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동포르노 도대체 무엇이 나쁘다?



http://tsushima.2ch.net/test/read.cgi/newsplus/1278915552/-100


「지금의 만화 꼬라지를 보면, 아동 포르노 규제는 필요하다」 vs「아동포르노가 범죄에 결부되는 근거는? 」 …인터넷 유저가 규제 논의★8
 
1:☆ばぐた☆ ◆JSGFLSFOXQ @☆ばぐ후토시(太)☆φ★ :2010/07/12(월) 15:19:12 ID:??? 0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표현한 만화나 애니의 금지를 목적으로 하는, 도쿄도 청소년 건전육성조례의 개정. 예술작품이나 표현 방법의 하나로서 볼 것인가, 아니면 어린이를 향한 성적인 표현으로서 볼 것인가? 그 견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규제 내용에, 어떤 기준라인을 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작가나 만화팬들 입장에선 아동포르노 규제가 어디까지 되는 것인가 마음에 걸리는 점이다.
그러면 현재, 인터넷 유저들은 어떤 의견을 말하고 있을까?

 인터넷 게시판이나 블로그에서 아동 포르노 규제에 관한 기입을 소개하면,
 아동 포르노 규제에 대하여 긍정파의 코멘트로 「반대하고 있는 난의 조례를 읽지도 않았을 것이다.
표현의 자유와 착각하고 있다」, 「지금 현재의 소년지, 소녀지의 경향을 보면 이 법안은 필요」
부정파의 코멘트로는 「아동 포르노가 범죄에 결부되는, 객관적인 근거 데이타를 내라고 ㅋㅋㅋ」
「필요없는 것에 반대하는 것은 정상일 것이다」가 있었다.

 인터넷 유저들은 아동 포르노 규제에 관해서 제법 성실함에 논의하고 있어,
 아동 포르노 규제가 표현의 자유를 구속하는 것이 아닌가? 며 불안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으면,
 규제되었다고 한들 상식의 범위내에서 모든 표현이 규제되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709&f=column_0709_005.shtml

※ 전 (前)(★107/09(금)06:53:19):http://tsushima.2ch.net/test/read.cgi/newsplus/1278810509/


4: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20:59 ID:Yw5c/waq0
http://www.anti-rothschild.net/  


5: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21:53 ID:5eMcRSxUP
규제가 필요한 만화의 제목부터 말하라!


6: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23:22 ID:CApIAUgE0
망가오덕은 민주당빠
http://kamome.2ch.net/test/read.cgi/anime/1278538479/  


9: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24:12 ID:RaC3F4/10
말하자면, 외국에서 지랄하니까 눈치보고 저러는 거잖아
그 이외의 근거는?


11: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29:03 ID:hrQXb8IY0

-규제 법안 반대파.-

아동 에로만화로 생계유지하는 만화가와 동인작가.
 로리타, 보이즈 러브, 틴즈러브, 게임 제작자 싸그리 포함된다. 이들이 대부분.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출판 관계자(휴대폰 포함)
 이 녀석들이야말로 제일 심각함. 이미 도망갈 길을 모색중.

·영락한 늙은만화가.
 과거에 표현규제로 얻어맞거나 바보취급된 경험이 있으므로 규제라는 말자체가 증오의 대상.
 젊은이에게 상대조차 않되는데 착각해 힘이 넘치는 노인도.

·에로 만화 망상이 삶의 보람이며, 없어지면 살 수 없는 독자.
 소수파. 있으면 읽고 없으면 읽지 않는다. 소비자따위 그런 것.

·성실한 규제 바로 그 자체가 네라
 즐겁고 w 축제이고 w

·규제 대상의 만화가 어떤 것인가 모르는 일반인.
 현물을 서점과 코미케에서 보세요.


13:감자(고구마)―벌레 :2010/07/12(월) 15:31:49 ID:CjR9YRzfO
>>11
에로 만화의 어디에서 피해아동이 생겨?


14: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31:58 ID:DG5hYelyP

 
 Q 왜 자민당을 비판하고 민주당을 지지해?
 ___
/wwww\
|/-O-O-⊙| <위장 당명의 자민이라고 사상표현의 자유가 ·…
|. :)' e'(:. |9 이대로는 20세기에 개화한 만화 애니메이션의 창작 문화가 ·… orz
`­-=-­'

Q 왜 민주당의 외국인참정권에는 위기감을 가지지 않니?
 ___
/wwww\
|/-O-O-⊙| <일본을 사상표현의 자유 없는 홍위병【모도키】의 [인치]국가로 해서까지,
|. :)' e'(:. |9 왜 자유분방한 2차원의 창작 커뮤니티를 규제해? ,
`­-=-­' 【오타】표를 반역시켜서 반일 정권을 영속시키기 위한 이간 공작이니?

Q 왜 안전보장이 위기적의 민주정권을 지지하니?
 ___
/wwww\ 규제파는 왜 자유 활달한 2차원의 창작을 불합리에 파괴하려해?
|/-O-O-⊙| <무익한 정쟁으로 【오타】표를 배반시켜서 일본의 안보를 공중분해되게 하기 위한 분단 공작이야?
|. :)' e'(:. |9 규제파는 후진타오나 김정일에게서 공작 보수로 몇억위안·몇조원 지급되고 있니?
`­-=-­'

Q하라구치(原口) 총무대신이 아동 음란 사이트에의 블록킹(blocking) 실시를 향해서 법정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만?
 ___
/wwww\
|/-O-O-⊙|… ·이시하라 도지사는 불합리한 규제 조례를 『몇번이라도 제출할꺼야 w』라고
|. :)' e'(:. |9 호언했다고 합니다만 무엇인가?
`­-=-­'
    


15: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32:01 ID:KKV/SAuZ0
영화의 그로계 「호스텔」이나 「쏘우」라든가 그 쪽부터 규제해
엽기살인=성적 흥분 말야


16: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34:20 ID:0f9Soss30
자민이 정권 잡아도 2차 아동 포르노 규제는 아직 무리니까 자민당만 믿고 가는거다


17: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34:51 ID:TiCtmEMZ0
짱개가 국산 애니메이션을 늘리려고 보니까 일본의 컨텐츠가 어떻게든 방해가 된다.

그만큼의 이유로 표현의 자유가 침범된다.

포르노 표현은 표현의 자유의 파생이며

 표현의 자유
   ↓
 각양각색인 파생 권리

그것을 부수는것은 본래의 상층의 근본적 표현의 자유를 침식할 가능성을 만듭니다.


18: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35:40 ID:FeVC7Dks0
>>11
규제파는 비방 중상만 하지좀 말고
어린이의 인권 옹호가 된다는 근거좀 보이라고



19: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37:38 ID:uDZ3nhXp0
>>13
너는 질1로부터 나오지 마라 똥니트족놈아



20:감자(고구마)―벌레 :2010/07/12(월) 15:39:29 ID:CjR9YRzfO
>>19
그게 뭐야?
~~~~~~~∨~~~~~~~~~~
 ._. _. _. _ч_ч
c (. (. (. (. (@·ω·)
⌒⌒⌒⌒⌒⌒⌒⌒⌒⌒


21: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40:07 ID:hrQXb8IY0
>>15
호러 잔혹영화와 달라
만화는 간단히 입수해 볼 수 있는 것이거든.
tv프로그램이 만화에 비해 규제가 엄격한 것은 그러한 이유다.

2차원 로리타 만화나 동인지는
옛날같이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했으면 여기까지 얻어터지지 않았겠지만
일부의 바보들이 폭주할때 거기서 법규로 억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후 들어온 새끼들 여럿이 흉내내는 바람에 이 지경까지 왔다.
병신오덕들도 자업자득.


22: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41:37 ID:3cwEhQp30
-2ch 명물·【로리콘키모오타】의 궤변집 -

· 「이딴 법률이 생기면 자의적 악용이 문제가 아니라, 나치스의 재래다」등, 자신의 학설에 적당한 미래상을 반출한다
·「 사짜에상도 도라에몽도 발행금지가 된다! 겐지모노가타리까지! 」등과, 포르노와 그렇지 않은 것을 의도적으로 혼란시켜 공포를 부채질한다
· 「유해한 상품을 규제하지 않으면 안된다면 인간도 규제 대상인가? 」등과, 어이 없는 극론을 반출해서 논의를 엉망진창 만드려 한다
·「 경찰이나 정치가의 낙하산 운운」 「ECPAT나 일본 유니세프, 이크오리티·나우의 암약이 운운」이라고 근거가 없는 음모론을 역설한다
·「 자주규제」가 구석구석까지 미치지 않기 때문에 「법규제」라는 흐름에 빠지고 있는 자신의 비를 완전히 묵살하고, 권리만을 큰소리에 주장한다
·「 그럼 더욱 유해한 ○○부터 규제해라」 「더욱 먼저 감독해야 할 것이 있을 것」등이라고, 유해표현의 문제로부터 논점을 늦춘다
·「 죄형법정주의의 관점에서 운운」이라고, 천박한 합리 주의를 내세우고, 공서양속을 어지럽히는 것을 정당화한다
·「 무균재배하는 것 보다 잡균에 투성이속에서 자란쪽이 강인해진다」등이라고, 조닝(zoning)의 불철저를 정당화한다
·「 공서양속이나 도덕, 상식은 반론 충분할 수 없다」라고, 사회의 콘센서스(consensus)를 무시한 사고 정지에 빠져서 반론으로부터 도망친다
· 「유명한 만화가나 일본변호사연합회의 변호사 선생님들이 반대하고 있다」라고, 권위논증에 가져온다
·「 픽션의 악영향?도 교육의 책임이다! 」라고 외치지만, 픽션이 나쁜 교육을 행하고 있는 측면을 계속해서 무시한다
· 「「잘 보아주십시오?? ?? 섹스하지 않습니다만? 이것 연유입니다! 하하하핳!!! 이것을 섹스로 잘못 본 당신은 음란하네요? 」이라고 하는 농담으로 쓴 셈입니다. 」


23: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42:06 ID:B6QzhRFo0
>>21
어둠의 세계로 쫓아 보낸 것 말야 방송국은 ―의?


24: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42:34 ID:3cwEhQp30
자신들의 즈리네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정면으로 반대해 주었다
만화가의 작품도 태연하게 깎아내리는 일을 한다. 그것이 키모오타. 최악이다.

http://t8.wtakumi.com/s/honoka/1272312578188746.gif  
http://t8.wtakumi.com/s/honoka/1272312838734018.gif  
http://t8.wtakumi.com/s/honoka/1272312599489701.gif  
http://t8.wtakumi.com/s/honoka/1272312618397924.jpeg  
http://t8.wtakumi.com/s/honoka/1272312638001162.jpeg  
http://t8.wtakumi.com/s/honoka/1272312657323778.jpeg  
http://t8.wtakumi.com/s/honoka/1272312687691226.jpeg  
http://t8.wtakumi.com/s/honoka/1272312718749917.jpeg  
http://t8.wtakumi.com/s/honoka/1272312752995921.jpeg  
http://t8.wtakumi.com/s/honoka/1272312777555428.jpeg  




25: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43:47 ID:cXmotlY/0
아동뽀를 규제 함으로써
현실의 여자에 성욕을 향하도록 하는 법안이겠지?

법안 만들고 있는 정당이
여자는 어린이를 낳는 도구
강간범에게 건강해보여서 좋다
라고 망상하는 정치가의 모임이니까


26: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45:23 ID:uBrhlRJA0
제작자측과 판매측을 엄격하게 단속하면 되지않는가?
산 측은 무죄방면으로 부탁하지마


27: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45:24 ID:A+1nkqgI0
왜 아귀의 알몸을 규제합니까?
바보잖아


28: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46:09 ID:B6QzhRFo0
>>22
강간되었다고, 자신을 그렇게 비하하면 안되
어떻게할수 없는 상대이면 2ch니까 만만하지?


29: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46:15 ID:7NDX5D1X0
리얼 범죄의 형량을 무겁게해
상상의 범위내의는 방치로 좋다
모델에 리얼리티 찬반이 필요한 사진이나 비디오라든가는 엄벌로


30: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47:01 ID:W7kXb7cb0
>>25
그거 직권 난용
한다고 해도 18세 이하로 보이는게 아니게 명백한 유녀를 원하네요

연령이 미묘한 라인은 어떻할래?


31: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50:18 ID:hrQXb8IY0
>>18
어린이 강간 만화가 도대체 뭐가 나쁜지 모르는 그런 젊은이가 늘어났기 때문에 규제다.
게다가 어른까지 그러한 일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이미 표현의 자유라든가 예술이라든가 그런 깨끗한것― 그럼 나눠라.

>>29
3차의 바보 부모에의 형벌은 지나치게 달콤하구나.
달콤하기 때문에 같은 일의 반복.
그러나 이것과는 또 다른 문제다.
일본의 오타쿠문화는 이미 국내의 물건만이 아니다


32: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50:36 ID:iXW8NbPFO
이것들을 규제하면 유일한 자금원이 사라져버리니까
들개같은 동인지 놈들은 왜이리 필사적이냐?


33: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51:41 ID:B6QzhRFo0
>>31
무엇이 나쁜 것인지 문장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놈이 그딴말하면 ㅋㅋ



34: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53:10 ID:3cwEhQp30
725명전:무명씨@ 그렇게 だ선거에 가자 [sage]투고일:2010/07/11(일) 03:08:52 ID:xpCZVXlD0(1/2)
ttp://node3.img3.akibablog.net/10/ju%EF%BD%8C/9/miko/107.jpg
ttp://node3.img3.akibablog.net/10/ju%EF%BD%8C/9/miko/108.jpg
ttp://node3.img3.akibablog.net/10/ju%EF%BD%8C/9/miko/109.jpg
ttp://node 3.img 3.akibablog. net/10/ju%EF%BD%8C/9/miko/105.jpg
ttp://node3.img3.akibablog.net/10/ju%EF%BD%8C/9/miko/103a.jpg
ttp://node3.img3.akibablog.net/10/ju%EF%BD%8C/9/miko/103b.jpg

이런게 일반만화다 ···?

무녀 능욕해 마음껏 「신무일의 무녀」 2권
http://blog.livedoor.jp/geek/archives/51051497.html
영피플 코믹에 게재
http://www.shonengahosha.jp/youngcomic/index.php



35: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54:20 ID:L8nBcGQ+0
태연하게 내는 성인게임 업계에는 규제가 필요하만
왜 방치된 그대로냐


36: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54:29 ID:hrQXb8IY0
>>32
당연, 반대파에는 전매가게도 포함되어 있다.

>>33
설명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인가?
그렇게 멍청하냐?
일본의 수치니까 나가.


37: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56:15 ID:W7kXb7cb0
>>32
살 때도 SF물이라든 어떻게 할라고한데?
희미한 미묘한 연령의 샤워신이라든가 있으면 그것으로 줄?
지금 있는 것조차 대부분 미묘한 모에지 않은가.


38: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56:47 ID:7NDX5D1X0
>>31
일본에서 규제가 힘든 나라쪽이 일제히 성범죄율 높은데도
왜 외국 눈치를 보고 지랄인지 …


39: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57:02 ID:FeVC7Dks0
>>36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도망치는 것이네요.


40: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57:41 ID:7M4Pp6Ad0
규제파 말야 무언가 종교라든가 맹신해서 그래서 무섭다…



41: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58:10 ID:KIgFqMWH0
일견 강경파인 것이라도
00의 신이 걸리기 때문에 규제라든가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구나


42: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58:43 ID:iXW8NbPFO
만일 유녀를 강간하거나 고문이 결여되거나 하는 잔학한 그림을 그렸다고 한들
이것도 일단은 표현이 자유롭고, 이러한 주장은 특히 부정하지 않는다

단지, 남의 작품의 캐릭터를 도용해서 그것들을 그리면 설득력을 잃어버리지만


43: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5:59:52 ID:7/dpWoHX0
>>38
출생률 감소대책은?
성범죄로 임신하는 사태가 있을 것이다

44: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00:43 ID:W7kXb7cb0
>>34
미안, 세상 물정에 어두웠다. 이것으로서 일반이라면 사스가(流石)에게 생각한다
여기까지 한다면 18금령 코너로 해주었으면 싶다


45: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00:45 ID:S+PIBnCM0
규제는 필요한다고 하는데, 아동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할껴?


46: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05:14 ID:v2RLzVCe0
873: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1:33:07 ID:mSxVuylbP
키모오타(씹덕후)의 흉악범죄를 잊어서는 안되는 ①】

·미야자키(宮崎) 쓰토무(勤)
4명의 유녀유괴 살인과 강제 외설을 일으키고, 더욱 범행성명을 낸다.
1989년3월에는 하루미의 코믹 마켓에 만화작품을 출품하고 있던 레알 씹덕후로
체포후의 가택수색에서는 6000개 가까이의 비디오 테이프를 소유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지고 있다.

·노기거之
소학1년의 여아(당시 7세)을 유괴·강간 살해.
체포시에 자택에서 압수된 미소녀 피겨에 대해서 검찰측에 포기를 재촉받아
「저 아이들 (피겨)을 처분하는 것은, 나의 자식들을 죽이는것과 같다」라고 유족 앞에서 통곡한다.

·가네카와 신대
쓰치우라(土浦) 무차별살상 사건. 2명 사망, 7명이 중경상.
범인은 테크모사의 DOA비치 배구대회에 출장해 준우승을 차지한 레알 게임폐인.
아직까지도 반성의 기색 없고 「사형이 안되면 나중 2, 3명 죽인다」등이라고 법정에서 오타쿠노출 발언을 행한다.

·가토 사토시대
아키하바라 묻지마 살인사건. 7명 사망, 10명이 중경상.
미리오타에서 자동차 오타쿠, 동방Project등의 열렬한 팬, 동료도 아키하바라계 로리타씹덕이라고 증언하는 개씹덕후.
네트로 인기가 없는 상담을 상냥하게 듣게 하고 있는 동안에 상대에게 마음 열기 시작하지만,
의논 상대가 친구의 여자친구였음이 밝혀지자 화병으로 돌연 사건을 저지른다.

·호시지마 다카시도쿠
고토 직장 여성 토막살인사건. 전 (元)SEGA 근무로 성인게임 매니아.
사지결손(【안퓨티】)매니아로, 후타바·ちゃ 자는등에 일러스트를 투고해
2005년전후에 코믹 마켓에 「서클 결손 지향」이라고 하는 서클명으로 참가해 18금령동인지도 발행하고 있었다.


47: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06:09 ID:2aW2LfKn0
코믹이나 애니메이션의 경우, 실제의 피해자가 없는 아이【포】규제보다 소년지에서 연령제한이 있는 에로 만화와 변함없는 일이나 문제삼아라. 챔피언 레드라든가 성년 마크 붙여 주라는 이야기다


48: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07:03 ID:g5aoflQm0
>>31
어린이가 아니라 단순히 그림이다
그것이 안 되다면 픽션 바로 그것을 부정하면 좋은 것이다
개를 펜으로 손대는 게임이라든지 교육에 나쁘네요


49:감자(고구마)―벌레 :2010/07/12(월) 16:08:36 ID:CjR9YRzfO
>>44
불건전도서제도의 긍정은 실효성이 없는 규제의 긍정.



50: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11:52 ID:FeVC7Dks0
성욕해소용의 미디어가 만연하면 그것으로 만족해서 성행위에 미치는 어린이가 적어질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어린이의 성범죄율은 에로 만화가 없었던 시대보다 아득히에 감소하고 있을 것이다.


51: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11:53 ID:TN8xew/v0
만화에 연령따위 있는 것입니까?
어린애로 보인다, 그것은 빈유 여성에 대한 모독이에요


52: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15:20 ID:awXGon5l 0
>>34
수도조례의 표현 규제와는 어떤 관계가 되는 것일까?



53: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15:20 ID:g5aoflQm0
단순한 그림을 어린이라고 생각해버리는 쪽이 이상
그려지고 있는 행위가 막장이라면 반사회적인 행위가 나타나는 픽션은 모두 규제해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면 어린이에게 게임을 그만두게 하면 좋다
캐릭터를 움직여 적을 쓰러뜨리니 잔혹합니다.


54: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16:43 ID:v2RLzVCe0
875: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1:36:18 ID:mSxVuylbP
-키모오타(씹덕후)의 흉악범죄를 잊어서는 안되는 ②
·후지타 류이치 & 다나카 구니히코
도치기현 구로이소(黑磯) 소 【니】아동유괴 사건. 무직 애니오덕 겸 미연시오덕.
코미케에 갔는데 돈이 없어서 되돌아오는 귀로에 범행.
후지타 류이치는 「요노모리 가즈키」의 PN에서 성인용 게임 「Kanon」의 2차창작 활동을 행하고, 코믹 마켓에도 참가해 동인지를 반포하고 있었다.
「가상 세계의 주인공이 되는 것을 좋아했다」라고 진술하고, 수사원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고바야시 야스시剛
홋카이도·도쿄 연속 소녀감금 사건.
「테니스의 왕자님」의 코스튬 플레이를 행해 여성조교계의 게임 약 1000개 소지.
도저히 씹덕후 범죄자라고 할수 없는 얼짱이지만 정형이 발각. 통칭·감금 왕자.

·고바야시 가오루
나라(奈良) 소1여아유괴 살해 사건.
용의자의 자택에서는 유아 포르노의 비디오80∼100개나 잡지,
거기에 훔친 것이라고 보여지는 여아의 속옷이나 의류가 약 80장,및 섹스용 단백질 인형이 압수되어 있다.
2채널의 CC벚나무판내에 있었던 「벚꽃 텅을 수조에 가두는 글타래」 「벚꽃 텅을 발치하는 글타래」에 영향을 받아서 범행을 행한다.
실제로 사체는 강제적으로 구강성교를 시켜서 이가 빼져 있었다.

·이름미상(18세 소년)
오카야마역 밀어 떨어뜨리기 사건.
「사람을 죽여서 사형을 받고 싶다」라고 하는 제멋대로한 동기로 사람을 밀어 떨어뜨리고, 전철에 치게 해서 남성을 사망시킨 사건. 범인의 소년은 원래 이지메를 당한 아이, 아스펠가증후군. 그리고 오타쿠였다.
소년의 자택에서는 「쓰르라미가 없고 때에」 「DEATH NOTE」등의 코믹이 압수되어 있다.

·이름미상(16세 소녀)
교타나베 아버지 살해 사건.
경찰관의 아버지를 도끼로 살해한 후 「아버지가 해고되서 자살했다」라고 하는 허위의 통보를 스스로 행한다.
잔학 게임 「쓰르라미가 없고 때에」의 팬으로, 미술계 직업전문학교생.
경관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고스로리 패션에 몸을 감싸 튀어 온 피를 쐬어 자기 도취 하고 있었다.
체포후 「17세의 생일까지 죽이고 싶었다」등이라고 【오타쿠】 냄새나게 연극한 진술을 하고 있다.


55: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19:51 ID:v2RLzVCe0
878: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1:38:58 ID:mSxVuylbP
키모오타(씹덕후)의 흉악범죄를 잊어서는 안되는 ③
·나가하라(永原) 용기
미에현 쓰시(津市) 온라인 게임 살인사건.
【모바게타운】에서 서로 안 여성을, 잘생긴 딴사람의 얼굴 사진을 사용하는등 해서 꼬셨다
그리고 실물을 보고 돌아갈 것 같아지면, 폭력을 낡은 살해.
엽기성이야말로 모자라지만, 겜오타쿠의 유아성이나 사려의 얕음이 현저한 사건이다.

·고이즈미 타케시
전 (元)고우(厚生) 차관살상 사건.
12세의 때에 애완견을 보건소에서 죽이기 처분된 원한이 생각나서, 몇십년이 지났지만 범행에 이른다.
범행에 대해서 「죽인 것은 사람이 아니고, 사악한 마물」이라고 무죄를 주장.
또, 법정에서는 「왜 사람의 생명만이 귀중한 것인가, 나에게 설명하세요. 동물을 생활쓰레기와 같이 처분해서 변명을 나에게 설명하세요! 」
등 우렁찬 외침을 지르고, 만화 코스메틱한 자기 도취에 빠지는 일막도.
요로즈야킨노스케 판 「아이동반 늑대」라고 극장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열렬한 팬으로 자칭 파치푸로의 47세 무직.

·나가시마(永嶋) 규(究)
시립 요코야마(橫山) 제1초등학교침입 사건.
호세이대학 1학년의 나가시마(永嶋)는 여자아이의 속옷을 흠치기 위해서, 초등학교에 침입했다.
체포후, 나가시마(永嶋) 용의자의 바지 포켓으로부터, 교실에서 훔쳤다고 보여지는 여자용 속옷 21장이 발견된다.
더욱 자택에서는, 아동 포르노에 맞는 성인 만화, 어덜트 애니메이션, 어덜트 게임, 도난 된 여자아동의 수영복도 발견되었다.
진입시는 수업중이었기 때문, 한 걸음간 다르면 부속 이케다(池田) 소 사건과 같은 대참사가 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범인불명(미체포)
TV 도쿄 뼈들어가기 소포송부 사건.
【키모오타아니메】 「개인가 보아 ! 」지만 세계탁구선수권의 중계에 의해 방송 시간이 벗어난 것에 대하여
범인은 TV 도쿄앞에, 분노의 항의문과 수수께끼의 인골을 보내버렸다. 증거에 모자라게 아직 범인체포에는 이르지 않고 있다. 흉악성은 낮지만, 【오타쿠】의 인간성이 비정상임을 알 수 있는 사건이다.


56: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20:46 ID:H2Y+pYnA0
미우라 리나 최신DVD
타이틀 「아가씨와 형님」 (폭소) 시부야 뮤직


57: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22:45 ID:hrQXb8IY0
>>46
미야자키쓰토무의 시대는
지금인 것 같이 로리에로 삼매경이 아니었기 때문에.
만약 지금의 시대로 미야자키같은 것이 자라고 있으면
곧 죽여서 사체에 못된 장난하고 구워서 뼈를 보낸다기는 커녕
그것이야말로 많은 【키모오타】가 생각한 모든 잔혹행위를 레알 시험했을 것이어요.


58: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23:20 ID:awXGon5l 0
지난 주 있었던 「21세기의 코믹 작가의 모임」에서, 이노세(猪瀨)가 이사를 결석 퇴임이 되고있었던 그런
규제 이권 낙하산 단체를 만드는 것이 일이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한가


59: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24:16 ID:FeVC7Dks0
>>54
만화 읽어도 만화 안읽어도 범죄 저지를 놈은 저지른다
만화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60: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24:33 ID:v2RLzVCe0
879: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1:41:29 ID:mSxVuylbP
【키모오타】의 흉악범죄를 잊어서는 안되는 ④】

·가쓰타(勝田) 구니히코(州彦)←NEW!
효고현(兵庫縣) 히메지시(姬路市) 여아구타 장해사건.
히메지시(姬路市)나 미키시(三木市)등의 노상에서 여아들계 5명에 대하여, 배를 때리는등의 폭행을 더하고, 중상을 입게 한다.
동기에 대해서, 가쓰타(勝田) 피고는 「여자 아이가 아파하는 얼굴이 보고 싶었다. 아파하는 얼굴을 보면, 성적 흥분을 얻을 수 있다」등이라고 진술.
자택에서는 여아가 등장하는 SM의 애니메이션 비디오등이 발견되었다. 31세 무직. 【키모오타】+무직은 위험도 배증.

·이와세 다카유키 ←NEW!
아이치현(愛知縣) 도요카와시(豊川市) 가족 5명 살상 방화 사건.
칼로 자신의 가족 5명을 살상, 그 중 2명 사망. 그 후, 자택에 방화.
부모에게서 강제로 빼앗은 크레디트 카드를 사용하고, 300만엔분의 【오타굿즈】를 인터넷 통신 판매로 사들인다. 틀어박혀경험연수 15년, 중졸. 30세 무직.  
참을 수 없었던 부모가 네트를 해약한 바, 「누군가가 멋대로 네트를 해약했다」라고 불병을 일으켜 사건에 이른다.  

※【키모오타】들이 비뚤어진 창조성은 선량한 도덕을 타락시켜, 일본을 망하게 합니다
※ 「부당체포의 온상이 된다」라고 하는 망상을 근거에 규제 반대를 외치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보다 좋은 일본을 만들기 위해서, 2차·3차 막론하고 아동 포르노를 근절합시다


【예술성에 근거해 규제 대상으로 삼아야 할 창작물】
·사실적/추상적을 막론하고, 「성적 욕정이나 잔학기호의 환기를 목적으로 한다」 창작물
·또, 목적으로 하지 않고 있어도, 선정성이나 잔학성이 높은 창작물
·구체적으로는, 성적또는은 잔학한 장면에 있어서, 오르가즘이나 체액, 내장, 고문을 가쓰아키(克明)에게 흥미본위로 그리는 「악질적이어서 직접적인 묘사」가 있는 것을 대상으로 삼는다
· 「성적인 욕정이나 잔학기호의 환기를 목적으로 한다」는, 반드시 나체표현이나 살인장면의 유무 바로 그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예술작품과 의학서 보호모으기의 제외)
· 「이 작품은 성적인 욕정이나 잔학기호의 환기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등이라고 한 제작측의 주석은 일체 효과를 가지지 않는다 (말세치의 발뺌 방지)



61: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25:27 ID:TN8xew/v0
예를 들면 이런 시시한 법안이 통하면, 재판관이
「착의 및 신체발육등으로부터 추측하면, 해당의 캐릭터는 추정 6세∼8세라고 보여진다」


62:감자(고구마)―벌레 :2010/07/12(월) 16:27:22 ID:CjR9YRzfO
>>61
http://www.law-goto.com/0302/012/  
> 의사의 판단으로 제2차성의 특징이 나오지 않고 있는 대강 12세이하정도의 어린이를 피사체라고 하고 있는 것밖에 경찰은 검거할 수 없습니다.
http://www.47news.jp/CN/201001/CN2010012801000798.html  
> 동(同)서에 의하면, 의사에게 포르노 동영상의 감정을 의뢰, 의사가 피하지방이나 몸의 발달의 정도등으로부터 14세로부터 16세의 소녀와 판단했다. 의사의 판단을 조서에 정리했다.
http://d.hatena.ne.jp/okumuraosaka/20091113  
> 우리나라에서는 포괄적인 데이타는 거의 없는데도, 자주(잘) 겉보기로 연령을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http://d.hatena.ne.jp/okumuraosaka/20100430  
> 일본에서도 법문상은 「18세미만인의 자태」라고 하는 요건입니다만, 피해아동이 특별히 지정할 수 없을 경우는, 소아과 의사의 감정등으로 「분명히 18세미만인으로 보이는 자의 자태」
> 나와 대용하고 있으므로, 「18세미만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18세이상인의 자태」가 섞여들고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 변호측이 그것을 구체적으로 반증 하기 위해서는 아동을 특정 할 필요가 있고, 그것을 할 수 없으므로, 일단, 재판상은 「아동」이라고 하는 인정이 되고 있습니다.
> 얻지 않는 죄일지도 모릅니다만, 얻지 않는 심하다고 하는 것이라면 증거를 가지고 와라고 하는 것입니다.



63: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27:33 ID:jJWLDfq60
「어린이를 위해서 ∼」 말야 말하는 사람은
만화를 규제하는 것이 어린이를 지키는 것에 어떻게 연결되는 것일지 증명해 주십시오.



65: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29:19 ID:A+1nkqgI0
>>63
만화를 규제한 분이
울분을 이룰 수 없는 이단자가 상품 폰의 아귀상대에게 무엇인가 해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66: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30:44 ID:awXGon5l 0
>>54>>55>>60
네트나 만화를 본 적이 없는 인간따위 없는ㅋㅋ



68: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33:00 ID:GKQDcrA6P
미야자키는 【비데오오타】(비18금령)이었지만 로리타도 에로망가오덕이 아니었지만 …
그렇게 아니 우연히 수많은 비디오 콜렉션 중에서 기니피만 비난의 대상으로 몰리는것도 상당한 무리하게 감이 있었던 w



70: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33:41 ID:KIgFqMWH0
>>53
반사회적인 행위도 안된다는것은
만화내에서도 현실의 법률대로 할 마음인가
이미 일상계의 밖이다


71: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35:33 ID:v2RLzVCe0
【【키모오타】의 흉악범죄를 잊어서는 안된다】

관계 없지만, 이것전 글타래에서 쓴 사람 상당히 성범죄에 자세한 의사로 보았다



72: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36:03 ID:FeVC7Dks0
46:무명씨@9주년:2008/08/28(목) 16:25:28 ID:m7oB7MB 20
소년형법범의 주요죄명별 검거 인원의 인구비 (10만명 대)
1959년 살인 [2.11]강도 [13.10]강간 [22.96]방화 [2.22]단카이세대 10∼12세
1960년 살인 [2.15]강도 [13.59]강간 [21.68]방화 [2.98]단카이세대 11∼13세
1961년 살인 [2.19]강도 [11.94]강간 [20.65]방화 [3.39]단카이세대 12∼14세
1962년 살인 [1.68]강도 [11.30]강간 [19.51]방화 [3.14]단카이세대 13∼15세
1963년 살인 [1.93]강도 [10.53]강간 [19.18]방화 [2.61]단카이세대 14∼16세
1964년 살인 [1.80]강도 [9.90]강간 [21.14]방화 [2.67]단카이세대 15∼17세
1965년 살인 [1.85]강도 [9.97]강간 [21.77]방화 [2.56]단카이세대 16∼18세
1966년 살인 [1.82]강도 [9.42]강간 [21.22]방화 [1.89]단카이세대 17∼19세
2006년 살인 [0.59]강도 [7.34]강간 [0.91]방화 [2.39]현대의 어린이들

에로 만화를 읽지 않고 있었던 시대의 어린이보다 에로 만화를 읽고 있는 지금의 어린이쪽이
성범죄율은 낮아져 있다.


73: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36:06 ID:goK7sphE0
>>65
>>25
>>43


74: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38:10 ID:GKQDcrA6P
>>70
웬지 폭력 잭이나 파렴치 학원은 OK.
저것이 개미라면 무엇이든지 괜찮은가 (´·ω·`)


75: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39:05 ID:awXGon5l 0
표현 규제법이 성립하면, 서적값의 몇%을 심사료로 낙하산 법인에 지불하게 될 것이다
병신들ㅋ


76: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40:42 ID:hrQXb8IY0
>>68
당시는 로리강간 작품따위 대부분 없는 시대이기 때문에구나.
상업지라면 거의 전무했을 것.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망상 부풀려서 여아를 성적 목적에서 살해해댄 변질자가
애니메이션 만화 특수 촬영 오타쿠 미야자키였다.
그리고 그 밀실이 너무나 이상했기 때문에 매스컴 쓰레기가 달려 들었다.
사실 그 이상한 밀실은 지금의 【로리키모오타】에 계승되어 있으므로 아무 것도 틀린게 없다.


77: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42:22 ID:awXGon5l 0
>>74
그것 말에서 속고 있는 것 뿐이고

표현 규제법의 조문이 모두


78: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43:46 ID:USem/mmz0
-------------------------------------
에로 만화 금지

에로에 굶주린 【오마이】들이 유녀를 습격한다
-------------------------------------
에로 만화 해금

우선, 매들은 에로 만화로 만족
-------------------------------------

어느 쪽이, 범죄억제하고 있을지 자주(잘) 생각해라 w



79: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46:28 ID:KIgFqMWH0
>>77
PSE의 중고의 취급으로 쫄았던 것과 같은 것인가


80: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46:33 ID:5WKpfrGB0
이것이 통하면

·비현실사회 테러리즘
·비현실인물살인
·비현실인종 차멸

이러한 것 입안할 지 모르기 때문에 위험해
중요한 것은 현실과 결부되는 근거도 없는 법안의 「전례」를 만드는것


81: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48:29 ID:awXGon5l 0
>>78
명령(지시) 역인 안에는 범죄를 늘려라도, 심사료를 거두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구나


82: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48:49 ID:iNDH+Da90
>>11규제 반대파의 내역 그 2
●경찰이권쟁이
 자신들의 태만을 【타나】로 올리고, 용무 매스컴(mass communication)을 사용해서 「아동 포르노가 역사상 최악」이라고 선전. 실제로는, 원조
교제가 격감했으므로, 지금까지 그대로 내버리고 있었던 위법화상적발에 주력해서 검거 건수를 부풀린 것 뿐.
단순소지에 의한 원죄의 위험성을 지적하면, 「일본의 경찰은 우수하기 때문에 괜찮음」이라고 근거가 없는 자신을 피로.
치한의 오인 체포로 무죄판결 나와대 な것이나, 아시카가(足利) 사건으로 무죄의 스가야(菅谷)씨를 소아제지자 인정해서 18년이나
부당감금하고 있었던 것은 스루. 텔레비전으로 치안신화붕괴와 높은 학설을 말하고 있지만, 통계에서는 모든 흉
악범죄의 건수가 전후 최저를 갱신. 이런 패거리라도 치안을 지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은 정말평화에요.
●【폴노헤이타】(포르노·매춘 문제연구회등)
G8로 아동 포르노의 단순소지를 금지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일본과 러시아만이라고 말하면서, G8로 매춘을 완전금지해
て 있는 것은 러시아와 일본만인 것은 완전무시(기타의 나라는 해금,또는 일부해금). 매춘 문제연구회
그럼에도, 다른 나라의 매춘 문제는 연구하지 않고 있다니, 도대체(일체) 어떤 모임?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피해자는 부
く て 도, 아동학대의 풍조를 부채질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조차?  에∼, 그럼 실제로 미성년 모델과 【야】っちゃっ
て 누드 그림의 모델로 한 고갱이나 피카소의 작품은 좋니?  존재 것체가 모순투성이이지만.


83: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51:04 ID:hrQXb8IY0
>>82
무언가 불쌍해져왔다 …w
아직 실수를 눈치채지 못한 것인가 …
그래서 씹덕후는 무시되는 것이다 ―


84: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51:48 ID:iNDH+Da90
>>83

라면, 그 실수를 하나씩 자세하게 지적해라.


85: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52:45 ID:H2Y+pYnA0
미우라 리나 최신DVD
타이틀 「아가씨와 형님」 (폭소) 시부야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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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52:51 ID:vPL1jJ160
【오타쿠】나 만화가는 예비범죄군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제법 잡혀서 이기 때문에, 이미 예비군이 아니어서 「범죄자」 취급으로 좋은거 아니야
이 녀석들의 언동 보고 있으면, 매우 착실한 인간·사회인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무언가 뇌에 장해 있는 절대, 빨리 해부해서 조사한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87: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53:33 ID:hrQXb8IY0
>>84
정말로 눈치채지 못한 것인지ㅋㅋ
상냥한 누군가 알려줄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라


89: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56:20 ID:1VZGuH6e0
몇번이나 이 이야기를 보지만
극단적인 이야기로, 현존하는 만화잡지, 단행본 모두에 18금령 마크 붙이고, 18미만 구입 금지로 하면
새로운 법률은 불필요한 것이다 ―의?


90: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56:42 ID:KIgFqMWH0
>>84
옆에서 돌입하지만
리스트의 규제 반대파가 아니어서 규제 찬성파가 아닌 것인가



91: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6:57:30 ID:KnYvDNqH0
애초대의 어른이 만화를 읽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그것이 모두를 미치게 했다.



94: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01:30 ID:W7kXb7cb0
>>86
그래도 만이라든가 10만이라든가 단위로 애호자가 있는 동안의 소수겠지?
조금정도이면 어디엔가 이상한 것 섞이고 있는 것은 아냐?
처음부터 전부 그렇다고 단정하는 것은 어떨까


95: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05:00 ID:vPL1jJ160
2차원 아동 포르노 규제 반대를 내걸고 있었던 민주나 국민신당이 진 것을 생각하면
국민은 만화규제 찬성, 적어도 규제되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셈이지요
【오타쿠】등에 아양 떨면 지는 것이어요, 아소우(麻生)도 그랬던 것이다
적당히 시시한 포퓰리즘(populism) (게다가 인터넷 한정)로부터 벗어나야 하다
【오타쿠】나 만화가인 것 같은 범죄자들에게, 확실하게 「NO」를 말할 수 있는 인간이 지금 요구되는거야



97: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08:47 ID:fgt9syPBO
외설표현이 범죄의 유무라면, 서스펜스도 금지
살인은 형기가 길기 때문에 재범율이 낮다 (2회째라면 사형 또는 무기징역확실로 사바로 나아갈 수 없다)님으로 보이는 것 뿐


98: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09:13 ID:KnYvDNqH0
어린이의 인권과 만화, 저울질할것까지도 없는데.
만화규제가 표현의 자유에 걸리는 것이다고 한들, 이렇게까지 필사적이 되는 것은 없지.




99: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10:17 ID:FeVC7Dks0
>>95
아이【포】규제 내걸어서 출마한 고토(後藤)씨 말야 어떻게 되었니?



101: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13:07 ID:WgbBC7K+0

동의입니다.

판매 금지까진 안된다고 생각하며, 18금은 붙여 파는 장소를 구별해 주세요.


102: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13:23 ID:g5aoflQm0
>>70
무리다w
픽션을 규제라고 하는 것은 실로 어처구니 없는 것이어요
몽상인데도


103: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15:28 ID:KnYvDNqH0
>>102
왜 포르노 만화가 아니면 안되는 것이냐. 보통 만화라도 좋을 것이다.


104: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16:25 ID:g5aoflQm0
>>71
빨강 어떻게든 말야 말하는 의사인가



105: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16:50 ID:14wL5392O
그러나, 도쿄(東京)에서는 민주는 강했어요


106: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17:43 ID:FQRAd9n+0
과잉한 성욕발산은 무기력한 인간을 대량으로 낳는다


107: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17:54 ID:wgTr6V 030
>>103
에로 묘사는 NG에서 그 밖의 범죄묘사는 OK이지요

어떤 기준으로?


108: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19:09 ID:B6QzhRFo0
결국, 에로없음의 만화가 더 팔린다면 에로등 만들지도 않겠지
라는 이유로 규제된 건전한 잡지나 사라는 것이다

자 하는 김에, 확대 해석하면 에로는 사회의 요구라고 말할 수 있다
규제파는 소수파인걸 우선 자각해라구

라고 할까,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반대파를 소수파따위에 큰 소리로 떠들고 있는것이다


110: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20:13 ID:KnYvDNqH0
>>107
기준이 무엇? 무슨 소리야.


113: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23:17 ID:USem/mmz0
유일하게, 에로 만화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 있다면, 젊은 남성이 에로 만화에 몰두해 여성에게 흥미를 잃게되어
남성들이 눈길조차 안주는 여자만이겠지.

그 이외에게는 일체 피해자가 없는 것이 에로 만화.


116: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25:39 ID:Xh3C+lNR0
규제파는 【게게게】의 마누라에게 나왔다
히스테리 할머니 패거리일 것이다.
평평하게 말하면 바보니까, 회화의 성립따위 기대하지 말라구


117: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25:44 ID:pYgYal4p0
>>95
아니라고 생각한다
영업처에서 잡담을 할때 이 화제 내어 보았지만
아동포르노법은 이해하고 있지만 비실재 쪽은 모르는 놈이 많은 느낌
20,30대는 「무엇 면도질해라? 」 말야 놈이 많고 40대는 그럭 저럭 알고 있는 느낌으로
세속적으로 비실재쪽은 너무 알려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소란스러운것은 인터넷뿐만이다


129: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37:06 ID:qgWPNxK80
우선 범죄와 관련된다는 자료 내놔라.
이야기는 거기서 부터다


130: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38:27 ID:nedTGvf40
>>128
반대파의 호사카(保坂)도 떨어졌지만
딱딱의 규제파도 떨어져대고 있고 영향은 없을 것이다


131: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38:59 ID:14wL5392O
그래도, 오자와(小澤)의 동향나름이다
마쓰리(祭)의 나머지 일은 이런 것이에요


132: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39:50 ID:g5aoflQm0
>>119
그렇게 아동의 인권을 지키고 싶다면
후쿠오카(福岡)에서 일어난 영회화학교경영자의 미국인의 아저씨에게
아동 포르노법 사건의 피해자의 인권을 지켜서 할 수 있어라
http://www.sponichi.co.jp/society/flash/KFullFlash20100525052.html  
피해자는 60명정도 있는 것 일 것이다?
전혀 말해서 말할 정도 다룰 수 없지만구나 
이 나라는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텔레비전으로 채용해서 온세계에 발신하는 것이 먼저다


137: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42:18 ID:g5aoflQm0
일본에 있어서의 아동에의 성적학대사건으로
이 미국인을 뛰어넘는 사건은 없을 것이다
아니 세계를 찾아도 그렇게 없는 것은 아닌 것인가
이 녀석은 70세다
가까이 미국 대사관도 있다
어떻게 되어서 에요


153: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54:08 ID:BsRkDayeP
폭력규제 말야, 호빵맨을 낙으로 삼고 있는 어린이는 많아 w


154: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54:07 ID:N+pDafhM0 
8쓰레 째인데도 우째 이야기가 나아가지 않냐?



156: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7:56:43 ID:yf48FiTm0
65명전:무명씨@10주년 [] 투고일:2010/07/12(월) 16:40:47 ID:efVqa1hm0
미국 판 원피스의 애니메이션은 규제가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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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NG, 담배NG, 술NG, 문신NG, 유혈NG, 젖NG


167: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8:03:36 ID:fEHvu0T40
각양각색인 의견은, 다음 3개로 대별된다

『산업』을 중시
  ·출생률 감소위기를 막기 위해서, 젊은이가 섹스하지 않는 원인된, 저렴해서 다양한 오락(에로 미디어)을 규제한다
  ·스트라이크나 폭동을 막기 위해서, 사회의 가스제거 장치인, 섹스 산업을 규제되고 싶지 않다
『정의』를 중시
  ·성피해자를 내지 않기 위해서 , 에로 미디어나 섹스 산업을 규제한다
  ·치안의 향상 때문에, 성⊙범자 (잠재적인 성범죄자)을 사회에서 격리한다
『자유』를 중시
  ·저렴해서 다양한 오락인, 에로 미디어를 규제되면 안된다
  ·사상이나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에로를 구실로 한 규제 확대에는 반대한다


176:무명씨@10주년:2010/07/12(월) 18:10:58 ID:rCvXvAA8P
너희들 아직도 논의하고 있었던 것인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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