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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장관 “일본은 동맹, 한국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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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장관 “일본은 동맹, 한국은 파트너”

등록 :2017-03-19 18:22수정 :2017-03-19 21:26
<인디펜던트 저널 리뷰> 인터뷰 발언
“일본은 동북아에서 가장 중요한 동맹”
“한국은 동북아 안정 관련 중요한 파트너”
동북아시아 3국을 순방 중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동북아 지역에서 일본과 한국의 중요도에 대해 차등을 두는 듯한 발언을 해 주목된다.
틸러슨 장관은 18일(현지시각) 순방에 동행한 미국 보수 온라인매체인 <인디펜던트 저널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이 지역에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our most important ally)”이라고 말했고, 한국에 대해서는 “동북아 안정과 관련해 중요한 파트너(important partner)”라고 각각 언급했다.
그는 일본을 ‘가장 중요한 동맹’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경제규모 때문도 그렇고, 안보·경제·안정 문제에 대한 관점에서도 그렇다”며 “새삼스러운 게 아니고 수십년 동안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본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반도 문제에서도 일본은 (한미일) 3자 관계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한국에 대해선 “동북아시아 안정과 관련해 중요한 파트너”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초창기 한국과 관련해 주목한 건 대부분 북한의 움직임에 대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워싱턴/이용인 특파원 yy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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