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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 원곡자' 日개그맨 피코 타로, 다음주 첫 내한

기사입력 2016. 11. 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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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타로 'PPAP' MV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펜 파인애플 애플 펜’(PPAP)으로 전세계를 강타한 일본 개그맨 겸 DJ 피코 타로(본명 고사카 다이마오)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피코 타로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웹티비 아시아 어워즈 2016’에 참석한다. 웹티비 아시아 측은 “피코 타로는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를 통해 첫 내한과 한국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동영상 사이트에 공개된 ‘PPAP’가 아시아 전역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원곡자인 피코 타로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 한 해 가장 화제를 모은 동영상 콘텐츠를 만든 이들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어워즈 측은 “‘PPAP’의 피코 타로는 2016년 아시아에서 가장 두각을 모인 인물이었다”고 설명했다.

‘PPAP’는 아시아 스타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팝스타인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tvN 코미디 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 8’의 인기 코너 ‘더빙극장’에서 배우 겸 방송인 권혁수가 패러디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웹티비아시아 시상식에는 한국 외에도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서 스타를 비롯해 유력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계획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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