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0일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대형 상선과 충돌해 전복한 209호 주영호가 20일 오전 구룡포 남동방 123마일 떨어진 일본 영해에서 두 동강 난채 선수부부만 바다에 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사진은 이날 오전 현재 일본영해에서 두동강 난채 발견된 209주영호.2017.01.20.(사진=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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