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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찰, 후쿠시마 신사서 석상 파괴 혐의 한국인 체포

정시내 기사입력 2016-12-11 13:55 최종수정 2016-12-11 13:57
일본 후쿠시마 신사 석상 파괴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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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현 이즈미자키무라의 한 신사에서 여우 석상 등을 부순 혐의로 35살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한국인은 지난 9일 밤 이즈미자키무라에 있는 이나리 신사 경내의 여우 석상 2개를 부수고 신사 본전에도 침입해 여우 목상 등을 망가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한국인이 이달 들어 후쿠시마와 스카가와, 고리야마의 절과 신사 등에서 잇따라 불상이 파손된 사건과도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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