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똥 치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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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람에게 29억씩 나눠준 회장' 알고보니
  • 멕시코의 유명브랜드인 코로나 맥주 창업자가 가난한 스페인 고향마을을 잊지 못해 고향 사람들에게 거액의 유산을 남겼다는 훈훈한 미담이 거짓으로 밝혀졌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인디펜던트는 코로나 맥주 제조업체인 그루포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