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민환 기자

등록 : 2016.11.06 11:22
수정 : 2016.11.06 11:22

소녀상과 지킴이들의 겨울맞이

등록 : 2016.11.06 11:22
수정 : 2016.11.06 11:22

▲ 무려 313일 동안 이어진 릴레이 노숙 농성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소녀상 지킴이들의 노숙농성이 313일 째 이어지고 있다.

▲ 소녀상이 담요를 어깨에 두르고 핫팩, 벙어리장갑 등으로 겨울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노숙농성이 다가올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소녀상의 손에는 따뜻한 벙어리장갑과 핫팩 등이 얹어져있어 더욱 겨울을 실감케 한다.

▲ 얇은 비닐 한 장으로 추위와 맞서는 소녀상 지킴이들

소녀상 지킴이들은 비닐 천막을 쳐 차가운 바람과 공사장에서 날아드는 먼지를 피하고 있다.

▲ 뜨겁게 타오른 연탄재 위에 피어난 꽃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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