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30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 즉석조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창립 19주년을 맞아 다음달 5일까지 할인 판매되는 '큰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기존 9800원에 판매하던 프라이드 치킨을 14만 마리 한정으로 5000원에 판매한다. 엘포인트 회원에게는 5880원으로, 롯데카드 혹은 엘페이(L.Pay) 결제 시 추가할인이 적용된 5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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