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조직폭력배는 더불어민주당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를 조직폭력배의 보스로 만들었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입니다. 정작 조직폭력배는 더불어민주당입니다.
2016년 4월 4일 오후 7시경, 서울 강북구 삼양동사거리에서 국민의당 기호3번 조구성 후보가 3대에 걸친 독립군의 아들로 홍보되자, 이에 위협을 느낀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에서 폭력배들을 동원하여 테러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유세 첫날부터 상당히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시행된 사건이고, 피의자인 허ㅇㅇ과 박ㅇㅇ, 그리고 그의 공범 3명이 계획한 테러사건입니다. 수사결과,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으로 밝혀졌고, 테러를 당해서 선거운동을 전혀 하지 못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낙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검찰에서는 이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대법원에서 재심중입니다.
기사내용
국민의당 조구성 후보 욕설 폭행당해
2016년 04월 05일 (화) 18:05:54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국민의당 안귀옥 남구을 후보가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 가운데 하루 전인 4일에도 서울 강북을 조구성 후보가 폭행을 당한 바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4일 오후 7시 (서울 강북구) 삼양동 사거리 기업은행 맞은편에서 유세 중이던 조 후보에게 타 후보 측 사람 4~5명이 ‘유세중인 유세차를 빼라’며 욕설을 했고 조 후보의 허리를 꺾는 등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김경록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동영상은 없지만 CCTV를 확보했고 사건을 목격한 인근 식당 아주머니의 증언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재 조구성 후보는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으나, 한일병원에서 6주 이상의 치료를 받았습니다.
국민의당은 진상이 파악되면 엄중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채널A, JTBC,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등 모든 신문에 기사화가 되었으며, 각 TV방송에서 3 ~ 4일간 다 방송되었고, 각 인터넷 언론에서도 다 다루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의 당선이 두려워 더불어민주당에서 거짓으로 하는 내용입니다.
국민의당 20대 국회의원 후보자 조구성 작성
2017년 4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