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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한국인이다? 대만의 한국기원론 공정

- 출처



대만인들도 자기들이 한국을 미워하는 이유가 (특히 한국보다 20년 전에 매정하게 단교한 일본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애정과 비교할 때) 마땅치 않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이유와 구실을 억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한때 단교 과정에 대하여 사실 왜곡을 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한국이 중국 역사와 문화를 훔친다는 "모함"을 통하여 억지로 한국을 미워하는 이유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러한 유치한 행동은 그냥 무시해 버리자고 생각하실지 모르나, 심각한 문제는 대만인들은 이러한 날조를 자기들끼리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국 대륙의 인터넷에 무차별 확산시키며 반한감정 여론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만인들이 이러한 황당한 행각을 벌이게 된 계기는 한국의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신청이었습니다. 우리 단오절은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농악, 씨름, 산신제사 등을 하는 명절로서 초나라 충신 굴원에게 제사지내며 쫑쯔 과자를 먹고 용선도강(용 모양의 보트 놀이)을 하는 중국 단오절과는 음력 5월 5일에 이뤄진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 모든 면에서 다릅니다. 미국이 뉴욕 크리스마스 축제를 한다고 해서 로마 유래의 명절인 크리스마스를 훔쳤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단오"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중국의 단오를 훔친다고 격렬한 반응을 보였고 인터넷에서는 한국이 "용선도강(Dragon Boat Festival)"을 훔친다고 와전되어 반한감정이 들끓었습니다. 다만 중국은 이 일을 계기로 문화대혁명시 모든 전통문화를 말살하고 명절도 없앤 것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고 , 2008년 단오절을 청명절, 중추절과 함께 전통 절기 중 최초로 법정공휴일로 지정했고, 중국의 단오 풍속(용선도강 등)에 대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록을 마쳤으며, 나아가 보복조치로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의 농무(Farmers' dance of China's Korean ethnic group)'를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는 한편,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용선도강을 정식종목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에 대해 할 말은 참 많지만 논점을 벗어나니 생략하고, 어쨌든 대만인들은 이 유네스코 신청 관련 해프닝을 기화로 한자, 공자, 만리장성, 석가모니 등 중국 문화의 모든 것을 한국인이 훔치려 한다는 유언비어를 대대적으로 만들어 유포하기 시작했고, 이는 중화민족주의의 열망에 들끓고 있던 대륙 네티즌 전체를 손쉽게 선동하였습니다.




[MBC 시사매거진 2580 자료화면]


그 구체적인 경과에 대하여 2008. 8. 7.자 다음 조선일보 기사(클릭)에 매우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동 기사는 주한대만대표부의 대응조치(클릭)를 이끌어낸 매우 의미있고 훌륭한 기사였습니다). 이하에서는 (1) 이 기사 내용(이하에서 링크가 첨부되지 않은 부분은 주로 위 기사 인용 부분입니다)에 (2) 제가 중국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며 수집한 내용 및 (3) 게시판 사이트/유튜브 등에서 활발한 민간외교 활동을 벌이고 있는 스타이너(styner)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이 수집한 내용(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을 취합하여 대만인들의 대한민국에 대한 수년간의 파렴치하고 조직적인 범죄행각을 담담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만리장성

- 대만매체 연합보(聯合報)는 2007. 10.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오가능(吳可能)이 서울의 최대 학술지 ‘추리(追理)’에 기고하여 만리장성의 대부분을 한국인이 축조했으며 중국 영토의 80%를 한국인이 점령했다"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한국외대에는 오가능 교수가 없고, 추리라는 학술지도 없습니다.

2. 한자

- 대만매체 연합보가 역시 위 2007. 10. 기사에서 오가능 교수가 2007. 7. 5. 서울의 최대 학술지 ‘추리(追理)’에 기고하여 한국인이 한자를 발명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한국외대에는 오가능 교수가 없고, 추리라는 학술지도 없습니다.
- 심지어 대만 총통 마잉주(馬英九)는 2009. 6. 30. 한자 정자체인 번체자(繁體字)에 대한 지지를 강조하면서 "한국에 번체자의 세계문화유산등재 신청을 뺏길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합니다(클릭). 이는 동일자 연합보에 그대로 보도되고, 익일자 대륙 환구시보에 인용됩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삼류 언론의 허위 보도를 그대로 믿고 대한민국에 씻을 수 없는 실례를 한 것입니다.

⇒ 대륙에의 확산
- 위 연합보 보도 이후 대만인들이 중국 인터넷에 파렴치한 한국인들이 한자를 훔친다는 글을 집중적으로 올리게 되고, 마침내 2007. 12. 대륙의 금양망(金羊网)이 서울대학교 박정수(朴正秀) 교수가 한국인의 한자발명설을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클릭). 물론 서울대학교에는 박정수 교수가 없습니다.
- 중국 공산당 기관지 환구시보(인민일보 자매지)가 위 기사를 그대로 전재하여 중국인 전체가 한국인 한자 발명설을 사실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환구시보가 정정기사(클릭)를 내었으나 이는 많은 사람들이 읽지 못했으며 이후 유언비어가 확대재생산되었습니다.

3. 풍수

- 대만 유선TV사 TVBS는 2007. 12. 18. ‘풍수(風水)문화를 한국이 세계유산으로 신청할 것이며, 중국은 불만’ 제하의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최근 한국이 계속해서 콩국도 한국 것, 중의(中醫)도 한국 것, 한자도 한국이 발명한 것이라고 한데 대해 중국인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서 한국이 또 유네스코에 풍수(風水)를 한국의 비물질자산이라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것이라 한다. 그리고 유네스코에서 이를 통과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베이징 풍수사(師)들이 경악하고 있으며, 이를 강도행위라고 비난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4. 석가모니

- 2008. 6. 1. 대만 최대 인터넷 신문인 중국시보(차이나타임즈)는 조선일보 보도를 인용하면서, “한국의 문화확장 활동이 또다시 거세지고 있다. 노자·공자를 한국인이라 하더니, 이제는 석가모니조차 한국인이라 말하고 있다”라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물론 조선일보에 그런 보도가 있었을 리 없지요.

5. 두장 (콩국)

- 두장(豆浆; 또우쟝)은 중국인들이 아침식사 대용으로 가장 선호하는 건강 음료입니다. 우리 두유와 비슷한 점도 있지만 맛이나 제조과정에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 대만 최대 인터넷 신문인 중국시보가 2008. 6. 9. 한국인이 두장이 한국에서 발명되어 중국에 넘어갔다고 주장한다는 기사를 실으면서, "이러다간 중국인들이 모두 한국인들의 후예가 되는 것은 아닐 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라는 자극적인 논평을 냈습니다.
- 대만 유선TV사 TVBS가 같은 날 “콩국을 중국인이 발명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한국이 발명했다는 것은 일종의 (역사)좀도둑질 행위”라며 맹비난했습니다.

← 출처는 일본 혐한
- 위 기사는 "중국본토 네티즌들이 찾아냈다"라고 주장했으나, 역시 원흉은 대만이었습니다.
- 알고보니 일본 혐한이 수집한 삼육두유의 일본어 광고(클릭)를 일본어를 잘 하는 대만 네티즌이 인터넷에 퍼나른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 그런데 정작 삼육두유 광고의 내용을 보면 "두유의 본고장(豆乳の本場), 한국의 삼육두유"라고만 써있습니다. 두유가 두장과 동일한 것도 아니고, 한국 기원을 주장하는 내용도 아니므로 명백한 날조인 것입니다.

6. 쑨원 (손중산)

- 2008. 7. 28. 대륙의 천애사구(天涯社区; tianya) 국제관찰판(“国际观察”版)에 huhuhu8hu라는 네티즌이 조선일보 기사를 인용하면서 성균관대 역사학과 박분경(朴芬慶) 교수가 쑨원이 한국 혈통이라고 주장한다고 성토하기 시작했습니다.
- 물론 성대에 박분경 자체가 없고, 조선일보에 그런 기사가 없었습니다. 분경(芬慶)은 중국말로 우익 개티즌을 뜻하는 분청(憤青; 비꼴 때는 "똥청년"이라는 뜻의 粪青으로 표기합니다)과 발음이 같아(fenqing) 장난으로 이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대만 매체들이 먼저 2008. 7. 31. 이를 일제히 사실인 양 보도하기 시작했고, 2008. 8. 1. 신콰이보(新快)를 기점으로 대륙에도 퍼지기 시작합니다. (관련 보도 클릭) 신콰이보는 이 일로 징계를 받았으나 아직도 중국에는 이 보도를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7. 공자와 공자제전

- 연합보는 2008. 8. 14. 한국이 2월경 관계자들을 타이베이현으로 평계천등절(平溪天燈節)행사를 참관했으며, 이를 자기나라 민속놀이화하여 유네스코에 등록하려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타이베이현 문화국 리빈(李斌)의 말을 인용, “한국 참관단이 타이베이시 공자제전(祭孔儀制) 행사를 시찰했다. 당시 시 정부는 성심성의를 다해 지원했다. 각종 의식·복장(服裝)자료까지 제공했다. 그런데 (이렇게 잘 대접했는데도) 한국이 유네스코에 공자제전(祭孔儀制)을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신청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한국인들은)심지어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행히 중국공산당이 공자제례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 한국이 이를 훔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라고 주장하여, 한국을 남의 은혜도 모르는 좀도둑으로 묘사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여러분이 아는 바대로 대륙 신문이 스스로 허위의 서시, 이시진, 활자인쇄술 등 4대발명, 병마용, 조조, 한한, 야오밍, 예수, 왕건민, 모택동, 팬더 시리즈를 터뜨리기 시작합니다. 비록 대만 언론의 선제적인 보도는 없었으나 이 시리즈 날조에 대만인들의 인터넷 활동이 큰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전반부를 대만 언론이 주도하였다면 이후엔 중국공산당이 티벳, 위구르 사태,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갈등 등에 맞선 내부 결속 대책으로 반한감정 조장의 효용성을 인식하면서 이들 한국기원론을 거의 한달에 한번씩 공산당 기관지인 환츄싀바오(환구시보)를 통해 터뜨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반한감정은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들끓고 마침내 반일감정을 능가하게 됩니다. 특히 때맞춰 난징대학살이 실은 일본군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조선인 출신 군인들이 저지른 것이라는 황당한 유언비어가 유포되는데 친일대만인들의 짓이라는 설도 있으나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어 대만은 좀 잠잠해 지나 싶더니 또 한건을 터뜨립니다. 대륙의 감숙일보가 2010. 5. 14. 이백(이태백) 한국인설을 최초로 제기했는데, 사실 이는 이름이 전혀 없는 삼류 인터넷 사이트였습니다. 그러나 2010. 5. 19. 대만 유선TV사 TVBS이 서울대 김병덕 교수 왈 이백이 한국인이었다고 주장했다는 취지의 방송을 내보내면서 사태가 확대되기 시작합니다. 이는 날조된 김연아 선수 성형설과 함께 방영되었습니다. 대만 ETTV도 "이태백이 어디 사람이냐. 하하하. 또 시작이네. 서울대학교 김병덕 교수가 논문에서 이태백이 한국사람이라고 말했다. 하하하"라며 조롱했습니다. 또다시 중국 대륙 전체가 분노의 도가니에 휩싸였는데, 주한대만대표부가 이에 대응하는 중국어 보도자료를 2010. 5. 19. 대만 언론에 배포하여 진정이 되었고 대륙의 감숙일보도 2010. 5. 21. 사죄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정부가 효과적으로 대응을 한 사실상 유일한 사례로 꼽을 수 있습니다.

8. 대만인들의 자료 보강 활동

그러나 차츰 중국인들도 이 모든 것이 자작극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수세에 몰리게 됩니다. 지식인들 또한 이 점을 비판하기 시작하는데(예컨대 유명 소설가 한한의 블로그 참조: 클릭), 대만인들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자료 보강 활동에 들어갑니다. 사실 위 기사들은 웃음거리밖에 안되는 것들이지만, 우리도 우리 내부의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환단고기 등을 신봉하며 스스로를 재야사학자라고 칭하는 유사역사학자들(인터넷 속어로 통상 "환빠"라고 함)입니다. 이들이 중국 문화의 한국기원설이라든지 중국 역사 인물의 한국인설 등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 효용가치를 처음으로 인식한 것은 일본의 혐한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특히 일본문화의 한국기원론에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던 중,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한국인들의 기원론 주장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한편 유튜브에 이를 비꼬는 수천개의 비디오를 만들어 올렸습니다. 특히 위키피디아를 클릭해 보시면 자료의 방대함과 정교함, 그리고 혐한들의 집념에 놀라게 됩니다(유튜브는 클릭을 할수록 쉽게 검색되는 시스템이므로 링크를 제공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우리 학자들이 일본 사무라이의 백제 싸울아비 기원설 등 황당한 주장을 남발하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보면 볼수록 왜의 고대문화의 근간은 가야, 백제에서 유래한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일본 혐한들은 이로 인한 근본적인 제약을 타파하기 위해 일한번역기(두 언어의 유사성으로 인해 80% 정도를 정확히 해석해낼 수 있습니다)을 사용하여 유사역사학 사이트를 헤집고 다니며 중국과 관련된 황당한 한국기원설이나 지도들을 수집하게 됩니다(위 위키피디아의 "일본 이외의 사물(日本以外の事物)" 문장에 엄청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참고로 아래 지도는 우리나라 환빠가 만든 것인데 일본, 대만을 통해 중국 인터넷으로 넘어가 한국인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항상 "한국의 역사학자"가 그린 것이라고 소개되며, 일본, 중국 인터넷에서 한국을 비아냥거릴 때 써먹는 아주 유명한 지도입니다.




그러나 일본 혐한들 중 중국어를 구사할 정도의 지식층은 극히 적기 때문에 이를 대륙에 퍼뜨릴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 매개역할을 담당한 것은 역시 일본어에 능숙한 대만인들이었습니다. 중국 위키피디아의 대표적인 반한감정 조장 페이지인 "한국기원론" 페이지를 들어가면(클릭) 희한하게 상당한 자료의 출처가 일본어 웹페이지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내용을 확인해 보면 일본 혐한들이 만든 일본 위키와 거의 동일합니다. 이것이 어찌된 영문일까요?

위키피디아는 "History(查看历史)" 탭을 클릭하면 누가 내용을 만들고 어떻게 수정했는지의 역사를 시간 순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 위키의 최초 생성 페이지를 열어보면(클릭) 경악스럽게도 일본어로 된 악의적 비방 내용이 그대로 업로드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