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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 테러 협박 글…20대 한인 남성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모교에 '테러'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가 체포됐다. 

뉴욕 인근의 노스캐슬경찰국에 따르면 17일 오후 8시45분쯤 한인 윤모(25)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몬크 지역 바이램힐스 고등학교에 대한 테러 협박글을 올렸다가 긴급 체포됐다. 윤씨는 지난 2009년 이 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한 관계자는 "과거 윤씨의 학교 생활을 조사했는데 매우 모범적인 학생이었으며 학업 성적도 좋았다"며 "범행동기를 수사 중에 있으며 협박 글에 대한 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테러 협박 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자 즉시 수사에 나섰고,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이메일을 발송해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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