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한 인물보다 친일 부역자들이 씹 넘사벽으로 많음


 

현재 국민들은 너도나도 반일을 외치고 독립운동 빙의를

하지만 당시 본토 조선인 현실은 그냥 먹고 사는게

더 중요한 이슈였음. 사실상 저항보다는 부역을 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조선인 특별 지원병 제도임


 

조선인들에게 중일전쟁 자원을 모집하기 위해서 군대지원의

문호를 열어버림 조선인 특별 지원병 제도하의 응모자수를 총합하면

무려 79만명이다.  
 

박정희도 이 시기에 지원한 인물중 하나다.

최소 박정희를  지원한 근거로서 친일파로 깐다면 79만명의

인물도 다 알리고 까야겠지? 실제로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조선인 특별지원병제 응모자 배율>

 

 

채용수

응모자

배율

1938년

406명

2,906명

1:7.7

1939년

613명

12,348명

1:20.1

1940년

3,060명

84,443명

1:27.6

1941년

3,208명

144,443명

1:45.1

1942년

4,077명

254,273명

1:62.4

1943년

6,300명

303,394명

1:48.2


 

최소 좌좀 새끼들의 기준대로라면


이 79 만명은 최소 자발적 의지로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에

왜왕과 일본을 위해서 총칼을 쓰려고 지원한 인물들이고 이들을

죄다 발본색원해서 처단해야 한다.

 

현재 친일청산이라는 명분으로 처단하고 있을까?



 독립군.jpg


1940년대 독립군 수는 몇이나 되는지 좌좀급식들은 알까?
1920년대 빨갱이 새끼들때문에 연대급 규모의 독립군들이 순삭 당한건 알고 있을까?


 북로군.jpg 


 


 

이승만 시대에도 친일 청산은 사실상 불가능했고 지금도 불가능하다.  

친일청산보다는 독립열망과 저항이 없던 본토 조선민들 속에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투쟁을 했던 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해서 이들을 지원하는게 더 필요하다고 본다.  

 

 

2.박정희.jpg

그걸 한것이 일게이들이 물고빠는 박정희였다.

그런데 좌좀 새끼들은 박정희를 칭찬 해주질 못할망정 친일파라고 까고 있지

독립운동가 이자 김구 아들인 김신장군은 박정희 정권에 적극 협조한건 알고 있을까?

 

 

이승만이 친일파 청산을 반대했다고 개지랄 개거품을 무는데

이승만 혼자 반대했을까? 아니 우익계 독립운동가 출신들도 건국 우선론이였고

대표적으로 반민특위 위원장으로 해산까지 주도한 인물이 이인 선생이였고

심지어 창군당시 일본군 출신들 등용하는데 앞장선 인물이 청산리 전투 참전자이자

무장 독립운동가인 철기 이범석 장군이였다. 이런 상황인데 친일청산???


 

▼이범석

이범석.jpg


 

왜왕을 위해서 싸우다 뒤지겠다고 지원한 빼박증거가
남아있는 저 79만명을 어떻게 청산할건데?

 

지원도 아닌 징용으로 카미카제 일원으로서 죽은 탁경현도

친일파로 모는 병신력쩌는 새끼들이 좌좀이다.

 

그럼 다른 징용자들도 전장에서 싸우다 뒤진

인물들도 다들 친일파로 취급해야지

 

북한도 친일여부 상관없이 북한정권 수립에 도움준 새끼들은
김일성이 직접 면죄부를 줘야 한다라고 언급했을 정도다.

또한 북한의 “친일파 민족반역자에 대한 규정”

1946.3.7 북조선 인민위원회 기록을 보면

 

부칙이 있는데 내용이 가관이다.

--------------------

이상의 조항에 해당한 자로서 현재 나쁜 행동을 하지 않는 자와

건국사업을 적극 협력하는 자에 한하여서는 그 죄상을 감면 할수도 있다.

---------------------
 

 

프랑스의 친독청산을 이야기 하는 좌좀새끼들도 있던데

이건 전쟁 부역자에 대한 보복이지 식민지 청산이 아니야요

그런거라면 한국전 당시 빨갱이 부역자 처단을 제대로한

전력이 있으니 프랑스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존나 정의로워 보이는? 나찌부역자 청산방식

나찌청산.jpg



당시 조선인들은 일제시대 문물을 배워서 어떻게 해서든 극일로 가려고 노력했다.
머리좋은 사람들이 좋은 학교 들어가서 왜놈들과 경쟁해서 시헙에 붙고하면
그게 자랑거리 였던거다. 

손기정옹 금메달만 해도 겉으로는 일본인의 우수성을 알리는 선전효과를 봤지만
그가 조선인이란 사실을 모르는 반도인이 없었다 일장기 달고 일본 대표로
나섰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의 기준으로는 그는 매국노가 될법한데 말이다.   
 

일제시대 부역자들을 친일청산논리 들이대는 순간 일제시대

조선인 출신 군인 경찰 공무원 회사원 교사들도 대상이 될수 밖에없다.

그들도 청산되어야할 우리의 역사고 조상들이 되는거지
이게 가능할까? 좌좀들은 자기들 물고빠는 인간들 쉴드 치느라 여념이 없을 정도니

 

정치적 반대자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친일마녀사냥을 이제 그만해야 한다.

PS - 제일 아이러니한 사실은 일본군 출신과 독립군 출신 국군의 사이는 나쁘지 않았다는거

      한국전 당시 서로 합심하여 우익반공국가 대한민국을 위해 같이 싸웠다는게 팩트
      지금의 반일정서로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