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매년 한국에서 200만마리의 강아지들이 식용으로 도살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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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강아지를사육해서 잡아먹는 나라가 유일하게 한국뿐이라는데
요즘같은 세상에 정말 창피한일이다.
더구나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들어가고, 한국이 많이 알려지면서
한국에서 개를죽여먹는행위가 점점 더 비판을 받고있는데
이번에는 2018년 평창에서열리는 동계올림픽을 보이코트하자는
서명운동이 온라인에서 시작되었다.
어떤 무식한 인간들은
한국의 오래된 전통인데 왜 다른나라에서 간섭하냐고 받아치는데
정말 무식한소리다.
한국에서 옛날에 부모들이 늙으면 고려장에 갇어두고
죽게하는 전통이있었는데
그것도 전통이니까 간섭말라구?
먹을게 남아도는세상에서
사람을 어느동물보다 더 따르고
장님의 눈이되고 몸을 제데로쓰지못하는사람의
손발이되어주는
사람을 너무나 잘따르는 동물을
열악한, 더럽고 지저분한 철장속에서 일년기르다가
목을 매달아 패서죽이는 그런 야만적인행동이
어떻게 요즘세상에도 벌어지고있나?
그 국물을, 그 개고기를 씹어먹으면서 그렇게 좋은가?
정말 창피한일이다.
도데체, 강아지 고기까지 먹어야하나?
유튜브에
한국의 개 사육장, 강아지 목매달아 죽이는 동영상들이있는데
이건 정말 사람들이 할짖이아니다.
http://www.onegreenplanet.org/animalsandnature/south-korea-end-dog-meat-trade-in-time-for-winter-olympics/
미국에서도 수많은 개들을 안락사 시키지않냐고 묻는
얼간이는 없길바란다.
요즘같은 세상에 정말 창피한일이다.
더구나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들어가고, 한국이 많이 알려지면서
한국에서 개를죽여먹는행위가 점점 더 비판을 받고있는데
이번에는 2018년 평창에서열리는 동계올림픽을 보이코트하자는
서명운동이 온라인에서 시작되었다.
어떤 무식한 인간들은
한국의 오래된 전통인데 왜 다른나라에서 간섭하냐고 받아치는데
정말 무식한소리다.
한국에서 옛날에 부모들이 늙으면 고려장에 갇어두고
죽게하는 전통이있었는데
그것도 전통이니까 간섭말라구?
먹을게 남아도는세상에서
사람을 어느동물보다 더 따르고
장님의 눈이되고 몸을 제데로쓰지못하는사람의
손발이되어주는
사람을 너무나 잘따르는 동물을
열악한, 더럽고 지저분한 철장속에서 일년기르다가
목을 매달아 패서죽이는 그런 야만적인행동이
어떻게 요즘세상에도 벌어지고있나?
그 국물을, 그 개고기를 씹어먹으면서 그렇게 좋은가?
정말 창피한일이다.
도데체, 강아지 고기까지 먹어야하나?
유튜브에
한국의 개 사육장, 강아지 목매달아 죽이는 동영상들이있는데
이건 정말 사람들이 할짖이아니다.
http://www.onegreenplanet.org/animalsandnature/south-korea-end-dog-meat-trade-in-time-for-winter-olympics/
미국에서도 수많은 개들을 안락사 시키지않냐고 묻는
얼간이는 없길바란다.
추천 0
작성일2016-03-01 12:58
엘카미노님의 댓글
엘카미노
저기요, 원글 쓴 놈은 고려장이란 말을 어디서 배웠습니까?
그거 일본 놈들이 우리나라 강점하고 역사교과서에 집어넣은 괴이한 풍습입니다.
조선놈들은 고려장이란 풍습을 가진 미개한 놈들이라고
일본놈들이 한국사람들에게 주입시켰지요.
그거 일본 놈들이 우리나라 강점하고 역사교과서에 집어넣은 괴이한 풍습입니다.
조선놈들은 고려장이란 풍습을 가진 미개한 놈들이라고
일본놈들이 한국사람들에게 주입시켰지요.
엘카미노님의 댓글
엘카미노
미국 선교사 새끼들이 조선민족은 고려장을 지내는 미개한 놈들이라고 하면서
한국에 기독교를 퍼뜨렸지요.
그냥 알아두세요.
한국에 기독교를 퍼뜨렸지요.
그냥 알아두세요.
Vasari님의 댓글
Vasari
개고기 먹는 나라가 어디 한국 뿐인가. 개고기 소비량으로 따지면 중국이 훨씬 많을 터.
어쨌거나, 식문화로 받아들여야 할 듯.
얼마 전 오레곤에 송아지 케이지를 봐도 그렇고, 푸아그라용 거위/오리도 그렇고, 식용동물에 대한 사육 환경이나 도살 환경은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나라에 관계없이 그리 차이가 없어 보임.
한국만 콕 꼬집어 강조할 문제는 아닌거 같음.
참고로, 난 개고기는 먹지 않음.....
어쨌거나, 식문화로 받아들여야 할 듯.
얼마 전 오레곤에 송아지 케이지를 봐도 그렇고, 푸아그라용 거위/오리도 그렇고, 식용동물에 대한 사육 환경이나 도살 환경은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나라에 관계없이 그리 차이가 없어 보임.
한국만 콕 꼬집어 강조할 문제는 아닌거 같음.
참고로, 난 개고기는 먹지 않음.....
글쎄님의 댓글
글쎄
아...... 그렇군요.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B%A0%A4%EC%9E%A5%EC%84%A4%ED%99%94
어쨋든 개고기 먹지맙시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B%A0%A4%EC%9E%A5%EC%84%A4%ED%99%94
어쨋든 개고기 먹지맙시다.
엘카미노님의 댓글
엘카미노
한국이 개고기 먹는 풍습에 대해서도
역사적으로 잘 알아야합니다.
우리의 개고기 풍습은 다른나라와 다릅니다.
이걸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알고서
그 다음에
개고기를 먹느니, 마느니, 얘기 하는게 좋습니다.
역사적으로 잘 알아야합니다.
우리의 개고기 풍습은 다른나라와 다릅니다.
이걸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알고서
그 다음에
개고기를 먹느니, 마느니, 얘기 하는게 좋습니다.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개고기를 먹고 안먹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개고기를 잡는 방법에 문제가 있지요. 매달아두고 잔인하게 몽둥이질해서 죽인다지요..그래야 몸에서 뭐가 분비되서 고기가 부드럽다고....
개고기 먹는다고 야만인이다....라는 일차원적인 비방은 삼가하셔야 할듯합니다. 저쪽 다른 나라에서는 소고기먹으면 절대 안되죠..다 그들만의 문화가 있는것입니다. 소역시 도살장에 끌려갈때 눈물을 흘린다고 하네요....중요한건 개 소가 아닌듯 합니다..
아주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사고를 가지신 원글님같은 분들이 가끔 자기는 문화인이란 착각에 무조건적으로 개고기 먹으면 야만인이라고 비방을 하죠...
참고로 저도 개고기 안먹고 개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개고기 먹는다고 야만인이다....라는 일차원적인 비방은 삼가하셔야 할듯합니다. 저쪽 다른 나라에서는 소고기먹으면 절대 안되죠..다 그들만의 문화가 있는것입니다. 소역시 도살장에 끌려갈때 눈물을 흘린다고 하네요....중요한건 개 소가 아닌듯 합니다..
아주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사고를 가지신 원글님같은 분들이 가끔 자기는 문화인이란 착각에 무조건적으로 개고기 먹으면 야만인이라고 비방을 하죠...
참고로 저도 개고기 안먹고 개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Vasari님의 댓글
Vasari
프랑스가 우리의 개 식용문화에 대해서 왈가왈부한다면, 푸아그라용 거위/오리 농장에서 어떻게 사육하는지 동영상을 뿌려서 잠잠케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오레곤 송아지 케이지도 만만치 않지만, 거위/오리 농장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좋지 않은 방법으로 개를 도축하는 방법도 잘못된 것이고 개선해야 합니다. 그런데, 도축당한 개는 한번 도축으로 수명이 끝나는 거지만, 거위/오리는 몇 개월 동안을 하루 3 번 이상 지속적으로 과다한 분량의 사료를 강제로 주입당하는 고문을 당해야 합니다. 이거야말로 동물학대의 끝판인데, 왜 이슈화되지 않는 것인지 이해불가입ㄴ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동물 애호가들의 주장이 때론 도를 넘는 경우도 있지만..
반려견의 표정과 눈짓으로 주인과 교류하는 행동과 모습을 보면
차마 어떻게 잡아 먹을 수 있을까 싶은 것이 개와 다른 짐승들과의 차이가 아닐지..
그런데 닭이나 돼지같이 그놈이 그놈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개들은 종류가 너무도 다양하고 지능도 다르니 어떤 개는 먹혀도 싸다 싶기도하고.. ^^;;
보신탕 업계에선 원래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르지만 황구가 보신탕의 주재료라 했던 걸로 아는데
이젠 황구가 부족하고 수요를 따라잡자니 일부 업주들이 닥치는대로 밀도축하는 것이 문제인 듯..
얼마나 먹을게 없었으면 프랑스에선 달팽이까지 먹을까 싶기도 하지만
중국이야 말로 생전 보도못한 음식 천국인데..
역시 한국의 위상이 커지긴 했나보다..
윈터올림픽의 보이콧이라는 정치적 타겟이 되기도 하니..
..
반려견의 표정과 눈짓으로 주인과 교류하는 행동과 모습을 보면
차마 어떻게 잡아 먹을 수 있을까 싶은 것이 개와 다른 짐승들과의 차이가 아닐지..
그런데 닭이나 돼지같이 그놈이 그놈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개들은 종류가 너무도 다양하고 지능도 다르니 어떤 개는 먹혀도 싸다 싶기도하고.. ^^;;
보신탕 업계에선 원래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르지만 황구가 보신탕의 주재료라 했던 걸로 아는데
이젠 황구가 부족하고 수요를 따라잡자니 일부 업주들이 닥치는대로 밀도축하는 것이 문제인 듯..
얼마나 먹을게 없었으면 프랑스에선 달팽이까지 먹을까 싶기도 하지만
중국이야 말로 생전 보도못한 음식 천국인데..
역시 한국의 위상이 커지긴 했나보다..
윈터올림픽의 보이콧이라는 정치적 타겟이 되기도 하니..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또..
짐승을 한 방에 죽인다고 자비를 베푸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주둥이에 걸린 낚시바늘을 뽑아내 칼로 펄떡펄떡 버둥거리는 생선을
산 채 껍질을 벗기고 살을 도려내 회로 초고추장을 처먹을 때도 같은 생각을 하진 않으리..
이미 죽은 놈을 말려 다듬이 몽댕이로 패고 또 패서 갈기갈기 살점이 떨어지도록
맞고 또 맞는 북어는 전생에 바다의 왕자였을까..
결론은 죽이는 방법이 얼마나 잔인한가 하는 것 보다
사람과 가까운 반려견을 잡아 먹는다는 것에 저들은 분노하는 것이라 보지만..
맥베스 영화의 도입부 전투장면같은 저들의 잔인함에 비하면
오히려 目不見睫 의 우를 범하는지도..
글고 나도 보신탕은 먹어 본 적이 없수..
..
짐승을 한 방에 죽인다고 자비를 베푸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주둥이에 걸린 낚시바늘을 뽑아내 칼로 펄떡펄떡 버둥거리는 생선을
산 채 껍질을 벗기고 살을 도려내 회로 초고추장을 처먹을 때도 같은 생각을 하진 않으리..
이미 죽은 놈을 말려 다듬이 몽댕이로 패고 또 패서 갈기갈기 살점이 떨어지도록
맞고 또 맞는 북어는 전생에 바다의 왕자였을까..
결론은 죽이는 방법이 얼마나 잔인한가 하는 것 보다
사람과 가까운 반려견을 잡아 먹는다는 것에 저들은 분노하는 것이라 보지만..
맥베스 영화의 도입부 전투장면같은 저들의 잔인함에 비하면
오히려 目不見睫 의 우를 범하는지도..
글고 나도 보신탕은 먹어 본 적이 없수..
..
우름님의 댓글
우름
어찌 되었든....인간으로 할짓은 아니라고 봅니다..
엘카미노님의 댓글
엘카미노
개 잡아먹는거 보다 훨씬 더 잔인한 일들을 인간이 저지르고 있어. 그런것에 더 관심들 갖도록 해라.
글쎄님의 댓글
글쎄
엘카미노 <---- 한심한 인간...
큰아들이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게 더 잔인하니
둘째아들이 강도짓하고 다니는건 관심 꺼라는건가?
큰아들이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게 더 잔인하니
둘째아들이 강도짓하고 다니는건 관심 꺼라는건가?