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비, 한국 정대협과 공동추진 “12월10일 제막 목표, 장소는 미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씨가 2015년 5월 6일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 시립공원에 세워진‘평화의 소녀상’을 만지고 있다.
뉴욕총영사관 신임 동포 담당영사로 부임한 손영호, 전영희 영사와 이용학 신임 교육원장이 25일 본보를 방문하고 “한인사회에 한발 더 다가가 소…
조셉 크라울리(가운데) 연방하원의원이 25일 지역구 사무실에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및 한인단체장들과 만나 소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기환 뉴욕총영사는 25일 에탄 얄신 터키 뉴욕총영사와 만나 오는 11월 한국-터키 상호 협력 네트웍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기환(오른쪽 …
재능있는 한인 청소년들의 미술 작품을 공모하는 제17회 한미청소년 미술 대전이 한국일보 주최,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이귀자) 주관으로 열립니다…
시민참여센터는 24일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선거관리국에 신규 한인 유권자 등록용지를 전달했다. 센터는 풀뿌리 인턴십에 참가하는 고교생들과 함께 …
SSI 수령 15%로 중국인 16%이어 두번째무보험률·영어미숙도 아·태계 전체 1위뉴욕시 한인 노인 10명 중 4명은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