 강간은 없었던 것으로 되는 무서운 나라입니다.
차갑고 어둡고 슬픈 일본의 강간 현실 - 용기있는 고발 -
강간의 경계는 없습니다.
우리들이 먼저 인식해야할것은 강간은 누구에게라도 일어날수있다, 라는것입니다.
우리들 모두 언제 강간을 당할지 모릅니다.
당신도 나도, 우리들 모두다입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나 일본에서의 강간 피해자를 서포트할 시스템의 최대문제는
24시간 체제의 강간 구제긴급센타가 없는 것입니다.
한사람의 강간 희생자가 나와서는 안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강간 희생자는 구조를 요청할 장소가 없이
아무도 없이 홀로 견디고 침묵을 강요당합니다.
부디, 그 어린아이들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주세요.
혼자서 두려움에 떨며 누구에게도 도움을 구할 수 없는 어린아이들의 소리를요.
그들의 입장이 되어 상상을 해보세요.
많은 성적학대를 받은 피해자들이 이 비디오를 위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3명의 여성이 용기를 가지고 그들의 비참한 채험을 증언해 주었습니다.
범죄자는 아침, 저녁 할것없이 강간을 범행합니다.
범죄자는 평일도 주말도 관계없이 강간을 범행합니다.
범죄자는 휴일 같은게 없습니다.
지금바로 24시간 강간 구제긴급센타가 개설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CASE 1
제가 처음으로 의붓아버지로부터 강간당한 건 7살 때 였습니다.
그는 저에게 엄마에겐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에게 강간당할 때면 언제나 이것이 꿈이었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이었습니다.
그는 16년간 저를 계속해 강간을 왔습니다.
이제 절 상처입히지 말아줄것을 간청할때마다,
다른 애들도 자기아버지에게 강간당한다고 아버진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저와같이 강간당하는 소녀를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빌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떤 기분인지 그녀라면 이해해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어른이 된 저는 피해자로서 목소리를 높여,
어린아이를 구할수있을거라는 바램을담아,
당신에게 전합니다.
누군가에게 말하고싶어, 도와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그때에 일을
일순간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때 아무도 도와준사람은 없었습니다.
CASE 2
의붓할아버지가 저에게 성적학대를 시작했을 때,
저는 겨우5살의 여자아이 였습니다.
모두가 정원에 나가있을 때,
그는 저를 부엌으로 불러 저에게 착한 애가 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 가슴이 어느정도 크 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제 몸을 만지지않으면 안된다고.
그리고 그는 맥주냄새가 나는 숨을 쉬며 저에게 키스를 하고
착한 아이다, 착한 아이다, 하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왜 신뢰받아야할 사람이
죄없는 어린아이의 인생을 공포로 몰아넣는지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가 암으로 죽었을 때 눈물같은 건 한방울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CASE 3
저는 성인 강간 피해자입니다.
아무런 주장을 할수 없는 어린아이들을 위해 호소하고 싶습니다.
저는 강간을 당하고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경찰서로 갔습니다.
매우 슬프게도 그들은 저를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강간당한 직후라 저는 속옷을 입지 않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저에게 범인을 찾기 위해
강간당한 현장으로 돌아 가자고 강요했습니다.
그 주차장에서, 저의 사진을 찍을 것을 지시했습니다.
저에게 강간당한 장소를 손가락으로 지목하라고 강요했습니다.
저는 그 사이 계속 병원에 대려다줄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렇지만 병원에 갈 정도로 상처가 심하지 않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상처입은 걸 증명하기 위해선 상처입은 곳을 보여주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저는 저에 신체속에 있는 강간의 증거를 남기려,
4시간이나 화장실에 가는 것을 참았습니다.
강간의 경우 사건의 현장은 피해자의 신체인것입니다.
치료를 받고 싶다는 저의 필사적 바램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을 알았을 때,
저는 화장실에 갔습니다.
종이컵을 찾기 위해 경찰서의 차가운 화장실을 돌아다녔습니다.
저의 신체내에 정액이 아직남아있길 바라면서요.
종이컵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화장실에 앉아 우는 것이었습니다.
드디어 병원에 가도될것을 허락받았을 때,
경찰은 의사에게 정액검사말곤 요구하는게 없었습니다.
병원에는 강간 테스트세트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법의학적 증거를 위해 검사는 단 5분만에 끝이났습니다.
배려도 존엄도 전혀찾아 볼 수 없는 경찰의 취급에
저는 정말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고도 경찰은 저를 돌려보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후로 3시간이나 심문을 계속해,
오후에나 되서야 겨우 그곳을 나올수가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먹지않고 아무것도 마시지않고 극도로 지쳐있었습니다.
강간당할 때 옷 그대로 경찰서를 나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약 2개월 후에,
저는 실재상황 조사를 위해 경찰서로 다시가지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일본에선 강간의 피해자가 실황조사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강간이 행해졌던 당시의 모든 위치관계가 촬영됩니다.
경찰의 지휘대로, 현장의 사진을 찍히게 되다니 생각하는 것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강간당하는 남자와 여자의 상황을 경찰관의
재현지시를 들어야만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실황을 설명할 수 있는 어린이가 과연 있을까요?
경찰에 의한 이러한 비인도적 시대착오적 실황조사 방법은
금지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경찰에 의해 2차 강간을 당하는 일이 있어선 안됩니다.
남성, 여성, 아이 어떤 피해자라 하더라도요.
저는 마치 범죄자처럼 취급당했습니다.
몇시간에 달하는 심문은 범죄자 취급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어떠한 여성도, 남성도, 아이도,
제가 당했던 것처럼 2차 피해를 입는 경험을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저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저와 같은 체험을 할지 모르는 어린이를 위해서, 일어서서 의견을 펼칩니다.
In conclusion
일본에서도 강간 피해자의 적절한 대응을 제공할 수 있기 위해서는
병원에 둬야 할 명확한 대응 매뉴얼에 작성 실시가 필요합니다.
강간 직후의 상세한 진찰은 필수이고
법의학적 증거가 되는 머리카락및 정액의 수집용 콜렉션세트가 갖춰져야 할것입니다.
일본 어느 병원에서라도 의사에 의해 적절한 사용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강간 직후 카운셀러에 의한 병원의 조치,
장기적 강간 트라우마신드롬의 치료,
P.T.S.D의 치료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경찰의 신중한 대응과 적절한 법의 운용이 지금당장 필요합니다.
메뉴얼 중 단 1페이지도 빠지지않고 그것의 모든 것이 실현 될 때까지
일본은 강간의 존재를 허용하는 사회로 계속되고
더욱이 새로운 피해자의 침묵과 고립을 낳게되겠죠.
24시간 강간 긴급구제센타가 지금 당장 필요합니다.
아이도, 여성도, 남성도, 성적학대를 막기 위한 교육을 받고
올바른 정보를 얻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금, 전부터 진행됐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일본의 성폭력 피해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협력을 함께한 다면
강간을 퇴치할 수가 있습니다.
모두 함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날이 올 것을... 간과하지 말기를, 용서하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